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년전 7살 남자 아이가 자작나무 껍질에 낙서한 유물 당시 글 공부가 너무 어렵고 아빠 처럼 전사가 되고 싶다는 내용의 낙서 인데 자작나무숲에서 후손들이 발견 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