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지만 끼리끼리 논다고
그들입장에서 식민지 독립=자기들에게 테러였기때문에
옳은 일은 한것은 자기들에게 해가되기때문에
저얼대로 자기들 이득이 되지 않는이상
철저히 같은 제국주의 열강 일본 제국의 편을들어줬었다.
그러니 애초부터 그들이 테러리스트라 취급한걸
부정하고 부끄러워할필요조차 없다.
애초에 당대 국제법을 쥐고흔들던 놈들 절대다수가
식민지인들 입장에선
하나같이 개ㅅㄲ였던 시절이었다.
당연하지만 끼리끼리 논다고
그들입장에서 식민지 독립=자기들에게 테러였기때문에
옳은 일은 한것은 자기들에게 해가되기때문에
저얼대로 자기들 이득이 되지 않는이상
철저히 같은 제국주의 열강 일본 제국의 편을들어줬었다.
그러니 애초부터 그들이 테러리스트라 취급한걸
부정하고 부끄러워할필요조차 없다.
애초에 당대 국제법을 쥐고흔들던 놈들 절대다수가
식민지인들 입장에선
하나같이 개ㅅㄲ였던 시절이었다.
제국주의야 말로 박멸해야할 쓰레기 아닌가
당한 입장에선 테러가 맞지 뭐 어쩔 지들이 우리나라 먹은건 절차에 따른 합병이었나봐 시발겈
애초에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은 민간인들은 안건들었음 뭐 일본인 다 죽이자 이런게 절대 아니였다 이거지. 어디까지나 고위관료 그것도 책임소재가 확실한 놈들이나 노렸구만. 아니면 군대거나.
그걸 테러라고 하면 스타워즈 부터 시작해서 2차대전 레지스탕스 영화 다 금지해야지.
그거 실수한 분이 김구선생님... 김구선생님 인자해보이는데 엄청 과격한 독립운동가셔서 사고좀 치셨음ㅋㅋ
사실 테러가 예전엔 지금처럼 '민간인들을 포함한 대규모 학살' 이런 의미는 아니었음. 현재 의미로 고착화 된건 9.11 테러 부터고 1950년대 이전엔 그냥 공포감 조성되는 사건이면 다 테러라고 불렀음
그래서 북괴 빨갱이나 이슬람 테러단체가 호응을 절대로 못얻는 이유 쟈들은 정부관료고 민간인이고 구분없이 그냥 죽이는 살인마들이라
제국주의야 말로 박멸해야할 쓰레기 아닌가
당한 입장에선 테러가 맞지 뭐 어쩔 지들이 우리나라 먹은건 절차에 따른 합병이었나봐 시발겈
애초에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은 민간인들은 안건들었음 뭐 일본인 다 죽이자 이런게 절대 아니였다 이거지. 어디까지나 고위관료 그것도 책임소재가 확실한 놈들이나 노렸구만. 아니면 군대거나.
김좌진 빼고
Kaether
그거 실수한 분이 김구선생님... 김구선생님 인자해보이는데 엄청 과격한 독립운동가셔서 사고좀 치셨음ㅋㅋ
Kaether
그래서 북괴 빨갱이나 이슬람 테러단체가 호응을 절대로 못얻는 이유 쟈들은 정부관료고 민간인이고 구분없이 그냥 죽이는 살인마들이라
근대역사중에 아일랜드 독립운동만해도 IRA 얘네들들은 일반 민간인을 노리는 경우가 많았지 영국이 막장짓도 한몫을 했다만 너무 과격한 놈들이였음 나중에는 아예 내전까지 벌였고.
김구는 뭐 백색테러부터 해서 옹호못할 일도 좀 있긴하지만.
이게 문화 차이라 참 답이 없지. 이슬람권에선 자신들 목숨도 하찮게 여기니.. 그렇다고 문화적 상대성을 타협 불가능한 인권보다 위로 둘 수도 없고.
우리나라의 독립운동 방식이 그랬던 건 이러니 저러니 해도 유교적 가치관에서 용납하기 힘들어서 그런 면이 클듯. 물론 그래서 오히려 명분도 서고, 좋은 거였지만.
치외법권은 당연하던 시기
그걸 테러라고 하면 스타워즈 부터 시작해서 2차대전 레지스탕스 영화 다 금지해야지.
옛날엔 저거 다 테러나 비스므리한걸로 취급했었지 지금보다 테러의 의미가 훨씬 넓었음
나는 일본인들이 그렇게 우주제국에 맞서 싸우며 악의 제국 간부들, 황제까지 다 죽이는 파워레인저는 잘만 만들면서 김구나 윤봉길, 안중근 등은 살인마 테러범 취금하는 게 이해가 안 됨... 그럼 악의 제국 고위 정치가들 다 죽이는 파워레인저야말로 테러미화물 아님?
자기들한테 긁히면 테러리스트임
레바논에 이스라엘이 한거는 테러로 안치면서....
사실 테러가 예전엔 지금처럼 '민간인들을 포함한 대규모 학살' 이런 의미는 아니었음. 현재 의미로 고착화 된건 9.11 테러 부터고 1950년대 이전엔 그냥 공포감 조성되는 사건이면 다 테러라고 불렀음
예전에 고등학교 영어 시간에 이런 설명 들었었음 그래서 만약 그 당시 적힌 글 중에 '테러'라는 단어가 있으면 그냥 '공포의 대상' 정도로 해석하라고
김구도 테러활동이라고 했다니까뭐 근데 현대와서 독립운동가를 테러리스트라고 하는건 현대적 의미에서 말하는 거니까 거지발싸개같은 소리지
왕따 피해자가 왕따 가해자 때렸다고 폭력은 안 되요! 이러는거랑 다를게 없지. 가해자(권력자)가 하는 폭력은 되지만 피해자가 하는 반향은 사회적으로 문제시 된다고?
레지스탕스랑 테러는 구분해야지 사실 역사가 승자의 기록이라 승자라고해서 정의로운건 아님
그게 테러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의병활동들 전부 테러임 꼬우면 남의 나라를 니들 꼴리는대로 침략질 하지 마시던가
테러라는 행위에 대해서 행위나 결과만 가지고 기계적으로 판단하면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당시 독립운동가들도 테러라는 표현을 썼으니까
1910년대부터 식민지젊은이들이 사회주의공산주의를 새로운사상으로 받아들이는게 당연했지..
원래 국제질서가 힘쎈놈이하면 합법되고 약한놈이하면 불법이라고 하니깐
원래 강대국이 학살하는건 항상 있는일이고, 약소국이 저항하는건 천인공노할 테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