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조정석 나락갈때가 너무 어이 없던데.
'이게 지금 성희롱 발언한 전무랑 같이 도매금 당해서 나락 갈만한 사항인가?'
그 생각이 지워지질 않더라.
요즘 성희롱 기준이 높아진건지 뭔지 쉽지 않구나.
영화 자체도 영...여장 남자가 영화로 보여줄수 있는 신선함 이런것도 이젠 없으니..
초반에 조정석 나락갈때가 너무 어이 없던데.
'이게 지금 성희롱 발언한 전무랑 같이 도매금 당해서 나락 갈만한 사항인가?'
그 생각이 지워지질 않더라.
요즘 성희롱 기준이 높아진건지 뭔지 쉽지 않구나.
영화 자체도 영...여장 남자가 영화로 보여줄수 있는 신선함 이런것도 이젠 없으니..
개그 코드부터 글러먹었고, 여장으로 위장 취업하는 건 진짜 어처구니 없었음 코미디 장르를 우습게 봤다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로 보기 전에 이동진 별점 보고 들어갔는데, 2.5길래 '각오해야겠다...'했는데 보고나서는 '시발 이게 2.5나 된다고...?'였음
2.5 많이 줬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