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도라던가... 맘에드는 작가님이라던가....너무 시커먼스가 아닌가 싶은거라던가... 미묘한고민만 드는구나
커미션?이라는거 많이비쌈? 이쪽은 잘 몰라서
작가마다 다른거라 그거는
사실 한 두세번 넣으면 피규어나 어른이 로보트값 아닌가 하는생각도 들기때문에 더욱 고민
호달달;;;;;
아직 사지못한 토이와 딸랑구 애호 사이에서 죽음을 선택하기
나도 한번쯤 커미션 넣어보고싶긴한데 해본적이 없으니깐 망설여지긴 햌ㅋㅋ
사실 다른거보다 포즈라던가..그런것도 정해진게없
커미션 솔직히 LD 만족스러운거 넣으려면 십수만원은 그냥 깨져서 넣기도 쉽지 않지... 저어는 그렇게 태블릿을 사서 그림 연습중이고 연습은 연습대로 하고 커미션은 커미션대로 넣고 있... 뭔가 이상한데
사실 달에 십수만원 정도 쓰는건 여유가 안되는건 아니지만서도...진짜 자캐덕질은 달에 백단위로쓰는거보면 무서움 나도 잘못하면 그렇게될거같고 사실 그런거보다도 마비캐릭 코디가 마비에서는 몰라도 커미션계에서는 흔한속성이야악
아 ㅋㅋㅋㅋㅋㅋ 나도 여유가 안되는건 아닌데 커미션 한방에 40 내고 나니까 이게 맞나 싶은 생각이 잠깐 들더라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커미션 넣을때 중요한건 이 작가님이 내 취향에 맞는지 내가 바라는걸 제공해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 아닌가 싶다... 난 그 작가님이 제공해 줄 수 있을거 같아서 넣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