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처벌 목적이 아닌 의식적인 행위기에 살살 때렸다고 전해진다. n다만 종종 일부러 큰소리로 비명을 지르는 사냥꾼이 있었다고 한다.
이놈이 감히 산군을 시해해? (싱글벙글) 곤장을 때려라 (웃음)
비명 크게 지르는게 개그 욕심 충족이랑 내가 산군을 잡았다! 하는 자랑도 있다보니 나같아도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비명 질렀늘듯
곶장
비명 질러야 경쟁자들이 감히 시작 안하거든ㅋㅋㅋ
아 창귀 못오게 벌주는척 하겠다고ㅋㅋ
트루파워 곤장 2대면 못일어났음. 중력과 무게의 공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한대만 맞아도 더 때려달라는 소리는 못했을듯.
이놈이 감히 산군을 시해해? (싱글벙글) 곤장을 때려라 (웃음)
사또의 8척 치도곤이 포수의 쌍바윗골을 간질였다
아이고 제가 산군을 잡았다고 이런 벌이라니요 으아악 으아악 (들었죠? 가죽 팝니다)
사또.. 저 엉덩이에 치질이.. 아앍!!!!
사또: "알아"
녹차양갱이
곶장
오 지쟈스
세게 해달라는 M사냥꾼도 있었을까?
HCP 재단
트루파워 곤장 2대면 못일어났음. 중력과 무게의 공포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한대만 맞아도 더 때려달라는 소리는 못했을듯.
풀파워면 한대만 맞아도 엉덩이 다 찢어질껄?
각잡고 때리면 한 방에 사람도 잡을 수 있는게 곤장임
비명 질러야 경쟁자들이 감히 시작 안하거든ㅋㅋㅋ
아! 저 포수는 저렇게 아픈걸 견디면서 일하시는 거구나!
"저렇게 아픈 걸 견딜 정도로 포상금이 대단한가 본데?"
"아, 산신령님 우리가 일부러 한게 아니에여(웃음), 주범은 이렇게 곤장쳤잖아요(웃음)"
아 창귀 못오게 벌주는척 하겠다고ㅋㅋ
비명 크게 지르는게 개그 욕심 충족이랑 내가 산군을 잡았다! 하는 자랑도 있다보니 나같아도 온 동네가 떠나가도록 비명 질렀늘듯
아,아! 뼈맞아ㅛ어!
범도 나름 산군이라고 산의 왕인데 왕을 해쳤으니 벌받아야지~ 하는 행사랬던가
산군 발견! 쵸럭키~!
그 동네는 호랑이 가죽도 구경하고 쇼맨십도 보여주고
"흐아앙 백두대간에서 너무 큰 산군님에게 저의 크고 아름다운 걸 박아 보내버려서 죄송해요오오오옷!!" "뭐라고...? 이자식!" 시건방암컷 범사냥꾼의 등장에 백두대간은 대 호랑이 사냥 시대가 열렸다 호랑이 : "ㅅㅂ"
곤장(안아프다)
산군님을 해하였으니 벌을 준 것. 당연히 형식상.
승리의 세레머니
아이고 나으리 쇤네는 그저~(싱글) 예끼 이놈 잔말말고 곤장이나 맞아라~(벙글)
산군을.........어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