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추정 집계로는 피해액이 최대 54억이었는데 이제 뭐 80억 100억 얘기나오고 있는데
애새끼들은 우리는 배상못하겠다 그러고 학교측에서도 그거 자기 돈들여서 복구할 이유도 없도 재원이 있을까??'
이렇게 되면 누가 복구 비용을 감당하든 초장기화로 갈 가능성이 다분해지는 상황임...
당장 내년 신입생들 거의 입학 포기하라고 주위에서 설득하는 상황인데 들어오는 애들이 있더라도
복구 1도 안 된 환경 자기 눈으로 보면 바로 자퇴하고 반수들어갈거 같은데....
대학이 재원 확보중 제일 중요한게 등록금인데 신입생들 안 들어오고 있는 애들 나가면 대학이 유지가 될까...
신입이 들어올 가능성 : 없음 기존 인원 : 저 모양 저 꼴임 시설 : 개판났음 복구 비용 : 비쌈 윗사람이 정상이라면 폐쇄가 최선이라고 생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