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이 회사에 막내딸이라며 데려왔는데 잠만 자다감
복지 미쳤고 ㄷㄷ
발 큰거 보니 엄청 커지겠네
이제 다음에 출근할 땐 몸집 1.5배 이상 커져서 출근할 듯
"부장님, 막내딸을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부장님의 막내딸의 감촉....!"
발 꼬순내 맡고싶다
복지 미쳤고 ㄷㄷ
발 큰거 보니 엄청 커지겠네
발 꼬순내 맡고싶다
사장님 이놈이 따님 발냄새 맡고 싶다는데요?
이제 다음에 출근할 땐 몸집 1.5배 이상 커져서 출근할 듯
[근무효율이 신기록을 달성했다]
"부장님, 막내딸을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 "부장님의 막내딸의 감촉....!"
한번 앵겨서 잠들면 화장실갈때쯤에 깸 그전까지 사람은 봉인지정되서 못움직임
어랴서 그런가
애기는 많이 자야지
아이고 고놈 귀엽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