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햄버거인가? O20대 남성인가? O줄을 서는가? O본인이 거짓말을 했다면돌을 던지시오
맛집은 아닌데? 던져야디
참고사항 : 가공샐러드는 14년 전후로 단종됨. 가공샐러드 얘기 나오면 14군번 이전이라는 소리임
그건 너무 이전이고요
..난저게맛있던데
군대 식단에선 맛집 맛다
뭐야 요즘은 스프 안 줘? 세상 말세다
맛집은 아닌데? 던져야디
맛집이라 인정 안하면 한달간 코다리에 똥국만 나옴
인형사 로젠
군대 식단에선 맛집 맛다
인형사 로젠
..난저게맛있던데
난 저거 보다 코다리에 똥국을 더 좋아했어...
? 난 저거나오면 안먹고 px 갔는데
나도. 생각 외로 먹을만해서 놀랐어
나도 저거 맛있었는데...
저 샐러드에 건포도가 들어가 있어야 진짜 맛있음. 약간 아이돌샌드위치같은 느낌의 맛이여서 난 좋아함
참고사항 : 가공샐러드는 14년 전후로 단종됨. 가공샐러드 얘기 나오면 14군번 이전이라는 소리임
?! 트루야? ㅋㅋㅋㅋㅋ
먼 애기여...00년 군번인데 가공 샐러드인지 먼지 먹어본적이 없는디...
소돌이
그건 너무 이전이고요
ㅠ.ㅜ 우린 저 햄버거 빵도 부족해서 빵 1개에 계란 삶은거 1개 물같은 스프와 대충썰은 양배추 마요네즈 무침 조금, 닭분쇄육 패티 1개가 전부라...
그럼 요즘 뭐 나옴???
군대리아 없어지고 나서 콘푸로스트랑 핫도그 빵에 소세지 해가지고 줬었음. 지금은 또 어떻게 바뀐지는 모르겠다만..
엥 공군인데 15년에도 멀쩡히 나왔음
99군번인 내가 먹었었는데???? 머지?????????????
02년 군번 어린이인데 저는 먹어본적 있습니다.
11사단 13연대 3대대 복무했는데 난 먹어본적이 없음..... 딸기잼도 부족해서 한숟가락 배식도 막내들은 못받을 경우가 많았음.
그건 백퍼 해쳐먹은게 아닌가... 난 신교대긴 하지만 50사단이었는데 부족하진 않았는데 근데 중간에 전식 유통기한 다됐다고 우리한테 밥대신에 짬시키긴 했지....
해쳐먹는건 많이 보긴해서... 가장 만히 본게 냉동고기랑 우유, 건빵, 맛스타였는데 다른건 모르겠음. 식자재 보급날 행보관들 차량이 취사장쪽에 주차해서 실어가는거 몇번봄.
요새는 그냥 편의점 햄버거처럼 패키징으로 나온다는 썰을 본것 같은데
저거 가공샐러드 시중에서 팔았으면 좋겠당
마카로니 햄 샐러드 많이 팜 쿠팡에서도 팔고
근데 저거 은근 맛남... 가끔 직접 해먹어도 그 때 그 맛이 안 나더랑.
변비까지 해결
짬에 절여지면 그것도 익숙해지더라
요즘은 스프안주잖아... 저거 먹어봤으면 20대청년아니지
나 16군번인데 20대 청년 맞다
오뚜기후추
뭐야 요즘은 스프 안 줘? 세상 말세다
맛집은 빼라... 22년전 저것만 먹으면 화장실이 미어 터졌음....
할배요.....
어허 아직 40대여...
빵은 두갠데 패티는 왜 한개 줌?
롤드컵 2회 연속 우승한 케리아 선수도 보증하는 줄서서 먹는 맛집
말년에는 다른거 전부 남 주고 빵에다가 잼만 발라서 먹고 나왔지
역시 작성자는 군대를 사랑하는구나
제목 보자마자 예상했던 그대로지만 열받네 ㅋㅋ
소신발언 한번쯤 다시먹고싶음
맞아 맛있었음 저싸구려틱함이 계속 생각남
뭐랄까 오뚜기 스파게티컵면느낌
ㄹㅇ.. 빵식 먹는데 시간이 너무 걸려서 느긋하게 먹어본 적이 없음. 눈치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냥 우겨넣기 바빳음
햄버거빵은 잼바르고 조각 내서 우유에 말아먹고 나머지 재료들은 스프에 적당히 스까 묵으면 그게 또 왕고의 맛이지
군데리아 맛있는데
돌 대신 재입영통지서를 던져주마
20대가 아닐수도 있지
갠적으로 취향이었음... 빵식 나오는 날 안먹는 애들 거 다 가져다 메가맥 만들어 먹음
기름에 쩌든 패티가 도저히 식욕이 안생겨서 샐러드랑 잼 계란 치즈 이런것만 받았었는데 나중에 부대에 튀김기가 도입되서 패티 튀겨준뒤로부터 좀 먹을만해졌었음.
스프는 언제임? 나 먹어본적이 없어
04군번인데 우린있었어요 요샌 머줌??
우유랑 시리얼주
이제 편의점 버거 같은거 나와서 저거 안나오는데용...
솔직히 난 군대리아 넘 좋았음 맛 없는 아침 짬밥 메뉴보다야 빵식이 훨씬 좋았어 저기에 삶은 계란도 그렇고
스프 안 준대서 찾아봤는데 https://www.inven.co.kr/board/wow/1222/230514 2019년에 올라온 글에 이런 사진이... 많이 바뀌긴 했네
줄만선거지 맛집이 아니잖아!
예비군 가서 다시 먹어봤는데.. 찜기에 봉지째 쩌낸 빵 보자말자 후회
스프안주고 시리얼에 우유말아먹어요 할부지
빵 뽀송뽀송한거 보소 우리는 쪄서 빵이 축축했는데
맛은 있었지만 그날은 화장실 잔치
빵3개 먹어도 아무소리 안함ㅋ
씨리얼 어디갔음? 빵식 나오면 그거 먹을려고 갔었는데
난 좋아했음 잼에 우유 부어서 빵찍어 먹는것도 좋았음 근데 콜라나오면 ㅠㅠ
난 극불호라;;; 빵 쪄주는것도 극혐이고 케찹많이 섞은 소스도 극혐;;; 밀가루냄새나는 정체불명 패티에 먹으면 배 살살 아픈거 다 극혐;;;
훈련소 가기전까지 햄버거를 먹어본게 한손에 꼽아볼정도로 깡촌에 살았던지라 입소하고 꽤나 좋아했음
빵에 치즈 넣고 전자레인지에 돌린 다음 딸기잼 넣어서 맛있게 먹었는데 지금 만들면 저 맛이 나지 않아 ㅠ
으 보기만해도 소화안돼 안먹는재료만 한가득이라 제일 싫었던 메뉴
근데 저 사라다는 진짜 지금도 생각날 정도로 맛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