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통이랑 조합은 약간 신비의제왕에서 영향을 받은듯한 느낌을 받기는하는데
혈통 빼고는 한국식판타지 느낌이라 색다르네
속도감은 매우좋고
깊이감은 조금 아쉬운데
주제의식이 맘에 듬
지배자와 피지배자를 양과 목양견과 양치기에 비유했는데 성경에서 차용한 부분도 있고 이건 괜찮은듯
다만 혈통에 의한 마법이란 존재때문에 모두가 양이 되지못하고 양과 양치기로 구별짓고 생각하는게 아쉽긴한데
이건 내가 반계급주의자라서 그럴듯
혈통이랑 조합은 약간 신비의제왕에서 영향을 받은듯한 느낌을 받기는하는데
혈통 빼고는 한국식판타지 느낌이라 색다르네
속도감은 매우좋고
깊이감은 조금 아쉬운데
주제의식이 맘에 듬
지배자와 피지배자를 양과 목양견과 양치기에 비유했는데 성경에서 차용한 부분도 있고 이건 괜찮은듯
다만 혈통에 의한 마법이란 존재때문에 모두가 양이 되지못하고 양과 양치기로 구별짓고 생각하는게 아쉽긴한데
이건 내가 반계급주의자라서 그럴듯
프레아 신족에 대한 설정도 좋았지
그부분까지도 포함해서 신비의제왕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