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군대썰임
내가 현역일 때 같은 씹덕 취미 공유하던 하사와 선임이 있었음
그리고 나같이 포함해서 내여귀를 시작해서 라이트노벨 모으고 소장하는걸로 뿌듯해했지
어느 날 완결 발매된다는 얘기에 휴가나가서 살 생각에 기뻐했는데,
같은 취미 공유하는 하사랑 선임 양반 누구 하나 죽인 것 같은 표정으로 담배를 뻑뻑 피우는거여
여서 뭔가 시발 존나게 잘못되었단걸 인지함
둘 다 담배를 대충 배워서 즐기는 사람들이 아님
개좉같고 졵내 소리 지르며 울분을 표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담배 피우는 그런 사람들에 가까웠음
그래서 슼- 하고 다가가서 자초지종을 묻고
하사가 완결인 책을 슥하고 보여줌
오 시팔 안들키고 반입하셨네?! ㅋㅋㅋㅋㅋㅋ 하는 것도 잠시
나도 그렇게 담패만 뻨뻨 피우게 됨...
이해가 안 되는 녀석이니까 근친 엔딩을 찍은 거 아닐까?
그게 이해됐으면 불쏘시개가 아니라 럽코 소설이었을 테니까
작가 말고는 아무도 이해 못함 ㅋㅋㅋ
작가가...근친이 꼴린대.....
결국 독자들의 희망이 아니라 작가 ↗침반 가는대로 내는게 엔딩이라
보통 쿠로네코 아니면 아야세가 진 히로인일줄 알았겠지ㅋㅋㅋ하지만 제목 따라갔고
근친이면 끝까지 그냥 근친으로 밀것이지... 하다말아서 더 빡침
작가가...근친이 꼴린대.....
이해가 안 되는 녀석이니까 근친 엔딩을 찍은 거 아닐까?
그게 이해됐으면 불쏘시개가 아니라 럽코 소설이었을 테니까
살아있는데..??
결국 독자들의 희망이 아니라 작가 ↗침반 가는대로 내는게 엔딩이라
작가 말고는 아무도 이해 못함 ㅋㅋㅋ
보통 쿠로네코 아니면 아야세가 진 히로인일줄 알았겠지ㅋㅋㅋ하지만 제목 따라갔고
독자들: 그러게요 ㅅㅂ
근친이면 끝까지 그냥 근친으로 밀것이지... 하다말아서 더 빡침
하지만 이번에도 근친물을 쓰는걸
이건 내 군대썰임 내가 현역일 때 같은 씹덕 취미 공유하던 하사와 선임이 있었음 그리고 나같이 포함해서 내여귀를 시작해서 라이트노벨 모으고 소장하는걸로 뿌듯해했지 어느 날 완결 발매된다는 얘기에 휴가나가서 살 생각에 기뻐했는데, 같은 취미 공유하는 하사랑 선임 양반 누구 하나 죽인 것 같은 표정으로 담배를 뻑뻑 피우는거여 여서 뭔가 시발 존나게 잘못되었단걸 인지함 둘 다 담배를 대충 배워서 즐기는 사람들이 아님 개좉같고 졵내 소리 지르며 울분을 표하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담배 피우는 그런 사람들에 가까웠음 그래서 슼- 하고 다가가서 자초지종을 묻고 하사가 완결인 책을 슥하고 보여줌 오 시팔 안들키고 반입하셨네?! ㅋㅋㅋㅋㅋㅋ 하는 것도 잠시 나도 그렇게 담패만 뻨뻨 피우게 됨...
그러니까 망작이지
웃긴점은 남주성우 본인조차 이런놈 이해안된다인데 여주성우는 오히려 이해되고 좋다고한거보면 진짜 뭔가뭔가인 작품이였음 내여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