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사이비들이 세뇌시키는 방법 1티어임.
저런 방언이나 이상한 괴성으로 뇌에 산소 결핍 상태로 만들어서 마라톤 선수들이 경험하는 런너스 하이?인가 힘들면 뇌에서 ㅁㅇ성 물질 분비시켜서 뽕차는 느낌이&쾌감 드는데(+사람에 따라서 환각이나 빛이 보인다고함) 그런 상태를 종교적인 승천같은걸로 포장해서 세뇌시키는 방법.
애당초 성경에 나오는거라서 거르면 개신교 전체 거르는거임. 사도들이 성령 받고 각성할 때도 했던거라서. 솔직히 이상하게 보이는거 아는데, 애초에 성경에도 이상하다고 써있음 ㅋㅋㅋ
그리고 그걸 인정은 하되, 한다는게 뭐 대단한 게 아니라는 것도 성경에 쓰여있음.
나는 여러분이 모두 이상한 언어로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만일 이상한 언어를 해석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이 교회의 이익이 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고린도전서 14:5)
애초에 저렇게 여러명이 있는 곳에서 방언기도하는걸 터부시하는 곳도 있기 때문임.
그리고 그건 성경에 근거함.
만일 온 교회가 모여서 저마다 이상한 언어로 말하고 있을 때 보통 교인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모두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있을 때,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보통 교인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가책을 받아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마침내 자기 마음에 품은 비밀이 폭로될 것입니다. 그러면 엎드려 하느님을 경배하며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하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형제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느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도 있을 터이지만 모든 것은 교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한 언어를 말할 때에는 둘이나 많아야 셋이 차례로 말해야 하고 한 사람은 그것을 해석해 주어야 합니다. 해석할 사람이 없을 때에는 교회 안에서는 그런 말을 쓰지 말고 혼자서 말하거나 하느님하고만 말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4장)
위 죄수번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주교 상부에서 허가받고하는건 아닐거임
천주교내에서는 방언기도를 인정안하고 그런 기도회 생길때마다 항상 막아왔음
성경에는 대놓고 장사꾼들 협잡질이니 하지 말라고 적혀있어서 천주교에서는 막아왔는데
한국 개신교 모태인 미국 사이비 메가처치 종파들에서 장사해먹을려고 2천년만에 부활시킨거임
방언기도 자체가 성령이 빙의해서 나온다고 정의되어 있는데
개신교처럼 개나소나 성령이 빙의해서 방언기도한다는게 말이 되겠음?
기록되어 있음.
사도행전 2장
3 그러자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다.
4 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냥 저 한 구절만 말하는게 아니라 저 장 전체가 방언에 대한 얘기임.
사실 저거 교단마다 다름.
방언 안 하면 믿음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극단적인 교단이 있는가 하면, 방언하고 있으면 이상한 눈으로 보는 교단도 있음.
통성기도(단체로 모여서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인데 교회다니는 사람도 무섭게 느껴질 정도로 큰 소리로 통성기도를 하는 걸 중요시 하는 교단이 있는가 하면, 그냥 옆의 사람 방해 안되게 자기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기도하는 걸 권하는 교단도 있음.
교회다닌 경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거 극단적으로 말해서 정신병자같음
솔직히 사탄들린거같아요..
이게 본질적으로는 무속에서의 접신된 트랜스 상태와 같은건데 그러면서 무속을 비하하는거 보면 뭔가 싶지...........
성경에는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적혀있는데 도대체 왜 저런 유래도 없는 기도가 유행하는게 사이비 교파가 유행시킨건데 시각적인 임팩트가 커서 말그대로 보여주기식 믿음이지 정신적으로 과몰입 트랜스상태로 와라랄랄라 하는건데
아 나 저거 알아 저건 정신병동이라는 거야 아니면 서울대공원 동남아관 긴팔원숭이 우리던지
저런덴 진짜 거르는게 좋음.
교회다닌 경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거 극단적으로 말해서 정신병자같음
어릴때 저거 본 이후로 안감
저 ㅈㄹ하는 교회는 일단 시이비 KS마크... 정상 교회는 절대 안하는거야....
저게 사이비들이 세뇌시키는 방법 1티어임. 저런 방언이나 이상한 괴성으로 뇌에 산소 결핍 상태로 만들어서 마라톤 선수들이 경험하는 런너스 하이?인가 힘들면 뇌에서 ㅁㅇ성 물질 분비시켜서 뽕차는 느낌이&쾌감 드는데(+사람에 따라서 환각이나 빛이 보인다고함) 그런 상태를 종교적인 승천같은걸로 포장해서 세뇌시키는 방법.
요즘은 거의 사라졌지만 한...20년???짧으면 10년? 전에도 부흥성회라는 이름으로 전단지 돌리고 전봇대에 포스터처럼 붙이면서 정상교회도 많이했음 장로교 주최로 유명 ccc가수초대도 하면서 지역체육관 빌려서 대규모로 하기도 했음.
저도 그 시절 사람이라 ㅋㅋㅋㅋ 당시 전봇대에 무조건 붙어있었지요. 당시 휴거라고 난리치던 시절도 기억나는군요. ㅂㅅ들이 난리치던...
솔직히 사탄들린거같아요..
공포 그 잡채
아 나 저거 알아 저건 정신병동이라는 거야 아니면 서울대공원 동남아관 긴팔원숭이 우리던지
이게 본질적으로는 무속에서의 접신된 트랜스 상태와 같은건데 그러면서 무속을 비하하는거 보면 뭔가 싶지...........
여의도 순xx 방언 안하면 교인이 아니다. 실제로 한 말
저기서 딱 ㅁㅇ만 하면 고대 이슬람계열의 하샤신 완성
저런덴 진짜 거르는게 좋음.
그래서 요즘 청년들 대다수가 거르는중
저거를 거르면 전체가 걸러짐
교회 수련회 가면 저걸 4박5일동안 함.
저게 주류이고 전체야 일부가 아니라 핵심 요소임
저게 무슨 교회냐 사교도 의식이지....
애당초 성경에 나오는거라서 거르면 개신교 전체 거르는거임. 사도들이 성령 받고 각성할 때도 했던거라서. 솔직히 이상하게 보이는거 아는데, 애초에 성경에도 이상하다고 써있음 ㅋㅋㅋ 그리고 그걸 인정은 하되, 한다는게 뭐 대단한 게 아니라는 것도 성경에 쓰여있음. 나는 여러분이 모두 이상한 언어로 말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 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할 수 있으면 더 좋겠습니다. 만일 이상한 언어를 해석해 주는 사람이 있어서 그것이 교회의 이익이 된다면 몰라도 그렇지 않다면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보다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는 사람이 더 위대합니다. (고린도전서 14:5)
https://youtu.be/JuskgOEznbw?si=FdaEzPSPdMse0omK 난 이걸로 듣다보니 들을만 한거같.. 이게아닌가..?!
누가 가사 적은거 보고 뿜었던 기억 남
ㅋㅋㅋㅋㅋㅋㅋ 야이
장로님 에쿠스 타신다
ㅋㅋㅋㅋㅋ
중딩때 친구가 교회가자해서 따라갔다가 친구가 저러는거 보고 기겁을 해서 두번다시 안감...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런게 사이비지
놀랍게도 개신교 장로회 대다수가 저걸햇음 안하면 눈치주고 꼽주고 요세 안다님
나빼고 몇몇만 안했고 그땐 적당히 다들하는척하는거 몰라서 걍넘어감
난 왜 교회에서 본적이 없지
순복음교회 요름기도 수룐회같은데 가보셈 단체로 시킴
장로회 수련회에서 유독많이시키더라
거기가 정상적인 교회 같은데?
교회 좀 진득하게 다녔으니 다음 단계로 가보시죠 하는 기도회 등에서나 볼 수 있어서 그럼 주일예배 끝난 직후에 마무리하는 통성기도에선 저런거 많이 사라졌지
장로회도 좀 깊숙히 파고들어야 함 애초에 안하는 사람이 더 많음
일부 교회에서도 전부 다함 통성기도같은거할때 일반 예배에서는 보기 힘들고 수련회나 특별한 행사에서 주로함
애초에 저렇게 여러명이 있는 곳에서 방언기도하는걸 터부시하는 곳도 있기 때문임. 그리고 그건 성경에 근거함. 만일 온 교회가 모여서 저마다 이상한 언어로 말하고 있을 때 보통 교인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들은 여러분을 보고 미쳤다고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나 모두가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 전하고 있을 때, 믿지 않는 사람이나 보통 교인이 그 자리에 들어온다면 그 사람은 모든 사람이 하는 말을 듣고 마음에 가책을 받아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고 마침내 자기 마음에 품은 비밀이 폭로될 것입니다. 그러면 엎드려 하느님을 경배하며 "진정으로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십니다." 하고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그러면, 형제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이 함께 모일 때에는 찬송하는 사람도 있고 가르치는 사람도 있고 하느님의 계시를 말하는 사람도 있고 이상한 언어로 말하는 사람도 있고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도 있을 터이지만 모든 것은 교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해야 합니다. 이상한 언어를 말할 때에는 둘이나 많아야 셋이 차례로 말해야 하고 한 사람은 그것을 해석해 주어야 합니다. 해석할 사람이 없을 때에는 교회 안에서는 그런 말을 쓰지 말고 혼자서 말하거나 하느님하고만 말하십시오. (고린도전서 14장)
성경에는 기도할 때 중언부언하지 말라고 적혀있는데 도대체 왜 저런 유래도 없는 기도가 유행하는게 사이비 교파가 유행시킨건데 시각적인 임팩트가 커서 말그대로 보여주기식 믿음이지 정신적으로 과몰입 트랜스상태로 와라랄랄라 하는건데
애초에 한국 기독교 다수는 자기들 유리한 구절만 갖다 쓰는 거 아니었낭 ㅋㅋㅋ 솔직히 제대로 된 교회가 거의 없다고 봐서... 정 기독교 믿을거면 성경만 따로 구해서 보는 게 낫징.
사실 나중에 전쟁나면 마셜트랜스 써야해서 그럼 성기사단의 군사훈련이였던거임
이거 틀린 말이여. 방언 기도 자체는 성경에 나옴. 매우 구체적으로. 문제는 방언기도의 중요성이 각광 받으면서, 이게 진짜 방언인지 아닌지 구분 자체를 제대로 안하고 저런다는 게 문제인거지.
잘 모르면서 본인 뇌피셜을 사실인 양 적으시면 안됩니다. 나무위키만 찾아도 나오는걸... 사도들이 오순절 성령 받을 때 방언을 하는데 그 부분은 신약 성경에서 예수님 사후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고린도전서에서도 언급하고 있구요.
교회서도 은근 말 나오는 거긴 할걸 교회 다니면서 믿음이 중요하지 맨날 방언 갖고 저런다고
궁금한 게 진짜로 전부 다 하는 거임 아님 극단적인 곳에서만 하는 거임???
교회 간적있는데 본적이 없다.
장로회에서 유독 많음. 개신교도 흔히 말하는 교파가 여러개라서 저런거 하면 쫒겨나는 곳도 있어.
시킨다고 되는게 아님
여의도 순복음 교회라고 아는가?
큰 교회들은 대부분 한다고보면 됨 겉으로 보기에 안해보여도 오래된 사람들끼리 모이는 목사주관 기도회들에서 방언기도하고 그럼
무교(X) 모든사람(O)
저것도 종교에 상당히 빠져야 나오는거라 방언할정도면 중증임 ㅋㅋ 진짜 가족관계 맺으면 피곤해질수 있음 제사문제라던가 그런거
저거 한번 보면 공포영화 안무서움 ㅋㅋㅋ저게 더 소름돋아서
애들데리고 뭐하는거냐 좋은것만 보여줘도 부족할 시간에
정신과 의사들 판단은 다 똑같더라. 언급안 안한다.
'내 신앙이 이정도다.' 라고 과시하는거같아서 극혐
근데 다른나라 기독교/천주교에서는 저ㅈㄹ병 하는걸 못본거 같은데 유독 우리나라만 저런건가?
나 천주교 신자인데 천주교 안에서 저거 경험함. '성령쇄신봉사회'라고, 사이비 아니고 천주교에서 정식 승인한 단체인데 거기서 안수기도 받고 펑펑 울어봤음. 뭐라고 해야하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경험못한 느낌이 쫙 오고나면 감정이 급격히 요동치면서 저마다의 반응을 보임.
그런데 솔직히 방언은 아직도 그런게 있나 싶어. 내 경험상 방언은 처음부터 알아서 터져나오는 게 아니라 '알랄랄라'같이 무의미한 소리를 계속 내다가 터져나오는건데, 나는 우는 와중에도 내 입이 알아서 알아듣지 못할 소리를 내뱉는다거나 그런 적은 없음.
문득 궁금한게 생겼는데 방언기도에 관한게 성경에 기록되어있는 거임? 저건 암만봐도 사람의 감성적인 부분을 극대화시켜서 이성을 마비시켜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는 우민화를 시키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거 같아서 말이야
미국에서 온거일걸
미국 복음주의 교회쪽이 원조일걸
성경에서 방언이 나오고, 언급도 함. 바울이 방언 남용은 문제가 될 수있다라고도 했고
나도 가톨릭인데 그 단체 교회에서 허가는 했지만 가톨릭에서 어디까지나 '사적계시는 믿을 교리가 아니고 공적계시 우선인게' 가톨릭 원칙임 그리고 그 단체 가톨릭자체가 아니라 개신교 영향받아서 세워진건 맞음
위 죄수번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천주교 상부에서 허가받고하는건 아닐거임 천주교내에서는 방언기도를 인정안하고 그런 기도회 생길때마다 항상 막아왔음 성경에는 대놓고 장사꾼들 협잡질이니 하지 말라고 적혀있어서 천주교에서는 막아왔는데 한국 개신교 모태인 미국 사이비 메가처치 종파들에서 장사해먹을려고 2천년만에 부활시킨거임 방언기도 자체가 성령이 빙의해서 나온다고 정의되어 있는데 개신교처럼 개나소나 성령이 빙의해서 방언기도한다는게 말이 되겠음?
기록되어 있음. 사도행전 2장 3 그러자 혀 같은 것들이 나타나 불길처럼 갈라지며 각 사람 위에 내렸다. 4 그들의 마음은 성령으로 가득 차서 성령이 시키시는 대로 여러 가지 외국어로 말을 하기 시작하였다. 고린도전서 14장 2절 방언을 말하는 자는 사람에게 하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하나니 이는 알아 듣는 자가 없고 영으로 비밀을 말함이라 그냥 저 한 구절만 말하는게 아니라 저 장 전체가 방언에 대한 얘기임.
그건 나도 알고 있음. 애초에 환시봤다는 얘기 나오면 해당 신자 정신감정부터 해서 헛것을 본건 아닌지부터 판단하는게 가톨릭이니까. 성령쇄신봉사회 자체도 허가는 되어있지만 대개의 분위기는 이 단체를 꺼리는 것 같았음.
그 방언은 얄레얄레하는 못알아듣는 방언이 아니라 입에 파파고 달아놓은거야
당연히 꺼리지 사적계시중시인 단체가 한두번 이단되나 게다가 은사주의 개신교 영향 받아서 생긴 집단이니까
분명 먼 옛날에는 이성과 논리로 무장한 공부 많이한 사람들의 종교였을텐데..
이성과 논리?
시작은 이성과 논리 맞음 존나 무례하고 대가리가 똑똑한 새끼들이니 메소포타미아 토속 신들을 죄다 악마로 프레임 씌워서 토속신앙 ㅂㅅ을 만들지
얀 후스가 화형당하고 마틴 루터가 활동하던 그때에는 그랬겠지
애초에 중세에 대학을 가서 배우는게 신학과 논리학이었음
옛날에는 라틴어를 습득해야 교회밥 먹고 살수있었지요. 저 ㅈㄹ하는 ㅅㄲ들중 라틴어 습득한 사람 1%나 될까...
나도 저거보고 교회 쳐다도안봄
저런 짓거리가 지들이 그리 욕하는 무당과 뭐가 다른걸까 오컬트, 판타지 세계관이면 몰라도...
이게 사탄의 악다구니인지
예수님도 못알아 들을 듯
저렇게 스트레스 푸는거지.
스트레스 풀기 x 트랜스 상태+소속감 만들어서 세뇌하기 o 트랜스 상태일때 가스라이팅하기는 정보기관들에서 오랫동안 써온 방식임 거기에 2000년전에도 방언기도의 폐해가 많아서 아예 성경에 방언기도회 하지 말라고 박아놨음
모태신앙 기독교인인데 저거땜에 한국교회에 전반적으로 회의적임. 방언 찬양 기적 찬양은 사실상 무속인 믿는거랑 크게 다를게 없거든...
나도 모태신앙이지만 어릴때부터 워낙 저런 꼬라지+설교인지 특정 정치선전인지 모를 교회에 이골이 나서 걍 교회 안나감
조용■씨가 한건 했지 저걸 밀어서 떴으니
교회 사람들은 정작 나일롱 신자가 발생하는 원인을 제대로 못짚고 있더라고.... 교회에서 법이니 정치인이니 이야기 하지 말라고... 중세냐고...
ㄹㅇ 설교시간에 정치 얘기, 심지어 특정 정당을 뽑아야한다고 얘기하는거 진짜 기빠짐. 금요일에 야근 끝나고 정말 힘든 맘으로 억지로 기도회 갔는데 기도회에서 정치얘기해서 진절머리나서 그 교회 안나감.
십라 우리 교회는 유아부 기도회에서도 그 지랄임 심지어 그저께는 기도회 시간 80%는 그얘기였어
저는 옮기는 걸 추천...
엄마 아니였음 걍 온라인 예배 드리고 말았음여
크흡 효리스쳔이네
초딩때 교회다니다가 옆에 앉은사람이 저래서 귀신들린 사람같고 무서워서 안다니게됨
사실 저거 교단마다 다름. 방언 안 하면 믿음이 없다라고 할 정도로 극단적인 교단이 있는가 하면, 방언하고 있으면 이상한 눈으로 보는 교단도 있음. 통성기도(단체로 모여서 각자의 주제를 가지고 기도하는 것) 역시 마찬가지인데 교회다니는 사람도 무섭게 느껴질 정도로 큰 소리로 통성기도를 하는 걸 중요시 하는 교단이 있는가 하면, 그냥 옆의 사람 방해 안되게 자기 목소리가 들릴 정도로 기도하는 걸 권하는 교단도 있음.
본문 짤 제일 위에 나오는 저런 기적을 성령의 은사라고 하는데, 이것 역시 교단마다 입장이 다름. 성령의 은사는 현대에도 계속 된다 라는 교단이 있는가하면, 성령의 은사는 신약성서 시대에 한시적으로 주어진 것이기 때문에 지금은 없다 라는 교단도 있음.
교단마다 다르기는 한데 한국에서 큰 교회, 종파들은 다 방언기도를 내부에서 권장하잖아
나는 저거 보고 다시는 교회 안감
찾아보니깐 사이비 정신병자들이네
나 저거 한번 경험하고 바로 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 맞잖아
지방사람인데 모태신앙이라 거의 애기때부터 다녔는데 방언기도인지 뭔지 본 적이 없음. 그래서 볼 때마다 진짜 저런 게 있는지 의심스러움
난 이단쪽 어머니따라 다녔는데 여긴 없었고 고등학교 기독교동아리 체험판 하는데 저거 하는거 보고 기괴해서 도망감. 있긴 있드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