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축업자는 원래 백정이 아니었음.
도축업자는 양인, 백정 모두 할 수 있는 직업이었음.
2. 백정도 사실 도축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 천민이었음.
3. 우금령이 내려지며 양인 출신 도축업자들이 설자리가 없어짐. (소를 잡는 게 불법이 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4. 특히 조선 중기에 대대적인 도축 단속을 하면서 양인 도축업자 씨가 마름.
5. 어차피 백정 (화척)들은 법을 지키지 않았음으로 자연스럽게 불법인 소 도축을 백정이 독점하게 됨.
6.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야 백정이 도축 업자를 뜻하게 됨.
고종황제 손자면 어이쿠 왕손이시네 할줄 알았음? 얼마나 등신같은면 ㆍ독립운동가들도 왕정복고같은건 입에담지도 않음
저러고 고기 잘 먹음.
참고로 저시대상은 저게 디폴트였던게 허영만 화백이 자기 조카가 취직못하고 방황하고있으니 아는 정형업자밑에서 일해볼래?했다가 누나에게 존나 혼냈다고함 감히 어딜 '그딴데'에 우리 애를 추천해주냐고
이왕가놈들 일본 작위받고 호의호식한주제에 진짜 다른나라들처럼 망명이라도 했으면 몰라 ㅋㅋㅋ
손자라고 저러는 인간도 딱히 정상인은 아니었던거같은데
고종도 사실상 나라팔아먹은 개 무능한 쓰레기면서 진짜ㅋㅋㅋㅋ
여자얼굴 묘하게 설레는거 봐라ㅋㅋ
고기 파티다!
저러고 고기 잘 먹음.
고기 좋은 줄은 알아서 그러는 듯;
고종황제 손자면 어이쿠 왕손이시네 할줄 알았음? 얼마나 등신같은면 ㆍ독립운동가들도 왕정복고같은건 입에담지도 않음
루리웹-7459485294
고종도 사실상 나라팔아먹은 개 무능한 쓰레기면서 진짜ㅋㅋㅋㅋ
아니지...추대를 해야지..일단 추대를 해야지 단두대에 올릴수있다고....!
복고파가 있긴 있었지만 금방 사라짐
루리웹-7459485294
이왕가놈들 일본 작위받고 호의호식한주제에 진짜 다른나라들처럼 망명이라도 했으면 몰라 ㅋㅋㅋ
니 할배가 한 짓? 배고파서 반란 일으킨 농민들 앞에 청나라 군인 데려놓고 게틀링건 휘갈긴 거다 ㅆㅂ
조선이 세워진후 고려의 왕족들이 어떻게 되었더라?
저거 그냥 꺼드럭거릴려고 한게 아니라 옆에 어떤 노인이 큰소리로 옥좌 앞에서 도둑놈들 앉은 곳이라고, 지금 청와대랑 똑같다고 이런식으로 얘기했음. 할아버지 욕하는데 가만있는 손자가 이상한거지...
+ 청나라 군인들 오면 일본 군인들도 오게 되어있으니 부르지 말자는거도 씹고 불러서 자기 나라를 남의 나라 전쟁터로 만듦..
오히려 저 정도면 이씨 왕가의 마지막 한 명까지 쫓을 자객이라도 있지 않나 노심초사해야 하는 거 아니냐? 조선의 마지막을 생각하면 저렇게 아주 당당하게 기싸움할 이유가 없는데.
저분은 꺼드럭 거리려고 저런말 한게 아니라 자기 조상 까다가 다른 영감이 뭐라 하니까 내가 그분들 후손인데 뭐라고 하지 마셈 ㅅㄱ 이러실 목적으로 무어라 하신거임.
요즘도 그런거 있나?
손자라고 저러는 인간도 딱히 정상인은 아니었던거같은데
저것도있고 돼지고기 사장이 자기 휘하 칼잡이보고 백정이라고 욕한 에피소드도있었지
고종 후손인건 사실이긴함? ㅎㅎ
ㅇㅇ 맞기는 함
삭제된 댓글입니다.
let mental=null;
고기는 먹고 싶은데 손에 기름 묻고 피 묻는 더러운 짓은 하기 싫고~
let mental=null;
그게 좀 차이임 서양권에서는 고기를 썰어서 나눠주는 사람은 존경이 있는 사회였다고 함
let mental=null;
뭐 세상사는 이치가 다 그런 거 아닌가 편돌이 기피하지만 편의점은 편리하고 상하차 기피하지만 온라인쇼핑 딸깍은 편리하고 결국 사람들이 멸시하고 기피하는 직종들이 실은 현대사회의 편리함의 원동력인 것을.
사람들이 AV 보며 즐겁게 딸쳐도 AV 배우가 사회서 받는 멸시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거 같음. 배달 편리하게 이용하지만 딸배라 무시하고
그게 조금 다른게 내가 알기론 서양권에서 가장이나 집주인, 신분 높은 사람의 권한이 고기를 분배하는 권한을 갖고 있어서 그렇게 된거로 알고 있음
저런 것들은 강제로 비건으로 만들어야 함. 아 그런데 저런 것들은 농사도 천것들이나 짓는 거라 믿을 텐데 그럼 그냥 굶겨 죽여야겠네?
도축업 천하게볼거면 고기먹지마
참고로 저시대상은 저게 디폴트였던게 허영만 화백이 자기 조카가 취직못하고 방황하고있으니 아는 정형업자밑에서 일해볼래?했다가 누나에게 존나 혼냈다고함 감히 어딜 '그딴데'에 우리 애를 추천해주냐고
근데 사농공상 상놈 따까리는 좋아하던데...
"니 Kies 때문에 오늘 업뎃했어"
동남아와는 다르게 한국 고속발전이 가능했던 이유중 하나로 신분제 초기화를 꼽는 사람도 있던데 이런거 보면 맞말인거같단말이지
태국 서민들은 가난한데 태국 귀족들은 헐리우드 셀레브리티나 유럽 상류층도 경악할 정도로 떵떵거리며 사는걸 보면 어휴.
고종황제 손자면 머리 숙이고 다녀야지..
망국의 왕 후예보고 어쩌라고
625 전쟁으로 나라가 리셋되도 저런 것들은 남는구느
흐응 무언가? 망국의 부스러기여?
지금이라고 뭐 다른가 인강강사 용접지이잉 이지랄떠는데
어떤 직업이든 다른 사람 도움없이는 살 수 없는 세상인데 딴 사람 직업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웃기지도 않음
나도 금관가야 왕실 후손이다 짜샤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걸 내가 한다고 생각하고 하는 거지 안되는 일은 범죄밖에 없어
정작 저런거 따지는 사람치고 사서삼경 한번이라도 읽어본 사람이 없음. 양반입네 하고 목에 힘주고 싶다면 최저의 데드라인이 사서삼경인데 그거 조차 못 넘기는 함량 미달들이 상놈양반은 ㅇ나 찾아 대는 어이상실의 현장.
양반이 몰락해서 귀족이 없어진 줄 알았지만 사 짜 들어가는 직업들과 재벌들이 그 자리를 차지함 문제는 귀족의 예의도 없고 책임감도 없는 넘들이 사회 지도층이네 하고 앉았는 거지
1. 도축업자는 원래 백정이 아니었음. 도축업자는 양인, 백정 모두 할 수 있는 직업이었음. 2. 백정도 사실 도축만 하는 게 아니라 다양한 직업들이 있는 천민이었음. 3. 우금령이 내려지며 양인 출신 도축업자들이 설자리가 없어짐. (소를 잡는 게 불법이 되면서 할 수 있는 일이 없음.) 4. 특히 조선 중기에 대대적인 도축 단속을 하면서 양인 도축업자 씨가 마름. 5. 어차피 백정 (화척)들은 법을 지키지 않았음으로 자연스럽게 불법인 소 도축을 백정이 독점하게 됨. 6.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야 백정이 도축 업자를 뜻하게 됨.
ㅋㅋㅋ 여기보면 꼭 딸배아니여도 배달업 자체를 무시하는 사람 꽤 많던데
배달업에 대한 안좋은 인식은 아무 근거없는 부분도 있지만. 실제로 도로위에서 신호위반과 과속,난폭운전,무리한 끼어들기를 자주 하는것도 원인임.
옛날부터 백정을 왜 무시했는지 모르겠어 고고하신 양반놈들이 직접 잡아서 손질할것도 아니면서 고마워하고 존중해도 모지랄판에 무시할거면 고기를 먹지 말던가 좋다고 처먹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