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보통 고아임
그리고 동자승이라고 전부 출가하는 것은 아니고
철들때쯤 본인에게 선택권 줌
스님할래, 머리기르고 속세나갈래 하고.
여러 동자승 받는데 한 명만 스님 되어도 감지덕지라고 함
보통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하면 절 물려줄 수가 없어서 조계종 무슨 종 위에 종파에서 사람 보낸다고 함..
보통 고아임
그리고 동자승이라고 전부 출가하는 것은 아니고
철들때쯤 본인에게 선택권 줌
스님할래, 머리기르고 속세나갈래 하고.
여러 동자승 받는데 한 명만 스님 되어도 감지덕지라고 함
보통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하면 절 물려줄 수가 없어서 조계종 무슨 종 위에 종파에서 사람 보낸다고 함..
스님들이 진짜 대단한게 직접 조리하시는데다 고기 굽는 냄새를 맡으시고도 참음
어? 스님 그런데 지금 햄버거가 59개 인데요? 스님 : 에... 카메라 꺼요. 아 일단 끄시라고.
인테넷에서는 앵벌이를 시켰네 가혹행위를 했네 하는데, 그리 심하지 않지만 반복적인 체벌이라 하는거 봐서 7, 80년대 식으로 매 좀 든듯...
주지가 동자승들 학대했었나
보통 고아임 그리고 동자승이라고 전부 출가하는 것은 아니고 철들때쯤 본인에게 선택권 줌 스님할래, 머리기르고 속세나갈래 하고. 여러 동자승 받는데 한 명만 스님 되어도 감지덕지라고 함 보통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하면 절 물려줄 수가 없어서 조계종 무슨 종 위에 종파에서 사람 보낸다고 함..
근데 다시 찾아보니까 요즘은 이런경우는 거의 없고 있어도 고아원으로 보낸다고 하네. 방금말한 극단적 케이스 말고 대부분은 2~3일에서 1주정도 스님체험으로 끝난다고 하네.
있으면 그냥 빨리 말해!
어? 스님 그런데 지금 햄버거가 59개 인데요? 스님 : 에... 카메라 꺼요. 아 일단 끄시라고.
??? : 맛보는건 먹은걸로 안칩니다.ㅋ
개수가 모자르다구요? 아이 헤브 우드탁
응애 저도 아직 동자스님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님들이 진짜 대단한게 직접 조리하시는데다 고기 굽는 냄새를 맡으시고도 참음
오랫동안 참으셔서 오히려 고기냄새 역하다고 느낄지도 모름 어느쪽이든 대단하다만
굳이 안참아도 됌 먹고 싶을때 먹어도 문제가 없음 먹기위해서 살생을 금할뿐 있는거는 굳이 마다안함 이모가 주지스님인데 같이 피자먹고 고기먹으러감
동자승이시던분이 아니면 고기를 먹다가 출가한거잖음 그럼 담배 피다 끊었는데 흡연실에 있는 느낌 아닐까?
이 절에는 슬픈 전설이 있어
데드풀!
있으면 그냥 빨리 말해!
데드풀!
주지가 동자승들 학대했었나
그런......
네???
이나맞음
인테넷에서는 앵벌이를 시켰네 가혹행위를 했네 하는데, 그리 심하지 않지만 반복적인 체벌이라 하는거 봐서 7, 80년대 식으로 매 좀 든듯...
정확한 사정은 알 수 없으나 요즘은 엉덩이 회초리 때려도 그냥 체벌로 처리되죠 어느정도 체벌은 괜찮은가? 꾸중은 괜찮은가? 이런거 없고 학교에서 문제 학생을 방치하게 되는 이유기도 하죠... 뭐가 맞는건지 어려운 부분 같아요
궁금한데 동자승은 어떻게 모집하는거지? 머리도 삭발하고 절에서 생활하면 가족이라던가 학교라던가 어려움이 있을텐데?
부모가 절에 위탁하는 경우가 있음. 성년까지는 동자승으로 지내면서 절에살면서 학교 다니고 그럼. 그리고 성년에 사회로 나갈지, 불교에 귀의할지 결정함.
FEGO
보통 고아임 그리고 동자승이라고 전부 출가하는 것은 아니고 철들때쯤 본인에게 선택권 줌 스님할래, 머리기르고 속세나갈래 하고. 여러 동자승 받는데 한 명만 스님 되어도 감지덕지라고 함 보통 후계자로 삼으려고 하는데 아무도 안 하면 절 물려줄 수가 없어서 조계종 무슨 종 위에 종파에서 사람 보낸다고 함..
FEGO
근데 다시 찾아보니까 요즘은 이런경우는 거의 없고 있어도 고아원으로 보낸다고 하네. 방금말한 극단적 케이스 말고 대부분은 2~3일에서 1주정도 스님체험으로 끝난다고 하네.
이거 스님이 얘들 학대 했다는 썰이 있음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8029285?
이 링크 욕 디지게 쳐먹고 자삭한 그 글인가보네
본인은 안드셔도 손님이나 일꾼을 위해 고기 요리 해 주시더라구. 요리하면서 인내심 시험 받았을 것 같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