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원 = 질러야 하는 금액의 기준점자꾸 식당 비유 하고 싶어짐정상화 단어만 보면 움찔하게됨 n
정상화해주마
난 밖에서 창팝이 자연스레 나오고 있다고;; 억울하다 억울해~ 정말로 억울해~ 돈 안드는 창팝을 열심히 들었더니~
이젠 메이플 캐릭터로 보임
식당 비유 들으면 자꾸 이거 생각나서 뇌가 리셋됨
그냥 조졌음 정상화라는 멀쩡한 단어가 이상하게 웃김 돌아버리겠음
'과징금' 창팝을 듣기 전: 또 어디서 사고쳤나 보군 창팝을 들은 후: 크악 씨이팔
우! 우우우! 쌀쌀쌀!
정상화해주마
단풍신류 ㄷㄷ
신 정상화
난 밖에서 창팝이 자연스레 나오고 있다고;; 억울하다 억울해~ 정말로 억울해~ 돈 안드는 창팝을 열심히 들었더니~
넌 마인드가 리슨케어풀리족이야
딴건 몰라도 정상화는 들을때마다 신창섭 또 당신입니까 이러고있음
이젠 메이플 캐릭터로 보임
프라나쟝 요근래에 가챠담당 아로나보다 더 욕먹었을것
프라나가 인장주작범으로 보임
식당 비유 들으면 자꾸 이거 생각나서 뇌가 리셋됨
truepond
우! 우우우! 쌀쌀쌀!
그냥 조졌음 정상화라는 멀쩡한 단어가 이상하게 웃김 돌아버리겠음
이걸 식당으로 비유하면 200만 지르면 식탁앞에 음식이 바로 정상화된다는거임
200만 지르면~ 와우 9년 정도 가능
9년이 뭐야 365일 패키지 지르면 11년 반에 탈것이 44개나 딸려온다고
마잌 드랍!
마인드가 리슨족이야~
'냉장고를 정리했다'고 해야하는데 자연스럽게 머리속에서 '냉장고 정상화당했네' 부터 생각남
'과징금' 창팝을 듣기 전: 또 어디서 사고쳤나 보군 창팝을 들은 후: 크악 씨이팔
그러니까 음식점에 비유하자면 어제먹은 국밥집요리가 자꾸 생각나서 레토르트 사골을 식사에 꺼낸다는거지
신창섭! 신창섭!
슈피겔만이 메이플 재미컨텐츠 잘갖고왔는데 이젠 적폐쌀숭이가
빨간약 > 오 빨간약 정상화 > 다 해줫짢아 과징금 > 크아악 ㅆ@발! 음식점 >그러니까 음식점으로 비유하면 우우우쌀쌀쌀 200만 > 200만지르면~ 4개월 > 네달동안~~ 프라나 > 인장주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