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애새끼가 음식점에 설치된 수족관을 치면서 "죽어라 죽어라"를함 n2. 하지말라고 하니 애부모가 지/랄함 n3. 기껏 천원짜리 물고기 물어주면 되잖느냐 물고기죽이는게 왜 동물학대냐 적반하장핌부모를 보면 애새끼가 왜 그러는지 알겠네
애새끼들이 애미애비도 죽어라! 하며 칠듯ㅋㅋ
그런 애들이 커서 박대성처럼 되는 거임
일단 생명이고... 아 그 이전에 남의 영업장에서 그런짓 하는거 자체가 민폐고... 무엇보다 천원짜리도 아닐텐데...?
허허 사장님 수조값을 받으셔야죠
음식점이네 물고기 안죽어도 영업방해 각 떴냐
애새끼나 부모나 싸이코들이네
나중에 애새끼한테 처맞고 나서 동네사람들 도와달라고 하겠지 ㅋㅋ
그런 애들이 커서 박대성처럼 되는 거임
애새끼들이 애미애비도 죽어라! 하며 칠듯ㅋㅋ
애기시절 애미애비가 애한테 그러지 않았을까? 다 보고배운거지 뭐
믹서기는 답을 안다
허허 사장님 수조값을 받으셔야죠
금붕어처람 대충 키워도 크는 쉬운 민물어종 아니라면 물 잡는데 들어가는 노력을 생각하면 수조값이 더 쌀거임
나중에 애새끼한테 처맞고 나서 동네사람들 도와달라고 하겠지 ㅋㅋ
음식점이네 물고기 안죽어도 영업방해 각 떴냐
브라더 다메요~! (쾅쾅)
일단 생명이고... 아 그 이전에 남의 영업장에서 그런짓 하는거 자체가 민폐고... 무엇보다 천원짜리도 아닐텐데...?
천원 이상은 절대 못준다는 뜻?
애새끼나 부모나 싸이코들이네
상어 기르는 닭갈비 전문점에서는 그러지 못하겠지? ㄷㄷ
요즘 꾸미는데 몇십억씩 하는 전문점이나 별거 없어 보이는데 몇천씩 하는곳 등등 물질이나 비바 같은 취미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 업장이 많아지는데 별별 빌런들 다 오는... 손 넣지 말라는 수조에 손 넣어서 때로 용궁가고(죽음) 별별 트롤들은 어디서나 있음
옛날엔 저러면 꿀밤이라도 한대씩 줘패거나 욕했는데ㅋㅋ
이런 애들이면 지갑 작살 한순간이니 걍 말려요 좀.
물생활하면 마리당 분양가 수백에서 수천 찍는 애들이 한둘이 아닌데 뭔 배짱이야..
원래 작은 동물 죽이는데서부터 시작함
뭐든간에 돈으로 해결하겠다...참....
저게 나이먹으면 대상이 수족관에서 사람으로 바뀌지 사람 뻥뻥차고 치료비 주면 될거 아니냐 이런식
그리고 매우 높은 확률로 애 저렇게 키운 부모들이 늙어서 애한테 얻어맞겠지
애새끼 싸질러놓고 방치할거면 어디 산골에 박혀서 지들끼리 물고 뜯고 살았으면
과연 물고기가 천원일까?
이상한 부모에 이상한 자식이네
부모가 무지하니 애들이 따라 배우는 경우구만... 재물이 얼마던간에 남의 사유 재산에 손 대는게 아니지
저 사람은 한 대 맞고도 돈을 받으면 "수긍" 을 할까?
수긍하겠지 대신 수긍하는 금액은 본인 맴
저래놓고 진짜 물고기값 물어주게 될때 물고기 값 비싸면 무슨 물고기가 그리 비싸냐고 못물어준다 배째라할 확률 99.9%
생명의 소중함도 있지만 애초에 천원이 맞을까
죽은 물고기도 천원넘는데
...관상어 종류에 따라 몇천만원 넘는거 있는데 이게 ㄹㅇ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거네
저딴 부모덕에 오늘도 노키즈존은 늘어납니다.
저런 애가 커서 예비 범죄자가 되는거겠지? 부모가 저렇게 가르치고 있으니
ㅎㅎ 아쿠아리움에서 저러다 비싼 물고기 죽어도 저말 나오나 궁금하네
그 죽어라 죽어라 쾅쾅이 지금 교정 안하면 나중에 늙었을때 지들한테 할텐데 그걸 모르네
다 죽어가는 금붕어인줄 아나 천원 ㅋㅋㅋ
조개집 할 때 조개 담아두던 수조에 초장 푼 애새끼 생각나네.. 부모는 옆에 있었는데 안 말렸더라.. 바쁜데 조개 다 빼고 물차 일정 바꿔서 수조 청소 이틀만에 다시 함...
금전만능주의 이전에 물고기 가격이 얼마인지 현실감각도 없네
물고기가 무슨 천원밖에 안한다고ㅋㅋㅋㅋ
부모랑 애새끼 둘다 음... 없는게 이 세상에 도움되지 않을까
물고기 사육비용이 자기 애새끼 양육비보다 비쌀텐데.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고
이제 커서 애비애미 때리면서 죽어라 하것네 ㅋㅋㅋ 그리고 비단잉어 아로아나 등등 상상초월 가격도 있고 수조깨지면 애새끼도 목숨줄 내놓을 어종도 있을법한데 ㅋㅋ
애들은 부모의 거울이란말이 적절한 상황이군
열대어 가격 검색해보면 거품 물텐데?
저런 부모는 죽어야함!
노키즈존이 생기는 이유..
얼마짜리고 나발이고 남의거에는 손 안대야지 5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라도 남에꺼는 손 안대는겨 콩심은데 콩난다는 옛말이 그대로네
동물학대는 아닐 수 있어도 엄연히 남의 재산을 손괴하는 행위인데 ㅋㅋㅋㅋㅋ
천원짜리 운운은 대체 어디서 나온 근자감인가
저런애들은 자기애를 감싸는게 아니라 자기가 쪽팔린게 커서 일단 아무말이나 뱉고 보는거임 그래놓고 정작 금액 크게 나오면 남편 찾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