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픽시브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써있네
『BLEACH』というタイトルは"脱色剤"や"漂白剤"の意味だが、作者の久保先生によるとこれは「死神をイメージする黒の反対である白を連想させる言葉を選ぶことで、黒をより引き立たせる」という意味から付けられたものらしい。
その為か、基本的に主人公及び味方となる死神は黒を、敵サイドは白をそれぞれメインカラーとした衣装でデザインされている。
블리치라는 의미는 탈색제나 표백제의 의미인데, 작자 쿠보선생에 따르면[사신을 이미지하는 검정색의 반대인 흰색을 연상시키는 단어로 선택함으로써 검정을 더욱 북가시킨다]라는 의미로 선택했다
그래서인가, 기본적으로 주인공 또는 아군인 사신은 검정을, 적은 백을 이미지컬러로 의상디자인 되어있음
좀비파우더 같은걸 제목이라고 짓는 양반인데 제목에 요만큼도 신경안썼을걸
그냥 작가가 대충 가져다 쓴 이름에 의미가 있을리가
그거 그냥 너바나 앨범제목 쓴거란게 정설임ㅋㅋㅋㅋㅋ
호로가 된 혼백을 정화한다는 의미로 쓴거같긴한데. 작품 내외로 밝힌적이 전혀없으니...
주인공 머리 탈색해서 블리치 아님?
아란칼때 호로화보고 이게 블리치 제목의 근거다 뭐다 했었는데 지금와선 아무도 모르지...
ㄹㅇ 블리치는 뭐였을까
그거 그냥 너바나 앨범제목 쓴거란게 정설임ㅋㅋㅋㅋㅋ
ㄹㅇ 블리치는 뭐였을까
그냥 작가가 대충 가져다 쓴 이름에 의미가 있을리가
좀비파우더 같은걸 제목이라고 짓는 양반인데 제목에 요만큼도 신경안썼을걸
혼을 정화하니까 블리치 아냐? 사신을 표현하는
주인공 머리 탈색해서 블리치 아님?
나도 오렌지 대가리라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호로가 된 혼백을 정화한다는 의미로 쓴거같긴한데. 작품 내외로 밝힌적이 전혀없으니...
뱌쿠야가 오기 전까진 혼백을 소울 소사이티로 보내거나 호로를 참백도로 베어서 정화시키는게 주스토리였지
아란칼때 호로화보고 이게 블리치 제목의 근거다 뭐다 했었는데 지금와선 아무도 모르지...
제목에도 수많은 해석이 달릴 수 있게 한 시인 쿠보의 깊은 철학을 모르시겠어요?
원나블하고 묶여서만 그런 게 아니고, 생각해보면 모든 만화 통틀어 설명 듣지 않고서는 도통 의미☆불명인 제목임
우리말로 하면 락스잖아
아니다 락스도 영어인가?
떼가싹
표백이라네요
일단 픽시브 백과사전에는 이렇게 써있네 『BLEACH』というタイトルは"脱色剤"や"漂白剤"の意味だが、作者の久保先生によるとこれは「死神をイメージする黒の反対である白を連想させる言葉を選ぶことで、黒をより引き立たせる」という意味から付けられたものらしい。 その為か、基本的に主人公及び味方となる死神は黒を、敵サイドは白をそれぞれメインカラーとした衣装でデザインされている。 블리치라는 의미는 탈색제나 표백제의 의미인데, 작자 쿠보선생에 따르면[사신을 이미지하는 검정색의 반대인 흰색을 연상시키는 단어로 선택함으로써 검정을 더욱 북가시킨다]라는 의미로 선택했다 그래서인가, 기본적으로 주인공 또는 아군인 사신은 검정을, 적은 백을 이미지컬러로 의상디자인 되어있음
오히려 1권의 부제인 사신과 딸기가 제목에 잘 어울리는것 같기도 ㅋ
ㅈ간지 나잖아, 한잔해
블리치가 표백이니까 참백도 뜻하는거 아닌가했는데. 참백도로 베어내면 호로의 죄를 씻어내고 소사로 보내주잖아. 인간시절부터 죄지었으면 지옥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