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딱 시작할때 노래나오고 레이디가가랑 호아킨이 하는거보면 뭔가 있어보임
근데 막상 그 파트가 끝나면 ??? 이걸로 끝
뮤지컬의 페이드인과 아웃이 심지어 너무 끊기는 식으로 시작되고 끝남...
그나마 회로 돌려서 생각한다고 치면 뮤지컬은 아서의 망상증의 일부 중 하나이기에 그런 식으로 갑자기 나오고 갑자기 끝난다. 이렇게 생각을 하던지
노래의 가사에서도 무언가 그 노래를 부르는 케릭터들의 본심을 표현한 건가? 라고 생각하는거 말곤
영양가가 딱히 없음...
딱 시작할때 노래나오고 레이디가가랑 호아킨이 하는거보면 뭔가 있어보임
근데 막상 그 파트가 끝나면 ??? 이걸로 끝
뮤지컬의 페이드인과 아웃이 심지어 너무 끊기는 식으로 시작되고 끝남...
그나마 회로 돌려서 생각한다고 치면 뮤지컬은 아서의 망상증의 일부 중 하나이기에 그런 식으로 갑자기 나오고 갑자기 끝난다. 이렇게 생각을 하던지
노래의 가사에서도 무언가 그 노래를 부르는 케릭터들의 본심을 표현한 건가? 라고 생각하는거 말곤
영양가가 딱히 없음...
조커 2 뮤지컬이 쩔었으면 지금쯤 내 유튜브 알고리즘이 조커 2 곡 커버로 도배되어 있었어야 함
딱 시작할때 노래나오고 레이디가가랑 호아킨이 하는거보면 뭔가 있어보임 근데 막상 그 파트가 끝나면 ??? 이걸로 끝 뮤지컬의 페이드인과 아웃이 심지어 너무 끊기는 식으로 시작되고 끝남... 그나마 회로 돌려서 생각한다고 치면 뮤지컬은 아서의 망상증의 일부 중 하나이기에 그런 식으로 갑자기 나오고 갑자기 끝난다. 이렇게 생각을 하던지 노래의 가사에서도 무언가 그 노래를 부르는 케릭터들의 본심을 표현한 건가? 라고 생각하는거 말곤 영양가가 딱히 없음...
반대로 리 미제라블이 대단한게 아닐까....!
이거 진짜임 기억나는게 없음... 그나마 뮤지컬에서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면 조커가 소리나는 구두로 박자감 있게 춤추는 장면이랑, 아서가 할리에게 속았다는거 깨닫고 망상속에서 할리에게 총맞는 장면인데... 이건 걍 연출이 인상적이어서 기억나는거지 뮤지컬의 좋은 장면으로써로써 기억나는 거냐고 묻는다면... 흠....
하지만 조커2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불만을 가지는것도 감독의 의도였어요 ^^
애초에 조커에 뮤지컬을 넣을 생각을 왜한거야? 진짜 지옥의 라라랜드 만들 생각도 아니고 전혀 안 어울릴거 같은데? 차라리 할리퀸 단독의 처음 시리즈물이면 모를까 당장 올드보이2 뮤지컬 이런거 얘기하면 미쳤다고 할꺼아니냐
조커 2 뮤지컬이 쩔었으면 지금쯤 내 유튜브 알고리즘이 조커 2 곡 커버로 도배되어 있었어야 함
대영주 데나트리우스
ㄹㅇ ㅋㅋ
딱 시작할때 노래나오고 레이디가가랑 호아킨이 하는거보면 뭔가 있어보임 근데 막상 그 파트가 끝나면 ??? 이걸로 끝 뮤지컬의 페이드인과 아웃이 심지어 너무 끊기는 식으로 시작되고 끝남... 그나마 회로 돌려서 생각한다고 치면 뮤지컬은 아서의 망상증의 일부 중 하나이기에 그런 식으로 갑자기 나오고 갑자기 끝난다. 이렇게 생각을 하던지 노래의 가사에서도 무언가 그 노래를 부르는 케릭터들의 본심을 표현한 건가? 라고 생각하는거 말곤 영양가가 딱히 없음...
https://youtu.be/157UWMT3vMc?si=_Vbx6qgKHxvw0y2C 진짜 1편은 심리 사회 예술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어서 꿀잼이었는데...
200만 지르면~
반대로 리 미제라블이 대단한게 아닐까....!
솔직히 스포 당한 결말 보면 소재 자체는 아주 최악은 아닌데 그 과정이나 연출이 진짜 별로였나보네
ㄹㅇㅋㅋ
이거이기려면 뭐가 나와야하나…
하지만 조커2는 뮤지컬 영화가 아니였습니다. 여러분들이 불만을 가지는것도 감독의 의도였어요 ^^
애초에 조커에 뮤지컬을 넣을 생각을 왜한거야? 진짜 지옥의 라라랜드 만들 생각도 아니고 전혀 안 어울릴거 같은데? 차라리 할리퀸 단독의 처음 시리즈물이면 모를까 당장 올드보이2 뮤지컬 이런거 얘기하면 미쳤다고 할꺼아니냐
뭔가 그런 느낌이지 않음? 뭔가 약한 사람이 센척해서 다른 사람들이 보니까 엄청 쎄보여서 너 강함! 너 강함!! 이렇게 칭송해주니까... 지래 쫄려서.. 사실은 나 약함 흑흑 거린 기분
근데 그게 맞음... 아서플렉은 농담하는 코미디언으로서는 실패했지만 자신의 분노를 표출해서 조커가 되니까 사람들이 조커! 조커! 이러면서 칭송했으니까.
이거 완전 킹
이거 진짜임 기억나는게 없음... 그나마 뮤지컬에서 기억나는 장면이 있다면 조커가 소리나는 구두로 박자감 있게 춤추는 장면이랑, 아서가 할리에게 속았다는거 깨닫고 망상속에서 할리에게 총맞는 장면인데... 이건 걍 연출이 인상적이어서 기억나는거지 뮤지컬의 좋은 장면으로써로써 기억나는 거냐고 묻는다면... 흠....
뮤지컬 장면들 진짜 기억나는게 하나도 없다. 곡이 좋은것도 아니고 뭔가 극에 착 붙은 느낌도 아님. 그냥 억지로 넣은것 같아 보이기만 함. 영화가 뮤지컬도 아니고 정극도 아니고 걍 관객을 어정쩡하고 불쾌하게 만듬.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도저히 이해불가.
쩔수가 없다고 봄. 쩔었으면 아서는 조커의 광기를 자기걸로 만들었겠죠... 못쩔어서 광기에 부담 느끼고 마지막 장면이 나오는거고.
네달동안은 진지하게 너무 좋더라 그게 정말인가~ 그 검의 힘으로~ 내가 됄수있다니 왕의자리로~ 그 보스들도 다 무릎꿇리고 나아간다니! 그란디스 저 위로! 네달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