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에일리언4를 오마주한것처럼 보이긴하지만 사실 에일리언2편 엔딩을 생각하면 거기에 더 가깝긴함 ㅋㅋㅋ
물론 구멍을 내서 우주로 끔살이 4편이고 문을열어서 우주로내보내서 동사는 2편임.
고로 기압차때문에 뭐 저렇게 살이찢어죽는 끔살은 힘들겠지만 2편처럼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기압은 대류처럼 휩쓸려나갈수있기때문에 기압차가 아니라 말했던데로 양력이나 공기의 흐름때문에 빨려나갈순있음. 그힘이 ㅈ밥이진않음 안에 있는 공기량에따라서.
영화니까 다를수 있겠지만 실제 우주선은 1기압보다 낮은상태를 유지해서 1기압차가 안됄거에요.
비행기의 경우엔 베르누이 법칙때문에 유속이 빠르면 기압차가 발생해서 딸려나가요.
실제 우주선에 저렇게 구멍이 날 경우를 공돌이가 계산한 글을 한 10년 전 쯤에 봤었는데, 보통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딸려나가는거로 표현하는거랑 다르게 0.몇초 사이에 공기가 폭발적으로 한방에 빠질거라고 결과값이 나온대요.
그래서 에보니 모는 어떻게 되는가 하면 찢어지진 않지만 순간적으로 딸려나가는게 맞아요. 사람이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면 물살에 휩쓸려 가지만 산산조각 나지는 않는거랑 비슷해요.
영화 에이리언4(1997)의 주인공인데 사람인데 순수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래.
에이리언3에서 주인공이 에이리언 없애기 위해서 같이 동반 자1살했는데 그걸 몇백년 뒤에 겨우
클론으로 복제하는 와중에 에이리언 외계괴물과 인간 DNA가 섞여버린 이물체 존재.
그래서 에이리언4의 퀸 에이리언은 영화에서는 제대로 표현 안 되었지만 사람의 언어도 이해를
할 수 있고, 주인공을 사실상 같은 자매로 생각하고, 후반부에 인간 DNA 발현으로 자궁도 생김.;;
주인공은 더 이상 에이리언을 적대하지 않고, 퀸 에이리언이 낳은 새끼들을 손주를 보듯 쓰다듬는
장면까지도 나오고, 피는 약 산성을 띠고 있어서 금속도 녹일 수 있고, 유리도 녹인거고.
여주인공 클론 리플리의 피임. 3편에서 원본 리플리는 배에 에일리언 퀸을 품은채 용광로로 뛰어들어서 생을 마감함. 그리고 웨이랜드 유타니 사는 그 리플리의 샘플DNA를 확보해서 클론을 만드는데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은 복원에 성공함. 완전한 리플리 가 아닌 완전한 에일리언 퀸을.... 그래서 클론 리플리는 약간의 에일리언 DNA가 섞여있어서 피가 강산성을 띔
사실 대표적인 시리즈 과학고증 오류로 꼽히는 장면이다. 우주선 내부가 1기압이고 외부를 0기압으로 가정하면 기압차는 1기압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1기압차로 발생하는 압력은 스팸조차 으깨지 못한다.
쟤가 스팸보다 야들야들할수도있자나
표정이 왜...?라는 표정인걸보니 쟤가 저 여자 아들비슷한 에일리언이었나
끌려가는건 기압차라서 가능함 근데 끌려가다가 걸리면 피부가 존나 아프고 저렇게 찢어지진 않겠지
내 기억이 맞으면 저 외계인은 저 여자랑 에일리언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혼종일걸
비행기는 좀 얘기가 달라짐.. 고속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고속의 강풍이 외부에 불고 있는것과 동일한 상태고 사람 크기 이상의 구멍이 난다면 이 바람에 끌려서 날아가버리는건 가능함. 단 실제 기압차는 0.5기압차 정도라고 한다.
어.. 난 1편 말하는 줄 알았는데..
표정이 왜...?라는 표정인걸보니 쟤가 저 여자 아들비슷한 에일리언이었나
NTR의 악마
내 기억이 맞으면 저 외계인은 저 여자랑 에일리언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혼종일걸
ㅇㅇ 원래 난생이었던 에일리언 퀸이 저 여자의 유전자가 섞여서 자궁을 갖게 되서 태어난 순수한 에일리언임
그럼 제 에일리언은 왜 엄마인 인간을 죽이려 하는거지?
뉴본은 리플리는 죽이려고 안했음. 오히려 자기 나아준 퀸은 엄마로 인식 못하고 턱주가리를 아작내버림
ㅇㅇ쟤는 여자를 엄마로 인식함 그래서 엄마 위기에서 구해주고 저렇게 남아있는데 쟤도 결국 괴물이라 저렇게 처리함...그러면서 여자도 미안하다고하고 ㅜ
에일리언 엄마 얼굴보고 충격먹어서 이건 내 엄마가 아냐 하고 죽이고 리플리를 진짜 엄마로 인식해서 애교부리는 장면임 저거 손에 피나는것도 리플리가 일부러 이빨에 손을 긁어서 피가 나는거고 그래서 존나 무방비하게 있다가 배신당한 표정 지으면서 빨려나가는거
퀸에일리언 냄새맡고 지 엄마 아니라고 판단해서 얼굴 반쪽 날려버리고 리플리 보자마자 엄마인거 알아채고 갓난애기처럼 칭얼댐 마지막에 죽을때도 엄마 왜 나를... 이런 눈빛으로 죽어서 뭔가 좀 서글픈 느낌이 들었음
참고로 아들 아님 딸임 자궁도 달려있음....
초기안에선 쟤 ㅈㅈ도 달려있어서 아들이자 딸임
저거 소리 들어보면 진짜 슬프게 울부짖음ㅠㅠ
사실 대표적인 시리즈 과학고증 오류로 꼽히는 장면이다. 우주선 내부가 1기압이고 외부를 0기압으로 가정하면 기압차는 1기압밖에 발생하지 않는다. 그리고 1기압차로 발생하는 압력은 스팸조차 으깨지 못한다.
감압 챔버처럼 기압차 큰데서 사고나야 저리됨
침묵군
쟤가 스팸보다 야들야들할수도있자나
그럼 에보니모 끌려가는것도 고증오류임?
스팸보다 체조직이 연약한가보1지!
루리웹-6169918065
끌려가는건 기압차라서 가능함 근데 끌려가다가 걸리면 피부가 존나 아프고 저렇게 찢어지진 않겠지
뭐야 그럼 비행기 창문깨져도 저렇게 빨아지듯그런일 안 일어나는거네? 우주조차 1기압차라니까
하긴 저렇게 빨려드가는데 빨려드가는 물체빼면 내부가 너무 평화롭긴하네 ㅋㅋㅋ
사람을 찢어발기던데요?
에보니모는 구멍이 좀 커서 그런거 아닐까?
비행기는 대기중이니까 풍압으로 난장판 되지
빨려나가는 전례는 있음. 비행기 앞유리 나가서 조종사 빨려나갈 뻔한거 몇시간을 붙들고 있었던 스튜어디스 이야기 유명하지
그러니까 우주선 찢어지면 스팸으로 고치면 되겠구나!
루리웹-034626775
비행기는 좀 얘기가 달라짐.. 고속으로 이동하고 있기 때문에 고속의 강풍이 외부에 불고 있는것과 동일한 상태고 사람 크기 이상의 구멍이 난다면 이 바람에 끌려서 날아가버리는건 가능함. 단 실제 기압차는 0.5기압차 정도라고 한다.
에보니모는.. 구멍이 크구나....
비행기 깨졌을 때 바깥으로 빨려 나가는 건 기압차이가 문제가 아니라 일종의 양력 문제라...ㅋ
비행기는 고속이동중이고 공기가 내부에만 있는게 아니라 밖에도 있음 이경우는 파손된 부위부터 찢어져서 비행기가 반으로 쪼개지는것도 가능함
그리고 에일리언4를 오마주한것처럼 보이긴하지만 사실 에일리언2편 엔딩을 생각하면 거기에 더 가깝긴함 ㅋㅋㅋ 물론 구멍을 내서 우주로 끔살이 4편이고 문을열어서 우주로내보내서 동사는 2편임. 고로 기압차때문에 뭐 저렇게 살이찢어죽는 끔살은 힘들겠지만 2편처럼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기압은 대류처럼 휩쓸려나갈수있기때문에 기압차가 아니라 말했던데로 양력이나 공기의 흐름때문에 빨려나갈순있음. 그힘이 ㅈ밥이진않음 안에 있는 공기량에따라서.
생각해보니깐 1편엔딩도 그랬던것같은데...
근데 잘 보강되어있는 부분인 문짝이 날아간 정도가지고 비행기가 쪼개지진 않지만 사람이 빨려나가는건 가능할듯
헐.. 그렇구나.. 미안 에일리언 1편에서 어케 죽는지 봐야겠네..
영화니까 다를수 있겠지만 실제 우주선은 1기압보다 낮은상태를 유지해서 1기압차가 안됄거에요. 비행기의 경우엔 베르누이 법칙때문에 유속이 빠르면 기압차가 발생해서 딸려나가요. 실제 우주선에 저렇게 구멍이 날 경우를 공돌이가 계산한 글을 한 10년 전 쯤에 봤었는데, 보통 영화에서 지속적으로 딸려나가는거로 표현하는거랑 다르게 0.몇초 사이에 공기가 폭발적으로 한방에 빠질거라고 결과값이 나온대요. 그래서 에보니 모는 어떻게 되는가 하면 찢어지진 않지만 순간적으로 딸려나가는게 맞아요. 사람이 흐르는 강물에 들어가면 물살에 휩쓸려 가지만 산산조각 나지는 않는거랑 비슷해요.
지식이 늘었당
호로로록
어.. 난 1편 말하는 줄 알았는데..
에이리언 눈이 묘하게 인간같아서 더 섬뜩한
빨대로 푸딩 빨아먹는거 같네
사실 빨대로 빨아먹는 힘이 저기 유리창에 걸리는 기압차임 ㅋㅋ
저거 누구피임? 에일리언? 근데 주인공 손에 묻었을때는 산성안띄고있는거같은데
여주피인데 에일리언 유전자로 만든 인간형 에일리언임 그래서 피가 산성띔
혼종이라 그런모양인데
복제된 리플리의 피 복제 당시 에일리언이랑 DNA인지 뭔지가 섞여서 피가 산성임
저 리플리는 전작에 에일리언한테서 감염된 뒤 자살한 원본에서 채취한 혈액으로 만들어낸 클론이라 에일리언 특성도 어느정도 있어서 자기피도 산성이고 에일리언 산성피에 내성있음
영화 에이리언4(1997)의 주인공인데 사람인데 순수한 사람이 아니라서 그래. 에이리언3에서 주인공이 에이리언 없애기 위해서 같이 동반 자1살했는데 그걸 몇백년 뒤에 겨우 클론으로 복제하는 와중에 에이리언 외계괴물과 인간 DNA가 섞여버린 이물체 존재. 그래서 에이리언4의 퀸 에이리언은 영화에서는 제대로 표현 안 되었지만 사람의 언어도 이해를 할 수 있고, 주인공을 사실상 같은 자매로 생각하고, 후반부에 인간 DNA 발현으로 자궁도 생김.;; 주인공은 더 이상 에이리언을 적대하지 않고, 퀸 에이리언이 낳은 새끼들을 손주를 보듯 쓰다듬는 장면까지도 나오고, 피는 약 산성을 띠고 있어서 금속도 녹일 수 있고, 유리도 녹인거고.
여주인공 클론 리플리의 피임. 3편에서 원본 리플리는 배에 에일리언 퀸을 품은채 용광로로 뛰어들어서 생을 마감함. 그리고 웨이랜드 유타니 사는 그 리플리의 샘플DNA를 확보해서 클론을 만드는데 수많은 시도 끝에 결국은 복원에 성공함. 완전한 리플리 가 아닌 완전한 에일리언 퀸을.... 그래서 클론 리플리는 약간의 에일리언 DNA가 섞여있어서 피가 강산성을 띔
수압으로 잔뜩 눌려서 압력차 나는 것도 아니고 걍 1기압차...ㅋㅋㅋ
자기 자식을 호로로로로록 해버린 리플리...
복제 리플리 피부도 에일리언 재질됨? 저 강산성에도 멀쩡하네
대충 닥스 : 세상에 토니 저 애 대체 몆살인거야?
그러고보니 심해면 저게 되긴 되더라.
심해 수압은 뭐... 기압으로 치면 기본 수천 단위 찍으니까.ㅋ
심해면 고작 몇기압정도가 아니라 수십기압이상이니까.... 심해가 200미터 부텨였던가? 최소가 20기압. 최대는 뭐..... 수천기압도 가능하지...
근데 통채로 빨려나가는거면 1편아닌가?
징징이는 진짜 억지스럽게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는 토니가 공중부양 망토 입고 나노입자 입혀서 아이언 스트레인지 나올뻔 했다는데...런닝타임이나 예산등의 이유로 최소되지 않았을까
한의원에서 처음 부항 뜰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