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뮤는 파일럿의 뇌에 큰 부담을 주고, 사이코프레임은 너무 민감하고, 스스로 움직여버리는 문제점이 있음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된게 바이오 컴퓨터임 얘는 뇌파를 통해 파일럿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함
문제는 파일럿의 기량을 보고 기체의 리미터를 풀어주거나 아에 대놓고 잠궈버림
대충 예시를 들자면 k2 소총을 사용하는 군인이 총을 쏘는데 얘 실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연발과 점사를 못쓰게 만들어버리는 꼴임
사이코뮤는 파일럿의 뇌에 큰 부담을 주고, 사이코프레임은 너무 민감하고, 스스로 움직여버리는 문제점이 있음
그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추가된게 바이오 컴퓨터임 얘는 뇌파를 통해 파일럿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함
문제는 파일럿의 기량을 보고 기체의 리미터를 풀어주거나 아에 대놓고 잠궈버림
대충 예시를 들자면 k2 소총을 사용하는 군인이 총을 쏘는데 얘 실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하면 연발과 점사를 못쓰게 만들어버리는 꼴임
보통 저런 장비는 부족한 파일럿의 역량을 대신 보조/채워 줘서 기체의 모든 역량을 다 쓸 수 있게 해줘야 하는 거 아님?
작중시점에서 F91은 어디까지나 기술시험중인 테스트기체였으니까!
뭐, 현대 항공기들도 저럼. 최신형은 파일럿이 이상한 짓 하면 조작 안들어가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