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김현정 뉴스쇼에 요리하는 돌아이랑 트리플스타 나와서 말하는데
본인과 우승자인 나폴리 맛스타 제외하고 자기 마음속에 우승자 뽑으라니까 돌아이는 같이 나온 트리플스타 꼽으면서 같이 결승가고 싶었다고 하는데
트리플스타는 그렇게 말한다고 돌아이 안뽑아준다면서 넷플릭스 공개된거 보니까
경연장에서 자기가 요리할때는 남들 요리하는거 전혀 안보여서 몰랐는데 에드워드리 두부요리하는거 보니까
그분은 우리같은 일반 요리사랑 다르게 식재료를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르다면서 넘사벽이라고 인정하던데..
백 요리사 데이비드와 흑 요리사 균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야말로 흑백 요리사 그 자체
두부요리도 전체적인 구성을 처음부터 짜놓고 8가지요리를 코스로 구성한거만봐도 내공이 다름
진우승자는 그분으로 보는사람 꽤 있더라 ㅋㅋ
필살기 봉인하고 싸운 최종보스 포지션인데 봉인한 이유도 거만한게 라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인 나의 정체성을 다시금 찾기 위해"라는 스토리도 있음
저는 비빔 인간입니다
옛날 슈스케의 버스커버스커 느낌이지 우승못했지만 우승으로 아는 사람 많은것처럼
우승 못한것도 본인의 장기는 봉인한거라 진짜 고수의 극한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진우승자는 그분으로 보는사람 꽤 있더라 ㅋㅋ
뭄멤맘몸
필살기 봉인하고 싸운 최종보스 포지션인데 봉인한 이유도 거만한게 라니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기 위해 그리고 한국계 미국인인 나의 정체성을 다시금 찾기 위해"라는 스토리도 있음
백 요리사 데이비드와 흑 요리사 균이 동시에 존재하는 그야말로 흑백 요리사 그 자체
에드워드 잘못말하신거겠징 ?
뭣... 혼동했다!!
추천쌓였으니 철판깔고 지우지말고 밀고 가도록!
어차피 베스트에 이름 혼동해서 왁자지껄 웃고 있으니 그거 따라란거라고 칩시다!
데이비드 그곳에선 행복해야되
한국인으로서의 이균요리사는 흑수저에 해당하긴 하겠다
나폴리 이름도 기억안나는데 이균 두글자는 머리에 새겨젔음 적어도 난
두부요리도 전체적인 구성을 처음부터 짜놓고 8가지요리를 코스로 구성한거만봐도 내공이 다름
어????? 이거 보고 생각해보니 전체 스프 부터 시작해서 디저트까지 코스요리였네 ㄷㄷㄷㄷㄷ
6개였다!
1라운드때 코스요리로 한다고 선언하고 광탈한 사람도 있었던거로 기억하는데..
아차!
전채
아이 엠 아이언맨
옛날 슈스케의 버스커버스커 느낌이지 우승못했지만 우승으로 아는 사람 많은것처럼
저는 비빔 인간입니다
THEHYPE
우승 못한것도 본인의 장기는 봉인한거라 진짜 고수의 극한이 어디까지인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Nzorth
중간에 왜 요리사 아닌 분이 침투해있냐 ㅋㅋ
모조마스크
오 쉣 ㅋㅋ 요즘 많이 거론되는 사람이라 헷갈림 ㅋㅋ 휴..
에드워드 원 "저는 원 균 입니다. 조선의 삼도수군통제사로서 제 이름을 밝힐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아니 허균도 있는데.ㅠㅠ
나도 맛을 못봐서 모르지만 이름을 건 요리라는 주제엔 저게 더 맞지않나 싶었음
준결승이 오히려 모든걸 불태우는 대결이었으니
11,12화 보면 준결승 분량이 더 긴것만 봐도 제작진도 두부미션 비중이 더 크다고 판단한듯...
솔까 결승이 한방에 끝난 것도 큼.. 둘 이 일치 하지 않고 계속 갈릴줄 알았것만
난 집게로 두부 닭다리 모양으로 자를 때도 도무지 뭘 하려는 건지 짐작도 못함. .. 사실 그게 닭다리 모양인지도 몰랐음.
진짜 그건 와 싶더라..ㅋㅋㅋ 켄터키에서 살고 있으니 켄터키치킨을 맛보게 해드리고 싶었다는... 닭기름을 내서 두부에 쉐킷... 와 ㅋㅋㅋ
부두요리사
확실히 결승전을 지옥대전에서 두명 뽑아가는게 나았을거 같음 한명은 미리 뽑아놓은 상태에서 계속 노출은 안되고 한명은 준결승부터 결승까지 계속 조명이 되니 맛피아보단 물고기아저씨가 더 인상깊었어 스토리도 더 감동적이고
두부지옥이 실제 결승전이고, 떡볶이 요리 내놓는게 이제 우승소감 발표 + 피날레 포지션임 사실상 ㅋㅋㅋ
잠시 잊고 지내던 민족의 정신이랄지 그런 것이 일깨워 지는 느낌 이었음
1등을 프리패스권말고 두부대결애서 1회 면제권을 줬으면 공평했을꺼같음
실력 구성 연출 스토리 쇼멘쉽 눈치 진짜 모든게 완벽했음
나는 묘하게 기억 남아서 먹어 보고 싶다고 생각 되는 음식이 최현석 셰프가 미역국을 변형해서 만든 음식하고 에드워드 리 셰프가 만든 두부 판떼기 칼국수였음. 묘하게 이번 예능을 보면 젊은 셰프들보다 경력 있고 연륜 있는 셰프들이 과감한 요리를 만드는 느낌이었음
CBS 김현정 뉴스쇼에 요리하는 돌아이랑 트리플스타 나와서 말하는데 본인과 우승자인 나폴리 맛스타 제외하고 자기 마음속에 우승자 뽑으라니까 돌아이는 같이 나온 트리플스타 꼽으면서 같이 결승가고 싶었다고 하는데 트리플스타는 그렇게 말한다고 돌아이 안뽑아준다면서 넷플릭스 공개된거 보니까 경연장에서 자기가 요리할때는 남들 요리하는거 전혀 안보여서 몰랐는데 에드워드리 두부요리하는거 보니까 그분은 우리같은 일반 요리사랑 다르게 식재료를 보는 관점이 완전 다르다면서 넘사벽이라고 인정하던데..
아..집중하느라 전혀 못 보나 보네.
집중하는것도 그렇고 요리 테이블 위치가 정 반대편이라서 안보인다고함
이균이라니 선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