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버스를 본인 실수로 잘못탐
2. 하차 벨 안 누르고 하차 태그만 찍음
3. 내려야 할 정거장 지나감
4. 대뜸 왜 안 내려주냐 성냄 당연함 하차 벨 안 눌렀으니까
5. 하차 벨을 안 눌렀어도 태그 찍으면 하차 하겠다는 뜻 아니냐 라는 논리로 들어옴
6. 규칙이 있음에도 말 같지 않는 논리로 혼자 화내더니
두고보자 라면서 민원 신고 한다 협박
7. 그렇게 진상 내리고 버스 기사님이 증인이 필요하다 면서
승객분들 번호 몇 개 받아감
진짜 인생을 얼마나 죶대로 살았으면 저럴까 싶은 순간이었음
진짜 세상만사 모든게 지 중심인 새기들이 있음 무친넘들
버스기사님이 달라고 한거 아님?
내가 본 버스진상은 벨도 안누르고 왜 안멈추냐 ㅈㄹ 하다 빡친기사가 벨눌러야 정거장에서멈춘다하니 벨 안눌러도 정거장 마다 멈춰야 하는거 아니냐 왜 규칙대로만 하려하냐 ㅈㄹ 하던대
버스기사들 성격보토아니라 저러면 존나뭐라할텐데
근대 원래 무정차 통과가 불법이긴 해. 근대 밸도 안누르고 왜 안열어주냐는 다른 영역이지.
버스도 배차 간격이 빡빡해서 그렇게 다 서면 제 시간에 도착못할걸? 사람없으면 좀 지나가고 해서 여유를 만들어놔야 할텐데
진짜 세상만사 모든게 지 중심인 새기들이 있음 무친넘들
진상들 보면 가정교육이 얼마나 개판 이엇을까 예상이 가긴 해
가족교육 잘했어도 호부견자가 나오는 경우도 많아서 일반화는 ㄴㄴ함
미1친놈이네... 근데 다른 승객들도 번호를 달라고 줘?
반다크홈
버스기사님이 달라고 한거 아님?
아 그러네 전혀 잘못 봤네 난 진상이 수집해간 줄 ㄷㄷㄷ
마츠나가
아 기사님 보호 목적 번호수집이면 인정이지 ㅋㅋㅋ 내가 잘못 읽었어
와 특정라인 버스 타는 전화번호 공짜 수집
버스기사들 성격보토아니라 저러면 존나뭐라할텐데
나르시시스트의 시대야
내가 본 버스진상은 벨도 안누르고 왜 안멈추냐 ㅈㄹ 하다 빡친기사가 벨눌러야 정거장에서멈춘다하니 벨 안눌러도 정거장 마다 멈춰야 하는거 아니냐 왜 규칙대로만 하려하냐 ㅈㄹ 하던대
dhfhapʕ̢·͡˔·Ɂ̡̣
근대 원래 무정차 통과가 불법이긴 해. 근대 밸도 안누르고 왜 안열어주냐는 다른 영역이지.
dhfhapʕ̢·͡˔·Ɂ̡̣
버스도 배차 간격이 빡빡해서 그렇게 다 서면 제 시간에 도착못할걸? 사람없으면 좀 지나가고 해서 여유를 만들어놔야 할텐데
난 하차 벨 누르고 태그도 찍었는데 지나치시더라 어흑흑
요즘 사람들이 ㅉㄱ식 지ㅈ대로 인생이 디폴트가 되어가고 있어...
하차는 미리 찍는 사람들도 많아서 그때마다 멈추면 지연 엄청됨
? 창문열려요~~
병.신은 지가 병.신인걸 몰라야 진짜 병.신이지.
근데 하차벨 안누르면 안멈추나? 난 정거장마다 무조건 멈추는 줄 알았는데
타는 사람이 없으면 굳이 멈출 이유가 없지 특히 인구가 적은 시골일수록?
버스기사가 문제가 있던 경우도 겪어봄... 이른아침에 버스 정류장에서 팔까지 흔들면서 오는거 보고있는데 쌩 하고 지나간적이 여러번 있었다...
난 반대로 버스기사가 날 매단채로 출발해서. 그대로 버스에 매달려서 달린적이 있었죠. 그날 매달리며 맞은 비는 참 차가웠어...
그거 사망사고도 나고 그러는데... 무서운 일이야 ㅜㅜ
기사를 조져
버스에서 내리려는데 문 안열어줌. 내리려는 사람들 당혹. 알고보니 아무도 벨을 안눌렀음. 서로 피식. 내가 누르니까 그제서야 문 열어줌.
난 반대로 한여름날 버스 20분정도 기다렸는데 버스 정거장에서 앉아서 기다린거 버스기사가 못보고 지나가서 달려다서 태워달라 했는데 안태워줌 ㅋㅋ
평생 걸어다녀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