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블루아카)일섭] 실시간 블갤에 나타난 유메선배....

[묻지말아줘요]

기차표를 잘못 끊어서 울산에 떨어져버린 블붕이

그리고 느닷없이 이 추운날에 걸어서 부산까지 가겠다는 블붕이

조금씩 설득력을 얻어가는 유메 사망사유...

[캡틴 @슈]

히나로 2행시 해보겠습니다

히잉 호시노쨩
나 너무 추워

[재뉴어리 칸트]

아...악마다이

[ホシノ]

[팩트폭격기 B-52]

이 날씨에 이 밤에 걸어서 10시간을 가겠다고?
형 시발 미친 새끼야?

[Ludger]

이쪽은 동사야?

[제주감자]

남자가 일찍 죽는이유

[세상 뭐있나]

ㄹㅇ 블끼악이네

[군하군]

아무런 준비도 없이 겨울밤 10시간 걷기?
걍 찜질방 가지...

[마스터base]

일단 쟤 잡아서 모텔에 박아놔라
아니면 다음날 뉴스에 나온다

[지상최강의 유우카]

유메는 사막한가운데서 죽었지

글쓴인간은 그냥 기차타고 가지 그러냐?

[진실의 마녀]

행군도 저렇게는 안한다

[[Azoth]]

[시라사카 코우메P]

50키로가 걸어서 10시간이란건 그냥 계산상이지 ㅋㅋㅋㅋㅋㅋㅋ
죽으려고 환장을 한건가..
영하 날씨에서 16키로 걸어서 갔을때도 중간에 뒤질뻔했는데 ㅋㅋㅋㅋ

[허니넛 후레이크]

울산 부산이니 걍 아무 피시방에 있다가 버스 한번만 타면 되는걸..

[연중무휴]

[나무심는 빌런]

아니 돈없으면 걍 피시방이라도 가지.........

[치야호야불호야]

병1신... 여기 있었군요...

[spirea]

피시방이나 찜질방에서 시간 떼우다 아침 버스라도 타고 가는게 돈 조금 아끼려다 고생만 하고 병원비만 많이 나오겠네
돈 없으면 경찰서에 가서 아침까지 신세진다 해도 될거고

[델크]

찜질방이나 피시방가서 첫차시간까지 기다려야지...

[Atman]

아니 부산 울산이 지척이라도 걸어가긴 좀... 죽기 싫으면 모텔서 주무세요 아무리 모텔비 비싸도 목숨값만 할까. 차라리 찜질방을 가던가.

[erte]

이거 완전 동계야간행군... 왜 그런 선택을...

[마지야바]

지능의 상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