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다르긴 한데
정확히는 여친이 나가라고 해서 나가긴 했는데 '우승해오라곤 하지 않았잖아?' 해서
적당히 하다 가려고 했는데 반건조 우럭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반건조라서가 아니라 제품 질이)
너무 맛이 없어서 양식장이나 제조장 같은데 전화해봣다고 함(제품이 왜이러냐)
막상 대회날은 주변이 시끌벅적 해서 공황장애까지 와서 헤드폰 끼고
자기는 상대편 올려보내줄 생각으로 그냥 적당히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반건조 우럭이 너무 맛없어서 그냥 되살려버렸다고...
문제는 눈을 뜨고 너무 강해진 탓에 말린 우럭을 살려버려서....
저게 디폴트야
백수저로 위에서 흑수저 구경할 땐 또 감고있음. 정말 완벽한 실눈캐...
반건?조 우럭
저분 유튜브서 말하는거 보니까 신비주의 약간 컨셉 맞다고 하더라고ㅋㅋㅋ 여자친구가 저거 보고 지랄한다고ㅋㅋㅋㅋㅋ
밑에 2장 빼고 나머지 다 감은거 처럼 보이지? 저게 뜬거임...
저거 살짝 뜨고 있는거임
자기가 눈뜨고 있어도 다른사람이 볼때 감은것처럼 보여야 실눈캐지 저건 그냥 감은거잖아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저게 디폴트야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밑에 2장 빼고 나머지 다 감은거 처럼 보이지? 저게 뜬거임...
♥암거너맥큐어전립선 큥큥♥
저거 살짝 뜨고 있는거임
백수저로 위에서 흑수저 구경할 땐 또 감고있음. 정말 완벽한 실눈캐...
지강캐의 조건
진짜 영역전개네
각성했을 때 모습이 보고 싶은 요리사였음
말린 생선을 살린
문제는 눈을 뜨고 너무 강해진 탓에 말린 우럭을 살려버려서....
그거 공황장애 재발해서 저기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서 일부러 조진 거라고 카더라
아 그런 일화가...
약간 다르긴 한데 정확히는 여친이 나가라고 해서 나가긴 했는데 '우승해오라곤 하지 않았잖아?' 해서 적당히 하다 가려고 했는데 반건조 우럭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반건조라서가 아니라 제품 질이) 너무 맛이 없어서 양식장이나 제조장 같은데 전화해봣다고 함(제품이 왜이러냐) 막상 대회날은 주변이 시끌벅적 해서 공황장애까지 와서 헤드폰 끼고 자기는 상대편 올려보내줄 생각으로 그냥 적당히 빨리 끝내려고 했는데 반건조 우럭이 너무 맛없어서 그냥 되살려버렸다고...
근데 실눈때 턱을 들고 있는 거 보면 일부로 감는 거 같기도하고
안구건조증이라도 있으신가?
컨셉플이래 참고로 식당가서 사진 같이 찍자고 하면 갑자기 눈 번쩍 뜨고 웃으면서 찍어주셔서 귀여워짐 ㅋㅋㅋㅋ
반건?조 우럭
이게 어디가 반건조 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구건조증 심해서 실눈으로 뜨고다니는건가
저분 유튜브서 말하는거 보니까 신비주의 약간 컨셉 맞다고 하더라고ㅋㅋㅋ 여자친구가 저거 보고 지랄한다고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근데 저분 꽤 옛날 영상에서도 눈은 저러고 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걸로 이슈된 거 보면 잘한 게 맞네ㅋㅋㅋ
심안
근데 저분 요리 스타일 자체가 서바이벌에선 답이 없더라 재료 통제를 극한으로 끌어올리려고 아예 생산부터 손대는 스타일이라 주어진 재료, 주어진 공간, 주어진 상황에서 요리를 만들어내야하는 경연에 너무 디메리트가 커
엽기토끼의 완벽한 인간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