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텐센트와 넷이즈인데
특히 텐센트는 어떻게 연결되었는지
그리고 뭘 하고있는지는 게이머들도 뉴스를 좀 해외까지 안뒤지면 모르거니와
생각보다 재밌는 일을 많이 하긴 해.
딱히 그 사업들 성공이나 그래서 돈을 범을 보면 정치적으로도
참 재밌는 떡밥은 차고 넘치지만, 잘 나갈땐 중국의 하수인이 됬다
갑자기 시진핑이 게임때리기할땐 중국의 반역자가 되는등.
제 3자 입장이라면 웃기기만 하지만.
결코 웃을수가 없는 입장인게 한국도 포함이라서 좀 그렇긴 해.
그래도 돈이나 투자넣은데가 돈은 잘번다는데서 그 능력하나는 인정해줘야할거고 요새 하고 다니는 짓도
미국 유럽 캐나다 한국등 기업들 지분율 공격적 강화
중국정치내에 조용히 한자리 걸쳐있기등등이라서
묘하긴하지.
얘넨 파보면 파볼수록 참 희안한 행보가 많이 나오는데 이권도 커서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