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프 호칭에 범람이나 가치저하가 생기기전 +
냉부가 인기절정인 시기에 셰프 호칭 달고 끈 어그로 + 맹모닝 +
좀 시간지나서 개까인거 좀 불쌍하네 소리 나올까 싶은 타이밍에
방송 다른 분야에 나와서 밝은 모습으로 예능도 하고 맹모닝 자학개그도 하고
펑크헤어에 랩인지 가수인지도 한다고 그러고 있고
그럼 저색기 뭐임?? 셰프라며?? 반응이 튀어나오는거고,
그렇게 어글끌고 개까여놓고도 방송 여기저기 튀어나올정도면
도대체 빽이 얼마나 대단한거야? 하고 동정각도 사라진거
또
저때 최현석 쉐프인가가 말했었는데 비린내 잡겠다고
냉장고에 있던 오렌지인가를 써서...
원래는 레몬을 쓰면 비린내가 좀 잡힌다는데 레몬이 없고 오렌지? 귤?이 있으니 비슷할 줄 알고 썼는데
비린내를 오히려 증폭 시키는 역할 한다고 했었던게 기억남
요리사로서 경험치 차이가... 근데 그렇다고해도 국물을 먹을 생각은 거시기 함 ㅋㅋ
셰프 호칭에 범람이나 가치저하가 생기기전 +
냉부가 인기절정인 시기에 셰프 호칭 달고 끈 어그로 + 맹모닝 +
좀 시간지나서 개까인거 좀 불쌍하네 소리 나올까 싶은 타이밍에
방송 다른 분야에 나와서 밝은 모습으로 예능도 하고 맹모닝 자학개그도 하고
펑크헤어에 랩인지 가수인지도 한다고 그러고 있고
그럼 저색기 뭐임?? 셰프라며?? 반응이 튀어나오는거고,
그렇게 어글끌고 개까여놓고도 방송 여기저기 튀어나올정도면
도대체 빽이 얼마나 대단한거야? 하고 동정각도 사라진거
또
그때 맹모닝은 아얘 요리 재료에 대한 감각이 없던 수준이었음 근데 그걸 쉐프라고 불러준다고? 뭐지? 싶었지
꽁치 국물만 빵에 안적셨어도
네덜란드 : 우린 절여먹음
본인은 못느꼈나 싶기도하고. 비린거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 난 근처도 가기 싫은데
셰프 호칭에 범람이나 가치저하가 생기기전 + 냉부가 인기절정인 시기에 셰프 호칭 달고 끈 어그로 + 맹모닝 + 좀 시간지나서 개까인거 좀 불쌍하네 소리 나올까 싶은 타이밍에 방송 다른 분야에 나와서 밝은 모습으로 예능도 하고 맹모닝 자학개그도 하고 펑크헤어에 랩인지 가수인지도 한다고 그러고 있고 그럼 저색기 뭐임?? 셰프라며?? 반응이 튀어나오는거고, 그렇게 어글끌고 개까여놓고도 방송 여기저기 튀어나올정도면 도대체 빽이 얼마나 대단한거야? 하고 동정각도 사라진거 또
너무 이상한 컵셉을 잡았어
야매 자취 요리지.
네덜란드 : 우린 절여먹음
이건 뼈쨰 먹나?
마트에 요렇게 팔던데 비린내가 '생각보단' 심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더라
절이면서 뼈가 삭을거임
꼬리 손질도 안했길래 뭔가 뼈도 튼실하게 살아있을거같은 느낌이라 ㅋㅋㅋ
네덜란드식 과메기로 봐야하나.
완전 말린건 아니어서 식감이나 맛은 고등어 초회쪽에 가까운 느낌이었엉
청어는 염도 낮은 바닷물에 담가둬서 숙성시키는거 아님 ㅇ?
제철 제일 신선할때는 염장만 하고 장기유통하는건 초절임을 한다는듯
이거 먹어봤는데 중간애 구역질함 그냥 내 입맛에는 아님 비린맛도 잡긴잡았는데 그래도 남 차라리 잘 구워서 넣는게 나을거 같음
꽁치 국물만 빵에 안적셨어도
실제로 냉부 보고 맹모닝 레시피대로 만들어서 맛있다는 사람이 있었음. 근데 그 사람은 꽁치 국물을 티스푼으로 한 숟가락만 넣었다는군.
저때 최현석 쉐프인가가 말했었는데 비린내 잡겠다고 냉장고에 있던 오렌지인가를 써서... 원래는 레몬을 쓰면 비린내가 좀 잡힌다는데 레몬이 없고 오렌지? 귤?이 있으니 비슷할 줄 알고 썼는데 비린내를 오히려 증폭 시키는 역할 한다고 했었던게 기억남 요리사로서 경험치 차이가... 근데 그렇다고해도 국물을 먹을 생각은 거시기 함 ㅋㅋ
너무 이상한 컵셉을 잡았어
본인은 못느꼈나 싶기도하고. 비린거 자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긴하더라. 난 근처도 가기 싫은데
비슷하게 고기 노린내를 즐기는 사람도 있더라
음식도 취향이 있긴한데 요리사라면 재료 다룰 때 개인의 취향만 가지고 하면 안 됨..그래서 요리사는 경험뿐만 아니라 지식을 갖추는 것도 상당히 중요함..
야매 자취 요리지.
꽁치 통조림으로 했던가?
생선을 소고기마냥 썻네
꽁치국물을 쓸 거면 좀 졸이던가 아님 점성을 줘서 소스처럼 만들어야 하는데 그걸.. 그렇게.. 윽
그때 맹모닝은 아얘 요리 재료에 대한 감각이 없던 수준이었음 근데 그걸 쉐프라고 불러준다고? 뭐지? 싶었지
처음에 그냥 요리를 지독하게 못하는 아마추어한테 조롱의 의미로 반어법 쉐프 별명 달아준줄알았음
유럽 노트씨 체인점 생선까스 냄새 근처만 가도 비린거 보면 케바케인듯
맹기용 그사람한테 달렸던 쉐프라는거 자기가 멋대로 지어낸 자칭인가? 아니면 그사람한테 쉐프 직함 달아준 정신나간인간이있나?
보통 그런 경우는 방송 피디의 지롤이다
고독한 미식가에도 고등어 샌드위치인가 나왔었는데..
바보 같은 행동이긴 했지만 이렇게 시간이 지날때까지 두고두고 씹힐일인가 의문이긴함.
우리나라가 유독 먹는걸로 장난치는거 싫어하는 나라라 그란거도 있음
현의음악
셰프 호칭에 범람이나 가치저하가 생기기전 + 냉부가 인기절정인 시기에 셰프 호칭 달고 끈 어그로 + 맹모닝 + 좀 시간지나서 개까인거 좀 불쌍하네 소리 나올까 싶은 타이밍에 방송 다른 분야에 나와서 밝은 모습으로 예능도 하고 맹모닝 자학개그도 하고 펑크헤어에 랩인지 가수인지도 한다고 그러고 있고 그럼 저색기 뭐임?? 셰프라며?? 반응이 튀어나오는거고, 그렇게 어글끌고 개까여놓고도 방송 여기저기 튀어나올정도면 도대체 빽이 얼마나 대단한거야? 하고 동정각도 사라진거 또
시간 지나서 시청자탓으로 세탁기 돌릴려고 하니까
백종원이 집밥백선생에서 한것처럼 튀김가루 입혀서 튀긴다음 넣었으면 존맛이었을텐데 하필 저방송이 그 맹모닝 이후에 나온 방송이라 ㅋㅋㅋ
잘 하다가 마지막에 통조림 국물에 적시는거 보고 뭐지? 했음 저럴거면 왜 비린내 제거한다고 그 염병을 떨은거지? 했었음
생선버거는 뭐 한국에도 있긴 하지 저거 사실 명태살이라며
새우 원산지가 의무가 아니라 표기 안한거지 40% 명태20%라던데
새우가 40%
야 근데 아침에 올라온건데 점심 시간 다되어서까지 까이는건 좀 심하다 이제 요리사도 아니고 딴일 하는디;;
금수저 라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