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에리스리톨이
단맛을 내는게 작용이고
복통 및 설사가 부작용이라면.
설탕은
당뇨가 부작용 아님?
그리고 부작용 없는 대체 당이라고 하는데.
몸에 흡수되는 대체당은 설탕만큼은 아니라도 혈당을 올리고.
몸에 흡수되지 않는 대체당은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하는데.
부작용 없는 대체당 있으면 말해보쇼.
또 당알코올 들었네 이거... 당알코올 없이는 뭘 못 만드나?
1팩에 에리스리톨 5.4g 첨가되어있음.
에리스리톨의 주요 부작용은 복통 및 설사임. 권장되는 한계 섭취량은 일일 40g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그보다 훨씬 낮은 정도에서도 부작용 발생 가능하고.
무엇보다 뭣같은 건, 에리스리톨 쓰면서 과섭취시 복통 및 설사 발생될 수 있다고 제대로 표시하는 곳이 거의 없다는거임.
이거 민감한 문제인데 무슨 분탕질이니 그렇게 보면 진짜 곤란함.
식품회사들이 제로슈가라고 광고하면서 말티톨 처넣는 양아치짓 아직도 하고있고
(말티톨은 설탕의 60%만큼 혈당을 상승시켜서 당뇨인에게 엄청나게 위험함)
에리스리톨도 무분별하게 쓰고있는데
충분히 이런 부작용 없는 대체감미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도 없이 에리스리톨 같은걸 쓰니까 결국엔 다 소비자 책임이 되어버림
에리스리톨이
단맛을 내는게 작용이고
복통 및 설사가 부작용이라면.
설탕은
당뇨가 부작용 아님?
그리고 부작용 없는 대체 당이라고 하는데.
몸에 흡수되는 대체당은 설탕만큼은 아니라도 혈당을 올리고.
몸에 흡수되지 않는 대체당은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하는데.
부작용 없는 대체당 있으면 말해보쇼.
그럼 우유에도 설사 발생할 수 있다고 표시해야하지 않나요?
대체당 먹어서 아픈사람보다 우유 먹고 속 안좋은 사람이 더 많을텐데?
같은 논리면 콜라나 주스, 라떼 같이 액화된 당 음료에도 당뇨의 위험이 있다고 표시해야하는데?
비슷한 수많은 경우에도 불구하고 대체당에만 이러고 있다는게 그리 좋아보이진 않음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말이긴한데, 첫째로는 때와 장소가 틀렸지. 당뇨환자의 문의로 당뇨환자도 먹을 수 있는 문제없는 제품을 만들어준 미담글이기 때문에.
둘째로는, 40g보다 낮은 양에서 부작용을 겪는 경우를 예시로 해도 하루 6팩은 먹어야 부작용을 겪겠지? 많게는 8팩 이상일거고. 그 정도로 먹으면 어떤 제품을 먹어도 몸이 이상현상을 겪지 않을까. 여러 제품을 섭취해서 문제가 생길 경우도 있을텐데, 이 경우는 식품회사 하나가 경고해서 될 일도 아닌거고.
이거 말고 특수분유 있잖아. 그게 더 감동임. 그건 국내소비가 많지 않아 하루 공장 멈추고 그 제품만 만듬.
에리스리톨이 단맛을 내는게 작용이고 복통 및 설사가 부작용이라면. 설탕은 당뇨가 부작용 아님? 그리고 부작용 없는 대체 당이라고 하는데. 몸에 흡수되는 대체당은 설탕만큼은 아니라도 혈당을 올리고. 몸에 흡수되지 않는 대체당은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하는데. 부작용 없는 대체당 있으면 말해보쇼.
페닐케톤뇨증 분유 ㅇㅇ 그거 얼마나 업적이 대단한지 영양사 공부하는 사람이면 분유만드는 회사의 사회적 공헌 모를 수가 없을 정도. 교재에도 나와서
당뇨환자들은 제로 열풍 덕에 입이 너무나도 즐겁다.
그래도 얘기하고 싶었으면, 와 당뇨환자를 위한 제품도 만들고 잘했네. 근데 대체당으로 당알코올인 에리스리톨을 썼구나. 에리스리톨은 과다 섭취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표기해주면 좋겠다. 정도로 썼음 비추는 없거나 적었을듯.
이건... 최고네...
그걸 이 글에서 따지고 앉아있는 꼬락서니가 타인에게 불쾌감을 안겨줍니다. 뭐 본인은 나는 무식한 이 사람들을 가르치고있다는 생각이겠지만 분위기파악 안하고 눈치없이 끼어드는 거 자체가 호의사긴 어렵단거만 알아두세요 그럼 답글은 달지말아주세요
이건... 최고네...
이거 말고 특수분유 있잖아. 그게 더 감동임. 그건 국내소비가 많지 않아 하루 공장 멈추고 그 제품만 만듬.
아랑_SNK
페닐케톤뇨증 분유 ㅇㅇ 그거 얼마나 업적이 대단한지 영양사 공부하는 사람이면 분유만드는 회사의 사회적 공헌 모를 수가 없을 정도. 교재에도 나와서
단순히 하루 멈추는 정도가 아니고 멈추고 안에 세척 싹다한다음에 새로 만들어야함 거기다 만들어 팔면 손해에 한번 만들면 안팔린 분량은 전량 폐기임 걍 손해 덩어리라 카더라
그나마 중국에서 사가서 숨통은 트였다고 본거같은데
나도 요즘 매일유업 고단백 락토프리 우유 먹고있는데
오 제로 피크닉!
당뇨환자들은 제로 열풍 덕에 입이 너무나도 즐겁다.
약자를 위해서 발 빠르게 행동한다는건 대단한거지
음료라도 제로로 바꾸면 설탕섭취가 엄청 줄어드니 음료는 제로로 가는중
또 당알코올 들었네 이거... 당알코올 없이는 뭘 못 만드나? 1팩에 에리스리톨 5.4g 첨가되어있음. 에리스리톨의 주요 부작용은 복통 및 설사임. 권장되는 한계 섭취량은 일일 40g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그보다 훨씬 낮은 정도에서도 부작용 발생 가능하고. 무엇보다 뭣같은 건, 에리스리톨 쓰면서 과섭취시 복통 및 설사 발생될 수 있다고 제대로 표시하는 곳이 거의 없다는거임.
만들어줘도 지랄이야
그럼 먹지마세요
이거 민감한 문제인데 무슨 분탕질이니 그렇게 보면 진짜 곤란함. 식품회사들이 제로슈가라고 광고하면서 말티톨 처넣는 양아치짓 아직도 하고있고 (말티톨은 설탕의 60%만큼 혈당을 상승시켜서 당뇨인에게 엄청나게 위험함) 에리스리톨도 무분별하게 쓰고있는데 충분히 이런 부작용 없는 대체감미료가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부작용에 대한 제대로 된 안내도 없이 에리스리톨 같은걸 쓰니까 결국엔 다 소비자 책임이 되어버림
언제나즐거움
에리스리톨이 단맛을 내는게 작용이고 복통 및 설사가 부작용이라면. 설탕은 당뇨가 부작용 아님? 그리고 부작용 없는 대체 당이라고 하는데. 몸에 흡수되는 대체당은 설탕만큼은 아니라도 혈당을 올리고. 몸에 흡수되지 않는 대체당은 복통 및 설사를 유발하는데. 부작용 없는 대체당 있으면 말해보쇼.
어... 없는게 있던가...? 보통 뒤끝맛 없는 대체당중 설사나 복통 부작용 없는건 못봤는디
아스파탐 수크랄로스?
그거도 저 복통인가 설사 있을껄
물론 거의 없다곤 하는데... 일단은 있다곤 하더라
아세설팜칼륨이나 수크랄로스가 부작용이 없는건 아니지 근데 당알코올 쓰는 것보다는 훨씬 넓은 범위에서 안전한데 굳이 에리스리톨 쓰는 게 식품회사에 책임이 아예 없을 얘기임? 난 적어도 최소한 부작용 표기는 식품에 제대로 되어있어야 한다는거임.
근데 이게 식품이라는거 생각하면 감미료의 특성이랑 안맞아서 못쓰는경우도 있지않어? 그건 좀 생각하긴 해야할듯?
발생 가능한 부작용을 미리 알고서 피할 수 있어야 하는 것도 소비자 권리 아닌가? 근데 피크닉 저거 팩이나 웹 광고 페이지 그 어디에도 부작용 관련 안내문구가 1도 없더라 이게 맞냐는거임
액상과당 30%짜리 드슈
언제나즐거움
그걸 이 글에서 따지고 앉아있는 꼬락서니가 타인에게 불쾌감을 안겨줍니다. 뭐 본인은 나는 무식한 이 사람들을 가르치고있다는 생각이겠지만 분위기파악 안하고 눈치없이 끼어드는 거 자체가 호의사긴 어렵단거만 알아두세요 그럼 답글은 달지말아주세요
그럼 우유에도 설사 발생할 수 있다고 표시해야하지 않나요? 대체당 먹어서 아픈사람보다 우유 먹고 속 안좋은 사람이 더 많을텐데? 같은 논리면 콜라나 주스, 라떼 같이 액화된 당 음료에도 당뇨의 위험이 있다고 표시해야하는데? 비슷한 수많은 경우에도 불구하고 대체당에만 이러고 있다는게 그리 좋아보이진 않음
어느 정도 이해가 가는 말이긴한데, 첫째로는 때와 장소가 틀렸지. 당뇨환자의 문의로 당뇨환자도 먹을 수 있는 문제없는 제품을 만들어준 미담글이기 때문에. 둘째로는, 40g보다 낮은 양에서 부작용을 겪는 경우를 예시로 해도 하루 6팩은 먹어야 부작용을 겪겠지? 많게는 8팩 이상일거고. 그 정도로 먹으면 어떤 제품을 먹어도 몸이 이상현상을 겪지 않을까. 여러 제품을 섭취해서 문제가 생길 경우도 있을텐데, 이 경우는 식품회사 하나가 경고해서 될 일도 아닌거고.
?? 나는 다른 유저들이 무식하다고 생각하거나 그래서 가르쳐야겠다 하고 생각한 일이 없는데 자기는 답글 달아놓고 답글 달지마세요는 또 뭐야
안습이란
그래도 얘기하고 싶었으면, 와 당뇨환자를 위한 제품도 만들고 잘했네. 근데 대체당으로 당알코올인 에리스리톨을 썼구나. 에리스리톨은 과다 섭취시 복통이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어서 그 부분도 표기해주면 좋겠다. 정도로 썼음 비추는 없거나 적었을듯.
그냥 내 태도 잘못이 맞는거같다 사실 에리스리톨 든 음료 부작용 자체를 아예 모르고 4캔 정도 먹다가 복통 및 설사 관련 해서 불의의 사건이 난 적이 있어가지고 그래서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었음
급발진한걸로 보이긴 했음. 제로음료 범람하면서 원가절감한다고 싼 대체당 쓰는게 문제긴하네
찐따어투 냄새나네
우유중 매일우유가 다른 우유들과 맛이 다르고 제일 맛있음.
다행히 피크닉은 문제가 없었다고
오오 제로피크닉... 나도 당뇨환자인데 고맙읍니다.
제로 피크닉 집근처에서 팔려나?
혈당 안오르는 대체당 썻으니 잘 먹을 수 잇겠네 나도 하나 사먹어봐야겠다
당뇨 환자 입장에서는 대체당 성분에 대한 논란보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의 종류가 늘어가는게 좋습니다.
그렇죠 ㅎㅎ 그리고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당 부작용 경험 할려면 앉은자리에서 피크닉 제로 6-8팩 정도는 까먹어야 되는데 ㅎㅎ
유제품은 가격차이 크게 안나면 매일유업것만 마시고 있죠 그냥 선한영향력의 표본인 기업이라고 생각함
제로 피크닉 진짜 맛있음 제로 음료 중에 원본과의 갭 적은 걸로는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