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평소 고부관계 좋기로 소문났던 며느리 서효림 벌써 한달.
돌아가신 김수미 할머니가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하면서 서효림이랑 엄청 친해지심.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줬는데 그 사람이 서효림이었다나. 그래서 친딸처럼 아끼고 좋아하셨대.
잊혀질 수 없는 정이란게 크긴하니까..
무청 말리는거 보니까 옛날생각나네
차라리 정신없이 바쁜게 낫다
ㅠㅠ
ㅠㅠㅠㅠ
ㅜㅜㅜㅜㅜ
ㅠㅠ
무청 말리는거 보니까 옛날생각나네
ㅠㅠㅠㅠ
ㅜㅜㅜㅜㅜ
차라리 정신없이 바쁜게 낫다
잊혀질 수 없는 정이란게 크긴하니까..
돌아가신 김수미 할머니가 드라마에서 같이 연기하면서 서효림이랑 엄청 친해지심. 그런데 어느 날 아들이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줬는데 그 사람이 서효림이었다나. 그래서 친딸처럼 아끼고 좋아하셨대.
와김장하는날이 그립다.. 얼마나 사이가 좋았던거임...
운구차 뒤에서 엄마 가지마 라고 부르짖으며 통곡할 정도
벌써 한달인가 시간 개 빠르네
슬프다 ㅠ
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