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끄러진다”..트럭으로 달려간 중학생들"기사님도 누군가의 아버지고 가장이니까요"
요뇨속들 말 이쁘게 하는거 보래요 아조시가 용돈 주고싶긴 한데 돈이 없어서 미안하구나
이 나라가 아직 망하지 않는 이유 미래가 마냥 어둡진않다....
일마치고 머리위로 박수치면서 자축하는게 귀엽구만 ㅋㅋㅋㅋ
역사와 전통의 '지나가던' 선비(미취업 학생)들.
왤케 피크민들 같냐 ㅋㅋㅋㅋ
좋은 일 한거긴 하지만 다음부턴 똑같이는 안하는게 좋다 저 조건에 비탈길 조금만 더 가파랐어도 사고날 수 있던 케이스라
요뇨속들 말 이쁘게 하는거 보래요 아조시가 용돈 주고싶긴 한데 돈이 없어서 미안하구나
일마치고 머리위로 박수치면서 자축하는게 귀엽구만 ㅋㅋㅋㅋ
(좋은 의미로)찢었다! 나는 트럭을 움직일 수 있다!
왤케 피크민들 같냐 ㅋㅋㅋㅋ
이 나라가 아직 망하지 않는 이유 미래가 마냥 어둡진않다....
내일도 힘내야겠다
너무 이쁘고 대견한데 위험하니까 따라하지는 말자
제목보고 참사 난줄 알고 쫄았잖아
역사와 전통의 '지나가던' 선비(미취업 학생)들.
아니 중학생이 무슨 말을 저렇게 예쁘게 한담
카메라 앞에 서 있는 대열이 라지 스몰 라지 스몰이라서 웃기네 ㅋㅋㅋㅋ
근데 저런거 촬영할때 대열 지시를 해주더라 초딩때 지역채널에 나온 적 있는데 그때 말할사람이랑 대열같은거 어느정도 정해줌
눈이나 비가 많이 올 때는 사람들이 어린애부터 으른들까지 지나가던 일족의 정이 생겨나서 훈훈~
애들이 너 나 할거 없이 우르르 달려가서 다같이 으쌰으쌰 하는거 보니 귀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고 그렇네
기특하기는 한데 좀 위험해.
맞음 옆에 있었음 하는건 좋은데 안전하게 해달라고 얘기해주고 싶음
트럭, 중학생 이러길래 뭔 사고 났나 했더니... 훈훈한 이야기 였군
뉘집 자식들인데 이리 착하고 밝을까!
좋은 일 한거긴 하지만 다음부턴 똑같이는 안하는게 좋다 저 조건에 비탈길 조금만 더 가파랐어도 사고날 수 있던 케이스라
아직 미래가 밝다!!
내가 얼마전에 자키로 옮기던 자재 넘어가려던거 막으려다가 깔릴뻔해서 하는 말인데 절대로 사람 힘으로 들 수 없는 무언가가 움직이려 할떄 사람이 막으려 들면 안됌 절대로 막을 수 없고 깔리면 무조건 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