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시리즈에서 아주 의미있는 장면
토니 : 넌 그 초인 화학 물질 없으면 뭐지? ??? : 플레임온!!
블루스컬 수준...
인제 보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 장면이었네
그중...실패한 스턴트들은...어떻게했지?
스턴트 팀이 수십번 스카이다이빙해서 찍었다고 한것 같은데...
진짜 영웅은 맨몸인데도 아이언맨에게 제일 처음 잡힌 바람에 나머지 사람들 무게 버틴 이름없는 누군가 아닐까
캡 : 하일 하이드라(소근소근)
블루스컬 수준...
펩시맥스
캡 : 하일 하이드라(소근소근)
인제 보니까 진짜 말도 안되는 장면이었네
스턴트 팀이 수십번 스카이다이빙해서 찍었다고 한것 같은데...
ㅇㅇ실제로 뛰어내림ㅋㅋㅋㅋ
무한하찮은
그중...실패한 스턴트들은...어떻게했지?
너같이 눈치빠른 관객은 싫어
추하게 낙하산을 펼쳤겠지...
당연히 아이언맨이 구했지
처음엔 30명으로 시작했다고함
터미네이터2에서 용광로에 대역배우들을 너무 많이 희생해서 스턴트맨 노조에서 항의한 이후로 그렇게 죽을정도로는 안해
키싸마..!
cg로 지워졌잖아
토니 : 넌 그 초인 화학 물질 없으면 뭐지? ??? : 플레임온!!
엉덩 파이어!!!
먹는 걸로 장난치지 말고 생크림을 빼고 오라니 거 주문도 까다롭군!
진실이 담긴 테이프 입니다
??? : 캡틴...사람들이 두려워하고 있어...
내가 그래서 마크42 좋아함 타노스와 싸웠던 마크50보다 더 처절했고 최후도 비참....
진짜 영웅은 맨몸인데도 아이언맨에게 제일 처음 잡힌 바람에 나머지 사람들 무게 버틴 이름없는 누군가 아닐까
(우두둑)
전기로 감전시켜서 꼭잡게 만들었다 그랬던거 같은데
심지어 전기로 지짐;;
마지막에 시민들에게 공을 돌리는 것도 잊지 않음
뭐가 캡틴임 걍 아메리칸이지~
근데 저 고도에서 맨몸으로 떨어지면 중간에 정신을 잃을 정도로 무서울것 같은데
뒤지게 무서운데 아이언맨이 할 수있다고 격려하면서 옆사람 붙잡으라고 힘(전기)을 줌
캡틴마블:버릴건 버려야해!
출력이 한번에 4명 들 수 있다는 얘긴가 했는데 한번에 두손두발로 나를 수 있는 사람 수가 4명이란 얘기였네
출력이 그거일순 없는게, 그정도 출력이면 나는것도 쉽지 않음. 아니 안될것 같다.
수트없으면 넌 뭐냐는 소리에 입이 찢어져도 희생을 하는 히어로라는 소리가 없던 돈많은 한량이 마지막에는 수트가 없어도 나는 아이언맨이라면서 세상을 위해 희생한다는 점에서 엔드게임 이전의 MCU는 아이언맨으로 시작해서 아이언맨으로 끝나는 거라고 생각함.
반대로 세상을 위해 희생해서 죽은 완성된 영웅이 개인으로 살수있는 시간에서 떨어져나와서 마지막엔 개인으로 생을 마무리한다는 점에서 두 사람의 서사를 반대로 대조시킨 점도 좋았고.
난 저 장면 볼때마다 일반인들 악력이 대단하구나 싶어서 놀라움
들어올리는게 아니라 서로 걍 잡고 있으면 되는거라 그닥?
짤에선 안나온부분이 있는데 붙잡으면 감전시켜서 손 안풀리게 함
오 그렇군
비교되서 두고두고 까인 장면..
이거 실제론 안된다고 들었음
그냥 사람들 어깨 레고처럼 뽀보뽁 빠질것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