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뭔데ㅋㅋㅋ 고독같은거냐고www삭힌 게 요리같은건가? 아니면 굶겨서 몸에 독소를 다 토해내게 만든 요리? 일본은 그런 잔인한 요리를 즐겨먹는건가요? 앗... 그래 게장...살아있는거 쓰면 좋지.... 근데 솔직히 제목이 오해하기 좋게 적어놨잖아!
뭐... 활게가 아니더라도 신선도만 확실하다면 상관은 없는데 그걸 알 수가 없으니 활게를 쓰지 간장게장은 탕이나 찜이랑은 다르게 조금만 맛이 간거 써도 탈 날 가능성이 높아서...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610502.html#csidx4f4e20f4e2af2629e83e0c3336f312e 안도현 : 이 시를 읽고 나서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간장게장을 먹을 수 없었다는 독자들을 가끔 만난다. 미안하지만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내 시에 걸려든 것! 나는 여전히 잘 먹는다.
이래서 문과들이란
요샌 제대로 냉동해서 만들더라
크으으읅... 복수 복수하고 말테다 인간..!!
신은 갑진년부터 게장을 먹지 않았사옵니다!
요샌 제대로 냉동해서 만들더라
뭐... 활게가 아니더라도 신선도만 확실하다면 상관은 없는데 그걸 알 수가 없으니 활게를 쓰지 간장게장은 탕이나 찜이랑은 다르게 조금만 맛이 간거 써도 탈 날 가능성이 높아서...
크으으읅... 복수 복수하고 말테다 인간..!!
난 분명 가장 강하고 독기오른 고독 게 요리를 생각하고 들어갔다고..
아 갑자기 게장 먹고싶다
감이랑 같이 머글까요?
지온
신은 갑진년부터 게장을 먹지 않았사옵니다!
그말한 사람은 결국....
마침 올해가 갑진년이니까 올해 안먹었으면 성립하네
사실 활게로 게장 담으면 애가 간장물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내장 토해내는 바람에 냉동게보다 별로라던데 나도 냉동게로 게장 담궈먹기도 하고
具風
https://www.hani.co.kr/arti/opinion/column/610502.html#csidx4f4e20f4e2af2629e83e0c3336f312e 안도현 : 이 시를 읽고 나서부터 그렇게 좋아하던 간장게장을 먹을 수 없었다는 독자들을 가끔 만난다. 미안하지만 나는 속으로 쾌재를 부른다. 내 시에 걸려든 것! 나는 여전히 잘 먹는다.
할게없네­
이래서 문과들이란
왜 이거보고 내 쥬니어가 서는걸까...ㅅㅂ
아ㅋㅋㅋ 꽃게 슬픈건 슬픈거고 껍질에 밥 슥슥비비면 슬픈것도 잊는다고 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게장 좋아하긴 하는데 알레르기 때문에 못 먹는
냉동으로 하는게 더 맛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