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05mm 구경 주포를 단 장갑차는 이젠 흔한 수준이고120mm 구경 장착한 장갑차도 개발 중에 있던데 n
그건 턍크잖아
장갑차로 전차 잡으면 가성비가 좋아서?
전투력을 높이기 위한것도 있고 신속배치도 가능하고 공중수송도 가능하니까
1. 그동안 전쟁 패러다임이 강대국 vs 강대국이 아니라 강대국 vs 약소국 이런 느낌이라 강대국은 압도적인 전력으로 약소국은 치고 빠지기 하는게 주력이라 저렇게 빠르게 기동해서 아군을 지원해야하는 경전차가 필요로 하게됨
2. 가벼우니깐 전차보다 공중 수송이 가능해서 해외 전력 투사할때 유용함
3. 점차 부족해지는 군인 숫자 때문에 많은 군부대들이 장갑차와 함께 이동하는 기계화 부대화 되었는데 그 장갑차와 속도 맞춰서 같이 이동할 수 있는 화력 체계가 필요했고 그 중 하나가 그런 장갑차에다 대구경 주포를 달아둔 장갑차, 차륜 경전차들이 필요에 의해 튀어나옴
전차 장갑이 점점 튼튼해져서 아님?ㅋㅋ
이거잖아
전군의 포병화! A.K.A 포방부
저러다가 파워아머도 나오는거지
목적 자체는 신속전개 가능한 근접화력지원용. 근데 분쟁강도가 점점 올라가니까 다시 경전차 탐색개발 들어가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