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맨날 작업복 입고 머리는 대충 묶고팔엔 자잘한 상처 투성이에 이런 저런 검댕을 얼굴이랑 팔에 묻히고 다니다가
전교생이 필참해야 되는 드래스 코드 있는 파티에 친하게 지내는 귀족영애 도움으로 풀세팅 하고 나가는 장면 꼭 있어야 됨.
거기서 여자로서의 자신을 의식하고 다른 캐릭터와의 연애는 안 하더라도 이후 자연스럽게 여자 옷 하나 둘 입고 다니다가
나중엔 길거리 나갔다가 습격 받으니까 치마 들추고 허벅지 홀스터에 장비한 무기 꺼내서 싸우는 씬 하나 들어가고.
마력이 없어서 이리저리 구르면서 스타킹이랑 옷 여기저기 찢어지고 상처 입고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 친구들이 달려와 보니
주인공은 벽에 기대서 앉아 있고 그 앞엔 습격자들이 여기저기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늦었잖아 하고 기절.
맨날 작업복 입고 머리는 대충 묶고팔엔 자잘한 상처 투성이에 이런 저런 검댕을 얼굴이랑 팔에 묻히고 다니다가
전교생이 필참해야 되는 드래스 코드 있는 파티에 친하게 지내는 귀족영애 도움으로 풀세팅 하고 나가는 장면 꼭 있어야 됨.
거기서 여자로서의 자신을 의식하고 다른 캐릭터와의 연애는 안 하더라도 이후 자연스럽게 여자 옷 하나 둘 입고 다니다가
나중엔 길거리 나갔다가 습격 받으니까 치마 들추고 허벅지 홀스터에 장비한 무기 꺼내서 싸우는 씬 하나 들어가고.
마력이 없어서 이리저리 구르면서 스타킹이랑 옷 여기저기 찢어지고 상처 입고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 친구들이 달려와 보니
주인공은 벽에 기대서 앉아 있고 그 앞엔 습격자들이 여기저기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늦었잖아 하고 기절.
작가 본인이 공학쪽 전공이나 대학원생아니면 결국 사실상 뿅!하는 마법이나 다를바없게되서 어쩔수없을듯
마도과학 소재인거 몇개 읽어봤는데 결국 판을 키우는거에 다들 힘들어하는듯.
일반적인 전개랑 줄거리 따르면서 장비랑 슈츠 정도로 유지하는게 가장 벨런스가 좋은거 같음 ㅇㅇ 괜히 전함이니 탱크니 넣거나 하면 하핫 미개한 판타지인들 현대문명의 무기 앞에 벌벌 떨어라 이런 느낌이 되버리고 적이랑 싸우는 전투씬도 판 짜기 힘들어짐.
호오?
복종세뇌의 목걸이 때문에 노벨피아구나!
맨날 작업복 입고 머리는 대충 묶고팔엔 자잘한 상처 투성이에 이런 저런 검댕을 얼굴이랑 팔에 묻히고 다니다가 전교생이 필참해야 되는 드래스 코드 있는 파티에 친하게 지내는 귀족영애 도움으로 풀세팅 하고 나가는 장면 꼭 있어야 됨. 거기서 여자로서의 자신을 의식하고 다른 캐릭터와의 연애는 안 하더라도 이후 자연스럽게 여자 옷 하나 둘 입고 다니다가 나중엔 길거리 나갔다가 습격 받으니까 치마 들추고 허벅지 홀스터에 장비한 무기 꺼내서 싸우는 씬 하나 들어가고. 마력이 없어서 이리저리 구르면서 스타킹이랑 옷 여기저기 찢어지고 상처 입고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 친구들이 달려와 보니 주인공은 벽에 기대서 앉아 있고 그 앞엔 습격자들이 여기저기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늦었잖아 하고 기절.
야드파운드쓰지말라고
호오?
마도과학 소재인거 몇개 읽어봤는데 결국 판을 키우는거에 다들 힘들어하는듯.
작가 본인이 공학쪽 전공이나 대학원생아니면 결국 사실상 뿅!하는 마법이나 다를바없게되서 어쩔수없을듯
카카오버터무
일반적인 전개랑 줄거리 따르면서 장비랑 슈츠 정도로 유지하는게 가장 벨런스가 좋은거 같음 ㅇㅇ 괜히 전함이니 탱크니 넣거나 하면 하핫 미개한 판타지인들 현대문명의 무기 앞에 벌벌 떨어라 이런 느낌이 되버리고 적이랑 싸우는 전투씬도 판 짜기 힘들어짐.
공학소재라 너무 깊게 들어가면 흥미 잃어서 독자가 떨어져나가고 얕게 하자니 의미가 없어지고 ㅋㅋ
판 키우는것도 힘들고 너무 고증 잘해봣자 그런걸로 독자 못 끌어모으더라 제법 괜찮은것들 나와도 조회수가 안나오니깐 결국 사라짐
작가가 그쪽 잘 알아도 비전공 독자는 알아먹기 힘들고 전공이어도 연구일지 보는건 지루함 ㅋㅋㅋ
이세계 공학물은 홍정훈의 플레인워커가 제일 괜찮더라. 근대 공학은 화학이 기반이라면서 화학공장부터 만들던데
나중엔 슈트 입고 싸우면 되겠다
전자공학도 빡세고 기계과에 전자공학 부전공으로 포스텍 철강대학원생이면 적절하겠다
마지막화에 메카고지라 출격하면 될듯
차근차근 빌드업이면 좋은데 갑자기 아이언맨 슈트로 급발진들이 너무 많아서 보기가 힘듦...
복종세뇌의 목걸이 때문에 노벨피아구나!
오...
예전에 마공학자라는 소설 있었는데
그거 어찌됬지?그것도 ts였지?
그소설을 안봤었음 ts였나?
개꼴개꼴개꼴
데쿠가 시발저 아니다..
그래서 제목 뭐임? 재밌곘는데? ㅋㅋㅋㅋ
야드파운드쓰지말라고
아니그건 당연한거고 제목이뭐냐니까?
https://novelpia.com/novel/307446 이거같은데
뭐라고? 제목!
야드파운드쓰지말라고 아직 10편도 채 안올라왔을껄? 묵혔다보는거 추천
그래도 공모전인데 차근 차근 봐줘야 수늬꿘 가는거 아니냐
13화밖에 안올라왔네 저런
그림체가 그 수인스승이 감각차단함정 걸려서 뇌리셋되고 주인공 시다바리 하는 만화 작가같은데
마력이 없으니 실기검증이 안될건데 저걸 어떻게 만들어?
만화보면 드릴건틀릿도 마력석으로 작동시키는거보면 마력석으로 실검증하나봄
마력석의 마력과 개인의 마력방출은 동일하다는 가정이구나.. 흐으음..
제목써놓고가!!
호오 이런게? ㅋㅋ
저런거 가능하면 아이언맨을 만들어줘...
맨날 작업복 입고 머리는 대충 묶고팔엔 자잘한 상처 투성이에 이런 저런 검댕을 얼굴이랑 팔에 묻히고 다니다가 전교생이 필참해야 되는 드래스 코드 있는 파티에 친하게 지내는 귀족영애 도움으로 풀세팅 하고 나가는 장면 꼭 있어야 됨. 거기서 여자로서의 자신을 의식하고 다른 캐릭터와의 연애는 안 하더라도 이후 자연스럽게 여자 옷 하나 둘 입고 다니다가 나중엔 길거리 나갔다가 습격 받으니까 치마 들추고 허벅지 홀스터에 장비한 무기 꺼내서 싸우는 씬 하나 들어가고. 마력이 없어서 이리저리 구르면서 스타킹이랑 옷 여기저기 찢어지고 상처 입고 지칠대로 지친 상황에 친구들이 달려와 보니 주인공은 벽에 기대서 앉아 있고 그 앞엔 습격자들이 여기저기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늦었잖아 하고 기절.
오...괜찮은데?
존나 재밌겄네
전생공대생지능 치트라고??? 전생공대생지식 치트가 아니라 ???
존나 재밌잖아! 이게 (세계관적으로 주어진 능력이 없는) 무능력자 물의 정석이지!
마도 아이언맨 슈트를 만들어서 해☆결 이 가장 쉬운 루트긴 한데...
아마 히로아카 팬들도 초창기 데쿠에게 이런건을 바랬었을 것...
북극곰 다운! 북극곰 다운!
이런류가 작품내 재료는 개쩌는거 있음ㅡ현대문명무기만세! 재료없음ㅡ재료의재료만드는 문명디스커버리채널! 이 된단말이지
ㄱㅅㄱㅅ 아껴먹어야지
오 재밋는데? 뭐 사람들이 이건 고증이나 뭐 마법뿅 하고 만듬! 설정 개판이네 이런식으로 비판하수도 있는데 정작 네이버같은 웹툰 정식보면 설정을 뭔 마오쩌둥보다 많이 학살한 빌런이 정신도 이상하고 쓰레기여도 이쁘게만들면 그냥 작품 빨아주는 사람이 많더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