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메탈 패닉!의 스포일러가 있음)이족보행병기가 딱히 전차보다 좋아서 발달한 게 아니라거대 이족보행기체를 만들기 위해 군대에 팔아먹은 설정.
칼리닌 : 시발 이게 맞나 진짜
람다드라이버같은 게 있으면 당장의 비효율은 감수하더라도 돈 때려넣을 가치는 충분하지
칼리닌 : 시발 이게 맞나 진짜
걍 패러럴 월드 잖아 뭔가 이상하다 엎어야 겠다..가 악당들 목표
람다드라이버같은 게 있으면 당장의 비효율은 감수하더라도 돈 때려넣을 가치는 충분하지
에게 뭔소린지 설명점
작중 설정상 이족보행병기가 가지는 전술적 우위 같은 거 사실 없었음. 오직 하나, 람다 드라이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사람 형태가 필요해서 선행기술로 만들었던 거.
오...근데 미군도 m9 같은거 쓰는거 아님? 걔들도 람다드라이버 알고있나
애초에 암 슬레이브가 위스퍼드를 통해 유포된 자료로 발달한 시스템이라 그건 중요하지 않았음
그러니까 암슬레이브가 전술적 우위가 특별히 없다는걸 위스퍼드들만 알ㅗ 있었다는거야?
작중에서도 개활지에서 맞붙으면 전차나 공격헬기에 털리는 유격병기였을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널리 퍼진 게 위스퍼드를 통해 유포된 자료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발전해서 세대를 앞서버리니 전술적 가치가 생긴거지. 람다 드라이버라는 목적에 대해선 위스퍼드 대부분이 몰랐을거. 이건 위스퍼드 설정이랑 관련이 있음.
오 나름 타당성은 확보하려고 했네? 설명 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