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막 기존 불서폿들 상위호환 같은 느낌이 아니네
특히 나타에서 입지가 커진 데히야가
마비카 나오기 전까지의 임시 파츠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스킬만 읽어보면 데히야는 살아남은 느낌
피증이나 돌파시 방무 같은 서폿기능이 있긴한데
이런 건 데히야보단 실로닌이나 기존 베넷같은 서폿 쪽 느낌같고
의외로 막 기존 불서폿들 상위호환 같은 느낌이 아니네
특히 나타에서 입지가 커진 데히야가
마비카 나오기 전까지의 임시 파츠라는 예상이 많았는데
스킬만 읽어보면 데히야는 살아남은 느낌
피증이나 돌파시 방무 같은 서폿기능이 있긴한데
이런 건 데히야보단 실로닌이나 기존 베넷같은 서폿 쪽 느낌같고
어짜피 이제 막 테썹 시작이라 별 의미없느늗ㅅ...
여태까지 모든 집정관은 서폿이엿는데 마비카혼자 딜러라 이질적이기도하고..
덴덴이랑 거의 비슷할껄 전기 좀 묻혀주고 명함도 궁쿨찰때마다 극딜로 박아주니
라이덴은 파티원충번개서폿인데 딜이쌘거라면 마비카는 딜러인데 불부착 서폿이 가능하다 정도..? 6돌에도 추가불부착이 없어서 섭딜로도 영 별로임
애초에 혼자 인간이었다가 신좌에 오르는 것부터 이질적이긴 함 다른 집정관들은 태생이 마신이나 정령 같은 존재였으니까 그리고 다른 집정관들은 스스로 물러나는 걸 택하거나 자기 대리자를 두고 뒤에서 지켜보는 포지션이라 서포터가 적당하고 마비카는 자기가 싸우려고 예언이 이루어지는 때까지 잠들어 있었으니까 딜러 컨셉이 잘 어울릴 듯 게다가 이념이 전쟁인 마신이 나서서 안 싸우고 서포팅만 하는 것도 좀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