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무서워서 못보겠다는 빌런.manwha
그냥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무조건 여자라고 하는 거에서 뭐야 이 ㅂㅅ은 이 절로 나왔네
....계속...?
걍 영화핑계로 여자 하나 낚아볼 생각으로 온 ㅄ여미새 새끼 아님?
뭐 이런영화를 만들었대 진짜>>내가좋아하는 감독님 작품이어서 시간내고 온거라고요 말 자체가 너무 모순적이잖아...
안끝났어...?
"야. 형이 같이 영화 봐줄께. 따라와." "어허 씁 거절하는거 아냐. 따라와. 형이 팝콘 살게."
....계속...?
찝찝한게 공포영화 엔딩 같네ㅋㅋㅋ
안끝났어...?
그냥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무조건 여자라고 하는 거에서 뭐야 이 ㅂㅅ은 이 절로 나왔네
같이봐달라는거부터 ㅂㅅ시작인데 어딜봐서 평범한사람이야 ㅋㅋ
공포영화보다 더 공포스러운 인간일세
걍 영화핑계로 여자 하나 낚아볼 생각으로 온 ㅄ여미새 새끼 아님?
뚝배기를 깨버려야
뭐 이런영화를 만들었대 진짜>>내가좋아하는 감독님 작품이어서 시간내고 온거라고요 말 자체가 너무 모순적이잖아...
계속...??
프링글스 아저씨가 대처 잘해주셨네
ㅁㅊ놈일세
엄마 손잡고 오지 그랬냐?
어지럽네...
https://www.instagram.com/p/CeAWEgaPx03/ https://www.instagram.com/p/CeLe2MNP-4w/ https://www.instagram.com/p/CeTODKtPY1f/ https://www.instagram.com/p/CegFuKYPkJ9/ https://www.instagram.com/p/Ce5uPzNPU2_/
자리 예약상황 훑어보다가 한명 자리 발견하면 잽싸게 옆자리 예약해서 팝콘 콜라 잔뜩 들고 오는 놈들 있다는 생각나네
여미새 이것들은 ↗같이 굴면서 여자타령이야. 창@녀도 진상이라고 블락하겠구만.
"야. 형이 같이 영화 봐줄께. 따라와." "어허 씁 거절하는거 아냐. 따라와. 형이 팝콘 살게."
손님이 여자아니었을까? ㅋㅋㅋ 그래서 남직원이 와서 같이 보자고 하긴 뭐하니 여자직원 외친걸지도...
여성(3대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