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대량의 적들을 쓸어버리는 쾌감도 있지만
많은 무장들을 육성하고 키우는 재미도 게임을 오래 즐기기 위해선 진짜 중요한거 같어 진삼4부터 무쌍 시리즈를 접했는데 개인적으론 대량의 적을 쓸어버린다 보단 많은 무장을 플레이 할수 있다는거에 더 빠져든거 같어 그런면에서 진삼7이 맹장전,엠파 포함해서 제일 재밌었던거 같어 무장마다 무기도 다 다르고 모션도 겹치는게 없어서 진삼4 보다 더 오래 즐긴 게임이 거든
이번 오리진은 나와봐야 알겠지만 조금 실망을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