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로스(모티브는 프랑스)-제르네아스와 이벨타르가 타이틀 담당 메인이며 제 3의 메인 전설로는 지가르데가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특성이 오라브레이크이며 데뷔 당시에는 50%폼만 나왔다가 이후 7세대부터 게임내에서도 10%폼과 퍼펙트폼도 나왔는데 퍼펙트폼은 10%폼이나 50%폼을 배틀중이 아닐때 오가는 개체가 가진 특성인 스웜체인지를 가진 지가르데가 배틀중에 폼체인지 하는 모습이다
가라르(모티브는 영국)-타이틀 메인으로서는 자시안과 자마젠타가 담당하며 둘다 늑대의 모습을 하고 있는데 자시안은 시스템에서는 구현되지 않았지만 여성이라고 한다 그리고 자마젠타는 자시안의 동생이자 라이벌이며 시스템상으로는 커녕 설정상으로도 성별이 불명이다 그리고 제 3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으로는 무한다이노가 있는데 설정상 드라꼰, 드래런치, 드래펄트 그리고 가라르 리전폼인 코산호와 산호르곤이 생겨나게된 원인이라고 한다
팔데아(모티브는 스페인)-타이틀 메인으로서는 각각 코라이돈과 미라이돈이 담당하고 있으며 9세대에서의 플레이어의 라이드 포켓몬도 겸하며 설정상 둘다 패러독스 포켓몬의 일종이고 각각 고대와 미래에 대응되며 설정상 각각 모토마의 조상과 후손이다 3세대 메인 전설로는 테라파고스가 있는데 9세대 익스펜션 패스를 구매해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테라파고스는 준전설인 다른 전설의 포켓몬이나 환상의 포켓몬 쪽을 제외하면 최초로 단일 노말 타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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