를 뛰어넘는 n
아니 어캐 올라갔냐고
만회에 나오는 고양이를 여기서 보네
뭐 다시 기어내려왔다고? 아니 저 높이를 혼자서 올라가고 다시 내려왔다고...? 에?
후자는 엄마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일 확률 높을듯 사고칠때만 관심가진다고 생각하는걸까...
“아빠 말이 맞지~? 매운 양파야~ㅎㅎ” “아니양, 흫, 사광 사과 마잫 흫, 나 이거 맛있흫써”
타잔?
밑에 애는 클라이밍이라도 제대로 가르쳐야 그나마 안전하게 할듯... 잘못하면 큰일날지도 몰라...
만회에 나오는 고양이를 여기서 보네
후자는 엄마한테 관심받고싶어서 일 확률 높을듯 사고칠때만 관심가진다고 생각하는걸까...
타잔?
아니 어캐 올라갔냐고
올라가는거야 뭐 애가 몸 가벼우니깐 어떻게든 될꺼라 생각하는데 내려오는건 도대체 어떻게...?
어릴수록 체중보다 근력이 더 강해서 쉽게 오르는데 나이들수록 근력 증가량보다 체중 증가량이 더 커서 힘듬
돌 지나자마자 2리터 삼다수 양손에 들고 돌아다니던 조카가 당연한거 였구만...[보통은 아니지??]
뭐 다시 기어내려왔다고? 아니 저 높이를 혼자서 올라가고 다시 내려왔다고...? 에?
미친....
둘다 커서 크게 되겠네 ㅋㅋㅋㅋㅋ
사다리차 불러와 어서!
“아빠 말이 맞지~? 매운 양파야~ㅎㅎ” “아니양, 흫, 사광 사과 마잫 흫, 나 이거 맛있흫써”
울지도 않고 먹는거 보면 정말 괜찮은지도….
정신나갈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슈퍼맨이야?
밑에 애는 클라이밍이라도 제대로 가르쳐야 그나마 안전하게 할듯... 잘못하면 큰일날지도 몰라...
말 진짜 오지게 안 듣겠다. ㅋㅋㅋ
맵 동기화 한듯 ㄷㄷ
어쌔신의 후손이로군!! ㅋㅋ
시골 살면 아래는 자주 경험했을 건데? 개구진 녀석들은 저래 나랑 동네형들 저러고 놀았어
얘야, 대체 저 나무 꼭대기에는 왜 올라간 거니? 나무가 거기 있으니까.
음? 어크 하는건가?
모글리?
어릴 땐 몸이 가벼워서 저런 데 잘 올라가지긴 함.
암만 가벼워도 나무 꼭대기에 메달리면 줄기가 저렇게 못버팀 그리고 애가 저기 있는데 찍는 사람은 커녕 주변의 아무도 관심이 없음 어떻게봐도 주작
환생한거 티내지 말라고!
우리들 어릴적에 정글짐에서 잘 놀던 이유가 있었구만...
근성과 체력이 있는 아이구나!
나도 어릴때 나무를 잘 탔는데..도심지의 나무는 생각보다 아주 더러움. 매연 때문에. 옷이 새까매짐.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저길??
그렇게 어렸을때 더러운거 만지고 먹고 해야 건강하지 요즘 다 더러운거 못하게 하고 하니 알레르기 걸린애들이...
뭔 타잔도 아니고;; 나무 꼭대기에 어떻게 올라갔지?
저렇게까지 꼭대기는 몰라도 어릴때는 높은곳 올라가고 이런거 즐기지않나?? 특히 남자애들.. 나무타기 외에도 2층높이에서 파이프타고 뛰어내리기, 계단 여러칸 뛰어내려가기, 버스 창문으로 하차하기 등 지금생각하면 위험하게 왜했지 싶은것들 많이 했던것같은데
밑에 아기는 2회차중인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