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마다 지각할때마다 때리진 않고 매번 앉았다 일어나기 시켰는데 매일 그거하니까 점점 안지치거 나중에 안힌들어하니까 책가방맨채로 하라했는데 그거에도 또 적응하니까 안힘들어지고.... 지금 허벅지 굵은거 아이러니하게 그시절덕분이네
고등학교때는 맞는걸로 바뀌었지만 그땐 또 자전거로 버스한테 질수 없다고 질주할때라서 허벅지가 늘면 늘었지 줄지 않았음
저것도 지역경제별로 차이 심했음.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쌍팔년도 시절처럼 국민 대부분 가난하던 시절처럼 다른 지역도 비슷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거... 야자 금지 같은 것도 서울중심으로 일어나고 지방은 한참뒤에 줄어들고 서울공화국 답게. 지역별로 편차가 엄청심함.
80년대 초중반 국민학교 시절이었는데, 국민학교 선생도 애들을 빳다로 팼슴.
교실마다 지옥가서 불타고 있는 전두환이 사진을 딱 걸어 놓고, 담임이라는 작자가
아침 조회 시간에 대통령각하께 인사를 시킴. 경상도 어디 있는 학교가 아니라,
서울에 있던 학교에서 벌어지던 일이었슴. 촌지도 엄청 받아 쳐 먹었지.
이 새끼는 지금 80쯤 되었을 텐데 그 존경하던 전두환이랑 같이 지옥에 가길 기원함.
어떤 영감 탱이들이 현재 4~50대가 좌익이다, 전교조 교육을 받아서 빨갱이가 되었다 이지랄
하는데, 최소한 내 주변 친구들이 전두환이 노태우 싫어하는 이유는 명확함.
그 어린 국민학생들을 빳다로 패면서 "우리 각하께서 국가를 이끌어 주시니 니네가 편하게
공부하는 거다", "니네가 잘되라고 때리는 거다" 이런 개소리 지껄이면서 촌지나 받아 쳐먹고
가끔은 점심에 술쳐머고 오후에 술냄새 풍기며 애들 때리던 것들이 존경하는 전두환이 한테
좋은 감정을 가질 수 가 있겠는가? 사람은 어렸을 적 부터 패야 말을 듣는다고 가리키던
80년대 년놈들이 한결같이 지지하던 전두환이 한테 이가 갈리지 않을 수가 없지.
남학생은 그냥 맞기만 했는데,, 여학생은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
교권이 떨어지고 있으니 학생인권조례를 없애야 한다는 건 직업군인 이탈율이 너무 높으니 병 처우를 20세기 수준으로 ㅆ창내놓자는 소리랑 똑같다.
PTSD..... 다시 저 당시로 회귀시키자는 넘들도 수장 시켜야함...
아니 마지막은 뭐야
저때 맞으면서 선생을 증오하는 인간들이 정작 요즘애들은 안맞아서 버릇없다고 꼰소리 함
남학생은 그냥 맞기만 했는데,, 여학생은 정말 많이 힘들었구나,,
바퀴형이라니 정말 힘들었구나..
수레바퀴형이라니 남자는 별거 아니었어
갑자기 분위기 몽골
PTSD..... 다시 저 당시로 회귀시키자는 넘들도 수장 시켜야함...
물에담가졌구나
저래서 애들이 개념있으셨다잖아~ 저때는 왕따도 없고 학교 폭력도 없었을거야? 설마 저지랄을 해놓고 그건 그거대로 있었겠어?
아니 마지막은 뭐야
시에라 델타 마이크 시에라 넷 둘 둘
목봉체조는 저거 훈련소에서 한게 전부인데 급식한테 목봉체조는 대체 어느학교냐? ㄷㄷㄷ
교련시절?
08군번 지금도 해군/해병대는 훈련소에서 목봉체조 시킴
몬가....몬가 많이 이상한데...?
중학교때마다 지각할때마다 때리진 않고 매번 앉았다 일어나기 시켰는데 매일 그거하니까 점점 안지치거 나중에 안힌들어하니까 책가방맨채로 하라했는데 그거에도 또 적응하니까 안힘들어지고.... 지금 허벅지 굵은거 아이러니하게 그시절덕분이네 고등학교때는 맞는걸로 바뀌었지만 그땐 또 자전거로 버스한테 질수 없다고 질주할때라서 허벅지가 늘면 늘었지 줄지 않았음
아휴
교권이 떨어지고 있으니 학생인권조례를 없애야 한다는 건 직업군인 이탈율이 너무 높으니 병 처우를 20세기 수준으로 ㅆ창내놓자는 소리랑 똑같다.
걍 마지막짤 올리려는 의도였으니 안심해
저때 맞으면서 선생을 증오하는 인간들이 정작 요즘애들은 안맞아서 버릇없다고 꼰소리 함
그러면서 동시에 저 때 처맞으면서 자라고 이제 선생된 세대한테 너네가 학생 패서 생긴 업보니 감내해라를 시전함 ㅋㅋㅋ
그냥 모두를 미워하는구나
군대도 비슷함 자기들 후려팼던 선임들은 증오하면서 정작 요즘 군대 풀어주니까 기강 해이해졌다 드립 치는 사람 많음
중간이 없어 아무튼..
밑짤은 포상인데
이녀석부터 담궈보자
너 물고문 당하는거 좋아해?
"이번에는 애국가 2절까지..."
치마 입은 여학생들을 저렇게 뻗쳐 시켜놓은것도 약간 교사가 제정신이 아닌거 같긴 한데
보통 시켜도 체육복입히고시키지.
아무리 교권이 무너져도 절대로 돌아가서는 안되는 시절이지.
저 애들이 커서 이번엔 학생이랑 학부모에게 당함 ㅅㅂ
교권이 강해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저러면 안된다는 개념 자체가 없었음.... 교권은 강해도 됨 올바른 규칙하에만 적용되게 하면 말이지.
최소한의 사회성이라도 지키는 선에서 처벌을 하면 좋겠는데
10년 전도 저랬음 ㅋㅋ
저때 이미지 때문에 개빡치는게 교권 올리자니 아니 그럼 애들 때리고 싶다고???? 이 소리만 디지게 들음. 먼 싸이코패스도아니고. 저 시절 교권이 높은 게 아니라 그냥 야만적이고 미개한 거였음.
저거 90년대정도 같은데... 00년대에 디씨에서 처음 봤을때도 저건 좀 심한데 어느동네 학교냐 싶긴했음. 그땐 비평준화 시절이라 하위권 학교들은 학교분위기 크로우즈 뺨치는 학교들이 좀 있어서 저런 경우들이 있었구나 싶음. ...뭐 나도 빳다정돈 한 학기에 한두대 맞으며 학교다니긴 했지만.
난 90년대생이라 저정도 까지는 아니었지만 엎드려 뻗쳐는 당해봄;; 웃긴게 시간이 지난다고 인권이 소리 커지니까 중학생때까지는 걸핏하면 진짜 ㅈ도 아닌거에 엉덩이 쳐맞았는데 고등학교 들가고 부터는 체벌 받는일 자체가 줄면서 체벌수준도 낮아짐 ㅋㅋ
저것도 지역경제별로 차이 심했음. 한국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쌍팔년도 시절처럼 국민 대부분 가난하던 시절처럼 다른 지역도 비슷할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거... 야자 금지 같은 것도 서울중심으로 일어나고 지방은 한참뒤에 줄어들고 서울공화국 답게. 지역별로 편차가 엄청심함.
난 그나만 경기도라 덜했던건가?
좀 패야 사람되는 놈들이 있긴한데 교사 쪽도 사람 아닌 놈들 많았고 부작용이 큼... 퇴학 조치가 쉬워져야함
학교 교실 분위기를 위해서는 그게 맞긴한데.... 사회적으로는 사회부적응한 예비 범죄자 만들어놓는 격이라. 그것도 그것 나름대로 문제라 문제가 해결된게 아니라는 것도 문제이긴함.
나라가 중간이 없어...교권 상태가 상한가 아님 하한가야...뭐든지 중간이 좋은 법인데..
그래도 이유없이 때리진않았잖아 쎄미바지를입는다거나 담배를핀다거나 숙제안해올때나 그럴때나 때리지 그냥막패지는 않았던것같은데
이유 없이 떄리면 그건 범죄자구요...
이유없이 맞았던 적도 있었다
연좌제라고 들어본적 있냐?
저때면 전교 1등도 이유없이 맞았으려나ㄷ
물은 답을 알고 있다
80년대 초중반 국민학교 시절이었는데, 국민학교 선생도 애들을 빳다로 팼슴. 교실마다 지옥가서 불타고 있는 전두환이 사진을 딱 걸어 놓고, 담임이라는 작자가 아침 조회 시간에 대통령각하께 인사를 시킴. 경상도 어디 있는 학교가 아니라, 서울에 있던 학교에서 벌어지던 일이었슴. 촌지도 엄청 받아 쳐 먹었지. 이 새끼는 지금 80쯤 되었을 텐데 그 존경하던 전두환이랑 같이 지옥에 가길 기원함.
어떤 영감 탱이들이 현재 4~50대가 좌익이다, 전교조 교육을 받아서 빨갱이가 되었다 이지랄 하는데, 최소한 내 주변 친구들이 전두환이 노태우 싫어하는 이유는 명확함. 그 어린 국민학생들을 빳다로 패면서 "우리 각하께서 국가를 이끌어 주시니 니네가 편하게 공부하는 거다", "니네가 잘되라고 때리는 거다" 이런 개소리 지껄이면서 촌지나 받아 쳐먹고 가끔은 점심에 술쳐머고 오후에 술냄새 풍기며 애들 때리던 것들이 존경하는 전두환이 한테 좋은 감정을 가질 수 가 있겠는가? 사람은 어렸을 적 부터 패야 말을 듣는다고 가리키던 80년대 년놈들이 한결같이 지지하던 전두환이 한테 이가 갈리지 않을 수가 없지.
내가 저래서 물속에서 숨을 못쉼 어푸어푸
학생인권조례없는 동내쪽인데 10년대 후반에도 사립고간 애들은 맞고다님 나야 뭐 그 동내 몇없는 공립이라 그래도 저런건 없었지만 그나마 이해 안가던게 3학년 다음으로 심화반 먼저 밥먹는거 정도?(3>심화반>2>1)
저당시 방식도 잘못됐지만 지금 금쪽이 방식도 잘못됐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