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TR이랑 비슷한거라 맛은 확실히 있음근데 이게 사람마다 허용범위의 차이도 크고 나혼자 재밌을때랑다같이 으깨버릴때는 감성이 좀 달라서 커뮤에서 물타기로 보고 싶지는 않은 정도? n n그리고 내취향으론 학대를 하는건 좋은데 뭔가 보상은 반드시 필요함단순히 괴롭히기만 하는건 그냥 폭력성밖에 안느껴져서 별로나중에 약식으로라도 리바운드를 해줘야됨
학대, 피폐는 태그 안달면 갤챈 같은데에서도 바로 죽여버림
가끔보면 공식이 피폐전개 맛있게 뽑는다고 지들이 피폐장인이 된것마냥 생각하는게 있나 싶을정도
훈훈한 글에다가 '이제 ~해서 다 죽는거지?' 하는 애들은 좀 피폐를 즐긴다기보다 내가 이렇게 끔찍하고 피폐한걸 쓸 수 있다! 감탄해라! 하는 느낌이라
솔직히 NTR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특히 그 3. 돼지임. 이유는 없음 그쪽이ㅋㅋ
나도 블아에서만큼은 해피엔딩을 보고싶음 솔직히 피폐물 옆동네만 가도 꽤 있으니까
약간 페티쉬나 성생활이나 자기위로 같은 느낌임 그냥 자기 혼자서 뭉근하게 즐기는건 상관 없는데 공개된 자리에서 다수와 이야기 나누기엔 좀 그런 소재
나도 몰루 검색하다 갑자기 뭐시기 증오 어쩌고 최종장 제목 꼬아놓은 2차창작물 연관검색어로 검색되면 좀 기분나빴음. 입에다가 억지로 먹기싫은 음식 물려주는 느낌이라...
나도 몰루 검색하다 갑자기 뭐시기 증오 어쩌고 최종장 제목 꼬아놓은 2차창작물 연관검색어로 검색되면 좀 기분나빴음. 입에다가 억지로 먹기싫은 음식 물려주는 느낌이라...
학대, 피폐는 태그 안달면 갤챈 같은데에서도 바로 죽여버림
묻지말아줘요
가끔보면 공식이 피폐전개 맛있게 뽑는다고 지들이 피폐장인이 된것마냥 생각하는게 있나 싶을정도
나도 블아에서만큼은 해피엔딩을 보고싶음 솔직히 피폐물 옆동네만 가도 꽤 있으니까
솔직히 NTR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특히 그 3. 돼지임. 이유는 없음 그쪽이ㅋㅋ
약간 페티쉬나 성생활이나 자기위로 같은 느낌임 그냥 자기 혼자서 뭉근하게 즐기는건 상관 없는데 공개된 자리에서 다수와 이야기 나누기엔 좀 그런 소재
훈훈한 글에다가 '이제 ~해서 다 죽는거지?' 하는 애들은 좀 피폐를 즐긴다기보다 내가 이렇게 끔찍하고 피폐한걸 쓸 수 있다! 감탄해라! 하는 느낌이라
난 직접적인 학대보단 스파이더맨처럼 신념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깎여나가는게 맛있음 정말 자신이 옳았던건가 고뇌하고 희생에 괴로워하면서도 꺾이지 않는...
요약 : 작성자는 ntr이 맛있음
놀랍지 않게도 난 서브컬쳐 한정으로 NTR 엄청나게 좋아함
피폐도 캡사이신 피폐랑 태양초 피폐가 서로 갈림
근데 피폐물도 입맛이 다 다름.... 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로 몸부림치는게 좋더라
학대파 센세 급히 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