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정신적으로 문제인 경우가 아주 많음.
1명은 3살 1명은 6살~7살 정도 된다던데
후자는 좀 얼빵하긴 한데 말 잘듣고 하라는건 딱하고 놀러감.
무엇보다 콜라 좋아해서 콜라챙겨주면 끝.
애들도 형이라고 불러주면서 무시안하는데....
전자는 특정 행동을 ㅈㄴ함. 어느날은 개구리마냥 뛰어다니다가 어느날은 ㅈㄴ 빙빙돔. 근데 힘이 장사라 컨트롤이 안됨.
키 180에 힘이 장사면... 성인2명으로는 감당 불가
그래서 다들 말도 딱히 안걸고 무시함. 교인들이라 전자의 부모님하곤 말하지만 아들은 없는셈 치고 다들 말 안검...
전자는 한동안 안보이는걸로 봐서 어디 끌려간듯함.
후자는 동네 돌아다니다보면 콜라 마시고 있어서 손 흔들어주면 반응해주더라
님이 그말 하니깐 서비터로 만들것 같음
나중에 사이버네틱스 같은 걸로 교정 가능해지면 좋겠다
님이 그말 하니깐 서비터로 만들것 같음
부모 동의 받아야지 그러려면
"동의"?
할 수도 있지!
나도 초딩때 교회에 그런 형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