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서 시위하는거 보긴 봐서 하긴하는데 존나 어설프고
시위의 목적이 정확히 잡힌것도 아니고 일단 시위 한다니까 다들 하는거 따라하는데
그게 치밀하고 디테일하지 못해서 전부 지들 목조르는 행동뿐인데
지.랄 처놓고 "니들 성인이니까 니들이 한 행동에 책임을 저야함"아러니까
아 몰라 책임지기 싫어 이 지.랄을 하는데 이 병.신같은 년들은
배째라고 들어누워버리면 어쩔 방도가 없는줄 아는데 아직도 지들이 미성년인줄 착각하는가
성인의 사회는 그런상황에서 진짜로 배를 따버린다는걸 모름 그것도 졷같이 굴면 조금만 따는게 아니라
진짜 울대에서 항문직전까지 풀로 따버린다는걸
이미지 도용이니까 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이미지 도용 선거가 아니라 선거의 이미지 도용 학생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투쟁의 이미지 도용 그 이미지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조차 고민하지 않고 그냥 페미니즘이란 주제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미지로만 '도용' 하는거니까 그러니까 소꿉장난이라고 느끼는게 정확한거임 이미지만 있고 내용이 없으니까
이미지 도용이니까 민주주의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이미지 도용 선거가 아니라 선거의 이미지 도용 학생을 위한 투쟁이 아니라 투쟁의 이미지 도용 그 이미지들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 의미는 무엇인지조차 고민하지 않고 그냥 페미니즘이란 주제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이미지로만 '도용' 하는거니까 그러니까 소꿉장난이라고 느끼는게 정확한거임 이미지만 있고 내용이 없으니까
엄밀히 말해 공교육 붕괴가 시작된 세대가 현 대학생 세대라서 도덕성이라던가 행동에 대한 책임같은게 뇌에 없는거 아닐까 싶음 그러니까 지들한테 유리한 페미니즘을 또 지들 입맛대로 조진 레디컬 페미니즘으로 받아들이고 뒷일 생각않고 사고나 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