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들도(심지어 브렉시트 추진한 의원들조차도) 브렉시트 그거 통과 안될줄 알았음
당일에 까보기 전엔 몰라
미국은 표수로 대선 예측하는거 진짜 아무 의미없는짓
그게 쉽게 확정되면 개표를 왜하겠어
그리고 진짜 득표를 많이 하더라도 결과를 알 수 없는게 미국의 간접선거 방식이라...
정보: 92년 클린턴 당선 이후 32년동안 공화당이 전체 표에서 이겼던건 2004년 아들 부시의 재선때 딱 한번이다
그리고 미국 대선에서 선거인단 빨로 이긴 대통령 선거는 총 4번 있었는데 그걸로 당선된 대통령들에 대한 업무평가 순위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임 미국에서도 일단 선거인단 통해 대통령 된 사례들은 시민이나 정부기관의 불복종 운동이 상당했음
당장 해당 방법으로 당선된 케이스는 러더퍼드 B. 헤이스, 벤저민 해리슨,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인데 굵직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고 평가받거나 제대로 조진 사례들 뿐임
미국은 직접선거로 안바꾸려나
미국 전통으로 보는지라 바꾸기 쉽지 않을거임
미국이 주 라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한 바뀔 일은 없을거 같음...
개헌까지 해야 하는데 여태껏 국가를 위태롭게 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었기에 굳이 바꾸려는 공감대를 얻긴 어려울 듯...
공화당이 불리해지면 바꿀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선거 제도가 현재는 공화당에 유리함 90년대 이후 공화당은 04년 선거 딱 한번만 전체 표에서 이겼음
정보) 미국은 우편선거제도가 있어서 당일에도 결과가 안나옴 길면 주단위로 밀릴수도 있음
이런건 보통 경험상 사람들이 설레발 치는거 반대로 되더라
선거인단 방식이라 절대 장담 못하지. 이번에도 결국 러스트 벨트 쪽에서 결정날 확률 높은데, 일단 들려오는 썰 들은 트럼프 근소 우세 예측이라.
까봐도 몰?루
원래 사회는 침묵하는 다수가 대부분이라 여론만 갖고는 모르지
나중에 브렉시트가 왜 통과되었나에 대한 분석들 봤는데... - 진짜 트롤들이 많았음: 아무 이유없이 찍어주는 경우 등등 - Make 파운드화 great again: 위의 이유와 더불어서 진지하게 파운드화가 유로를 다 씹어먹을거라 생각했음 - '설마 통과되겠어?'라고 생각한 브렉시트 반대측의 투표율 저하 대환장 파티
주식이 떨어졌다 표차가 벌어졌다 이거보다 그냥 현지시간 당일날 나오는 결과 보는게 속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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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표수로 대선 예측하는거 진짜 아무 의미없는짓
그리고 진짜 득표를 많이 하더라도 결과를 알 수 없는게 미국의 간접선거 방식이라...
그게 쉽게 확정되면 개표를 왜하겠어
정보: 92년 클린턴 당선 이후 32년동안 공화당이 전체 표에서 이겼던건 2004년 아들 부시의 재선때 딱 한번이다
정보) 미국은 우편선거제도가 있어서 당일에도 결과가 안나옴 길면 주단위로 밀릴수도 있음
이런건 보통 경험상 사람들이 설레발 치는거 반대로 되더라
미국은 표수로 대선 예측하는거 진짜 아무 의미없는짓
그게 쉽게 확정되면 개표를 왜하겠어
그리고 진짜 득표를 많이 하더라도 결과를 알 수 없는게 미국의 간접선거 방식이라...
FU☆FU
정보: 92년 클린턴 당선 이후 32년동안 공화당이 전체 표에서 이겼던건 2004년 아들 부시의 재선때 딱 한번이다
그리고 미국 대선에서 선거인단 빨로 이긴 대통령 선거는 총 4번 있었는데 그걸로 당선된 대통령들에 대한 업무평가 순위는 전반적으로 낮은 편임 미국에서도 일단 선거인단 통해 대통령 된 사례들은 시민이나 정부기관의 불복종 운동이 상당했음
당장 해당 방법으로 당선된 케이스는 러더퍼드 B. 헤이스, 벤저민 해리슨, 조지 W. 부시, 도널드 트럼프인데 굵직한 족적을 남기지 못했다고 평가받거나 제대로 조진 사례들 뿐임
미국은 직접선거로 안바꾸려나
미국 전통으로 보는지라 바꾸기 쉽지 않을거임
미국이 주 라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한 바뀔 일은 없을거 같음...
개헌까지 해야 하는데 여태껏 국가를 위태롭게 할 정도의 문제는 아니었기에 굳이 바꾸려는 공감대를 얻긴 어려울 듯...
공화당이 불리해지면 바꿀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선거 제도가 현재는 공화당에 유리함 90년대 이후 공화당은 04년 선거 딱 한번만 전체 표에서 이겼음
정보) 미국은 우편선거제도가 있어서 당일에도 결과가 안나옴 길면 주단위로 밀릴수도 있음
이런건 보통 경험상 사람들이 설레발 치는거 반대로 되더라
선거인단 방식이라 절대 장담 못하지. 이번에도 결국 러스트 벨트 쪽에서 결정날 확률 높은데, 일단 들려오는 썰 들은 트럼프 근소 우세 예측이라.
까봐도 몰?루
원래 사회는 침묵하는 다수가 대부분이라 여론만 갖고는 모르지
나중에 브렉시트가 왜 통과되었나에 대한 분석들 봤는데... - 진짜 트롤들이 많았음: 아무 이유없이 찍어주는 경우 등등 - Make 파운드화 great again: 위의 이유와 더불어서 진지하게 파운드화가 유로를 다 씹어먹을거라 생각했음 - '설마 통과되겠어?'라고 생각한 브렉시트 반대측의 투표율 저하 대환장 파티
주식이 떨어졌다 표차가 벌어졌다 이거보다 그냥 현지시간 당일날 나오는 결과 보는게 속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