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밑에 요약 있음
하루 기준
개편전: 213원, 유료 엘리프 14.5개 무료 엘리프 43.5개
개편후: 319원, 유료 엘리프 48.4개 무료 엘리프 64.5개
가격이 1.5배 된 대신 유료 엘리프는 3.3배 무료 엘리프는 1.5배 증가
하루 기준
개편전: 471원, 별사탕 68.6개
개편후: 319원, 별사탕 63.9개
가격이 32% 감소 대신 하루 별사탕 개수도 7% 감소
하루 기준
개편전: 236원, 왕사탕 114개
개편후: 177원, 왕사탕 106개 + 누루링 1회 추가
가격이 25% 감소 대신 하루 왕사탕 개수도 7% 감소
요약
1. 기존에 월정액(월정액 아님)을 다 사던 사람은 월 과금량 줄어듬 + 금액대비 효율 높아짐 (대신 왕사탕, 별사탕 총량 약 7%감소)
2. 엘리프만 사던 사람은 금액이 1.5배 높아진 대신 유료 엘리프 효율이 그 이상 좋아짐
3. 엘리프랑 왕사탕,별사탕 주기가 달라서 따로따로 사야하는 일이 없어짐
편안
계산이 좀 틀린거 같은데
알려주면 수정하겠음
유료재화가 많은게임이구나... 복잡하네
나머지 두개는 스테파는거임
그래도 지속적으로 피드백받고 개편을 끊임없이 해주니까 가속기가 달릴 수 있는듯 다른 게임의 경우에는 몇개월정도 개편을 미루다가 아예 그냥 원래 그런게임임하고 체념이 되버리는 경우도 있는데 트릭컬은 그래도 뭔가를 해주기는 하니까 언젠간 해주겠지~ 하는 생각이 좀 듬 밸런스 측면에서도 뭐 솔직히 모바일 게임측면에서만 보아도 언제 출시된 어느캐릭터가 여전히 해먹느니 하는것도 흔한데뭐...
그냥 하루에 몰아사는것만으로 편해져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