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어서 가디언 키메라의 자신묘지에 "융합" 이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카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라던가
섬도기동 인게이지의 서치후 묘지에 마법카드가 3장 이상 존재할 경우,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와같이
효과의 대상이 되네마네와같은 것과는 별 상관없이 그냥 묘지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트리거를 충족해버리는 카드들은 존재함
엑조디오스만 하더라도 그냥 5파츠 고통의 선택으로 찍어버리고 패에 존재하는 한장만 개체수 둘 마련해서 경위 바리케이드베르그로 보내버리면 곧바로 듀얼 승리임
일단 확정 4장 덤핌이면 효과 발동 못해도 개↗사기임. 효과 발동은 덤핑해놓고 생각해도 그만임.
듀얼 중 효과발동 불가 걸면 효과발동 못하지 않나??
~ 가 묘지에 있을경우 강화되는 카드의 존재때문에 그래도 금지급일듯 일단 한장 손해가 없는데다가 트리거 준비가되어버리니
~가 묘지에 있을 경우라는 건 효과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도 포함시켜버리는 거야?? 제정을 모르겠네.
예를들어서 가디언 키메라의 자신묘지에 "융합" 이 존재할 경우 이 카드는 카드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라던가 섬도기동 인게이지의 서치후 묘지에 마법카드가 3장 이상 존재할 경우, 덱에서 1장 드로우한다와같이 효과의 대상이 되네마네와같은 것과는 별 상관없이 그냥 묘지에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트리거를 충족해버리는 카드들은 존재함 엑조디오스만 하더라도 그냥 5파츠 고통의 선택으로 찍어버리고 패에 존재하는 한장만 개체수 둘 마련해서 경위 바리케이드베르그로 보내버리면 곧바로 듀얼 승리임
아 엑조디오스는 추가조건이 있어서 안되겠네 근데 그게 아니더라도 보통 팬더로 특소시켜서 묘지에서 퍼올린다라는 플레이로 원턴 만드는 와중에 고통의 선택 한장만으로 4파츠를 덤핑하고 시작한다는 것 만으로도 루트의 반절을 최적화해버리는데 패손해가 없는 카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