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보통 막 신라면세점, ,신라호텔,현대백화점 이러면 이름만 들어도 고급의 상징인데똑같은 롯데면세점,롯데호텔, 롯데백화점 이러면 뭔가 감출수 없는 쌈마이함이;;
대표 상품 : 과자, 껌, 아이스크림...
희소성을 중시하거나 고급화를 하기엔 너무 대중적이양
신라제과 현대마트는 없잖아 일상생활에서 많이 보여서 그런건가
신세계는 싸구려 이미지는 이마트 만들어서 거기에 넘겼는데 롯데는 안 그래서?
롯데가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잘 안나는건 동감하는데 현백이 그리 롯데대비 고급스러운진 잘 모르겠다 ㅋㅋ
아무래도 칠성 삼강 이런 싼 물건 만드는곳과 브랜드가 같은게 원인 아닐까 싶지만
롯데가 너무 대중적이야
싼마이하기보다 오래 됐다는 느낌 건물들도 실제로 오래된거 같은데 현대백화점이라고 현대차 생각나고 그러진 않잖아 ㅋㅋ
아 약간 랜드마크라기보단 적당히 시내에 한두개쯤 있을법한 느낌 공감함 ㅋㅋ
백화점이라면 프리미엄에 고급 느낌 나야하는데 아 롯데백화점... 한 느낌이 90년도에 지은 그런 느낌
하는게 짜침. 컬링팀 인기 편승해서 의성마늘 후랑크에 광고 지맘대로 내기도 하고. 남 잘되는 거 따라하는 건 기본이긴 한데 좀 저열하게 따라함. 야구도 못하고 부산 신세계 백화점 짓고 뭐 하기로 했는데 그것도 안지키고 기장에 롯데월드도 다 짓고 쇼핑몰짓기로 했는데 반만 짓고 쇼핑몰짓고
야구는 빼라
롯데 로고가 빨간 원색이라 촌스러움 숨기기가 빡셈 여기에 제일 친숙한게 '롯데리아' 라서?
싼거 많이 팔아서 친숙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