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 사법체계가 엉성한걸 이유로 높은자리에서 안쫒겨나고 버티거나
안잡혀들어가는걸 아는 사람들이 주로 반대파에서거나
바꾸는 파에도 자기가 써먹기 좋게 바꾸려는 사람이 많음
예를들어 딥페이크 방지법이나
게임관련법 인터넷 관련법마다
불법 감청이나 감시 합법화 집어넣는 개같은놈들 꼭나오는거처럼.
내가 변호사라면 죽은 사람들은 미성년자라 7년에 그쳤다,
피고인은 비록 지금은 성인이지만 미성년자일 때 어머니가 죽는 고통을 겪었고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상황을 보며 성장했다.
어렸을 때의 경험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하지 못했는데 나이만 먹었다고 성인의 범죄와 동등하게 처벌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라고 감형해 달라고 주장해 보기는 하겠는데.
표정부터가 저세상 가서도 그것들 또 죽여주마.......... 다
살인의 고의성이 다분해서 감형받기는 힘들듯 정당한 복수로 볼 수도 있지만 계획살인이니까
복수라는 반사회적 감정을 가지고 살인기술 배워서 3명을 죽였는데 국가 입장에서 어캐 감형을함
무협 클리셰 그 자체인데
"부모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한 23년"
감형이 없나?
어느 나라나 저건 짤 없음
표정부터가 저세상 가서도 그것들 또 죽여주마.......... 다
감형이 없나?
포키보키0
살인의 고의성이 다분해서 감형받기는 힘들듯 정당한 복수로 볼 수도 있지만 계획살인이니까
형을 받고 나왔는데 즉 합법적인 처벌을 다 받았는데 가서 죽인거라서...
포키보키0
복수라는 반사회적 감정을 가지고 살인기술 배워서 3명을 죽였는데 국가 입장에서 어캐 감형을함
계획적으로 세명을 죽였는데 힘들겠
저기 중국이지? 공산당이 유지하는 사회질서에 조금이라도 위협이 될 것 같으면 짤없지
중국은 계획적 살인은 무조건 사형임.
중국은 역사적으로 사적인 복수 같은 문화로 생긴 폐해가 많아서 엄벌처리함
법과는 별개로 인내심과 결심은 대단한 사람으로 느껴짐
자칫하면 악용하고 감형될 가능성이 높아서
긴장이완훈련
어느 나라나 저건 짤 없음
죽인건 둘째인가 그랬는데 당시 미성년자였던 셋째에게 죄를 미뤄 적게 받게 만들고 옆에서 애비라는 자와 첫째가 죽이라고 부추겼다더라 결국 죄값을 정당히 치르지않아서 당한거
변호하기에 따라서 사형을 무기징역으로 바꾸는 정도는 가능성이 있겠지만 중형을 받는 건 불가피하겠지
일반적으로 저런 복수같은 사적 재제가 감형받는 건 범죄자 보고 눈 돌아가서 살인을 저지르는 경우지. 저렇게 연단위로 계획을 짜서 훈련까지 받은 이상 얄짤없는 계획범죄임
그런 부분이 가장 어렵죠 그걸 인정 하는 순간에 대부분의 살인 동기가 복수라고 할꺼니까...최근 가장 비슷하다고 할만 한 사건을 생각해보면 술타기도 마찬가지고 판결이 좋게 나니까 다들 그렇게 하듯이..
다른 나라 같으면 감형은 안되도 징역형만 살겠지만 중공은 저런거 얄짤없이 사형뿐일테니...
저 이슬람권에서 명예살인 저지를 때도 많이 쓰는 방법이란 게 씁쓸한 점. 누이를 보통 가장 어린 촉법 동생이 죽인(죽였다고 한)거로 침.
반성의 표시라도 했으면 모르겠는데 그랬을 것 같진 않음.
삭제된 댓글입니다.
히구치_마도카
중국에서 말한다는 협'이나 협객에 부합하는 느낌이네
히구치_마도카
사전적인 의미에서 협 그자체는 맞지. 사회적인 룰에 어긋나더라도 개인의 은원을 해결한것이니...
무협 클리셰 그 자체인데
23년 어우...
보통 23년에 중국의 복수면 관계자까지 싹다 몰살일텐데 원수만 골라죽였나 아님 능력이 거기까지였나 후자겠지
원수를 골라죽이긴 했는데 정작 실행범인 둘째는 일이 있어서 명절에 내려오지않음. 그래서 하나가 남은거 있었으면 다 죽이는거 충분히 가능했을듯
능력의 한계였구나 하긴 공안 1개 분대 쳐죽이는 게 가능한 건 판타지지
https://youtu.be/PxGtXFr-aww?si=zwQNWtLxQdcDZ4Kz 두 집안이 이권관련 마찰이 생겨 살인사건이 남 당사자 아들이 어머니 죽는것 목격에 이후. 동네 공개된 장소에서 어머니 검시를 이유로 해부 당하는것까지 보게되는 트라우마 격은 어린 시절
가해 집단이 감형에 가석방된거 보면 그 지방 공산당원에 돈 썼을 듯.
무협이네...
"부모를 살해한 원수에게 복수하기 위한 23년"
저게 협 아니겠나
군자의 복수는 10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부모의 원수를 갚지못하면 어찌 사내대장부라 할수있겠는가!
ㅇㅈ
진짜 이 바득바득 갈면서 살아온 표정이 보인다
부자들이 꽌시 제대로 엮어 있었나 봐
멋진 사람이네 귀감이다
부모의 원수는 마땅히 갚아야지
얼마나 한에 사무쳤을까 쟤들은 징병도 아니라 순수하게 살인기술 익히려고 그 힘든 군대 자진입대한거 아냐...
효.
이건 진짜 무협인데
이해가 가긴 하지만 무죄석방하라는 소리는 못 하겠다 창작물에서는 주인공의 통쾌한 복수 보여주고 끝나지만 현실은 저렇게까지 해서 복수하면 그 뒤로는 대부분 엇나가더라....
나중에 또 비슷한 사태가 터지면 죽이면 그만이야 행동할게 뻔하니... 한 번 했음 두 번은 안 어려움
감형도 안될뿐더러 감형되더라도 무기징역 아니면 의미없을 상황이지... 범인이 부자 4명 중 3명 죽이고 둘째는 못 죽였다는데 풀려나는 순간 둘째 죽이러 갈게 뻔한 상황이니 그걸 감당할 수 없지.
협이다...
김전일에사 나올 법한 범인이네
김전일보단 가문의 복수를 위해 무공을 수련해서 원수를 갚는다는 무협의 정석적인 클리세중 하나
안타깝네 이해도 되고
복수에 성공했으니 여한이 없다는 표정이네 시스템에서는 용납할수 없지만 개인 관점에서는 합당하다는 생각이 드네
'불구대천' 이란말이 있지. 같은 하늘아래에서 함께 살수 없을 정도로 증오한다는 말. 이게 부지수불여공대천에서 온 말인데, 부모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에서 살 수 없다는 뜻임.
저게 협이지 저게 이해받을 수 있냐는 또 별개지만
대체 왜 엉성한 사법체계는 쉽게 안바뀌고 사법체계떄문에 손해보는사람이 복수를 하겠다는데 그걸 막는 이유는 뭘까?
그래야 지들이 사니까.
그렇군 눈앞에 있는 범인보다 더 높으신 분들 배떄지를 쑤서야겠네
근데 저런 사람들이 늘어나면 상대방이 내 가족을 죽인 원수라면서 상대방을 죽이고 명분으로 악용한다거나(신라시대였나 백제 시대였나 그때 원수법이란게 있었는데 그때 악용됨) 혹은 높으신분이 살해당할수도 있으니까 법으로 막아놨을듯.....
그거 + 사법체계가 엉성한걸 이유로 높은자리에서 안쫒겨나고 버티거나 안잡혀들어가는걸 아는 사람들이 주로 반대파에서거나 바꾸는 파에도 자기가 써먹기 좋게 바꾸려는 사람이 많음 예를들어 딥페이크 방지법이나 게임관련법 인터넷 관련법마다 불법 감청이나 감시 합법화 집어넣는 개같은놈들 꼭나오는거처럼.
다시생각해도 불법감청집어넣으려고 아득바득 비트는거볼때마다 ㄹㅇ 살인충동온다. 기술발전할때 만들라하면 방치해놓고 유망 산업이라고 떠받들더니 디지털 컨텐츠계열은 돈좀 되겠다 싶으면 온갖곳에서 발광이야.
애초에 법논리 기반지체가 허약해서 그럼. 신경법학이 ai ASI이후나 되어야 좀 나아질듯
글쎄 저 사람 어머니를 죽인 삼형제도 나름 이유가 있어서 죽였을지 어찌 아나? 그런 원한 관계가 과거부터 죽 이어져 왔다면 국가는 그냥 과거부터 그랬으니 계속 솜방망이 때려야 되나?
삼부자구나
가족의 복수는 무조건 해야지
이게 협이지...
법령을 따라야 하기에 어쩔수 없이 사형하지만 모두가 존경으로 보내주는 대협 클리쎄
저 사람이 복수를 성공하면서 처벌받지 않는 방법은 뭐가 있었을까
한국이라면 음주운전으로 과실치사
공산당 고위직 올라가기
사형은 하지만 협은 존중한다...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더니 23년...진짜 협객 그 자체네.
난 저분에게 감히 돌을 못던지겠다 부모를 모시는 자식 입장이라면 더욱
상남자네
내가 변호사라면 죽은 사람들은 미성년자라 7년에 그쳤다, 피고인은 비록 지금은 성인이지만 미성년자일 때 어머니가 죽는 고통을 겪었고 가해자들이 제대로 처벌받지 않는 상황을 보며 성장했다. 어렸을 때의 경험으로 인해 정상적인 성인으로 성장하지 못했는데 나이만 먹었다고 성인의 범죄와 동등하게 처벌하는 것은 잘못 되었다라고 감형해 달라고 주장해 보기는 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