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를 기준으로 직접 번역했음
끝에 3줄 요약 있음
----------
----------
언제나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 탤런트를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여러분에게 「방송활동종료配信活動終了」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졸업」과「방송활동종료」
지금까지, 탤런트가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활동을 종료할 때 「졸업」이라는 말로 여러분에게 전해왔습니다.
졸업은 탤런트가 프로덕션에서 벗어나, 일부 진행 중인 프로젝트를 제외한 모든 활동을 종료하는 걸 뜻합니다.
그러나,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소속 탤런트, 그리고 탤런트 활동을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에게 있어서, 또한, 말석에서나마 뒷편에서 탤런트를 지원해주는 스태프에게 있어도, 모든 활동을 종료하는 형태는 대단히 강한 쓸쓸함을 동반하는 것입니다.
거기서, 탤런트가 프로덕션에서 벗어날 때 새로운 출발점이란 형태를 모삭할 수 없을까 검토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러한 검토 중, 새로운 「졸업」의 형태 중 하나로 도달한 것이 「방송활동종료」입니다.
「방송활동종료」는 원칙으로써는 「졸업」의 형태 중 하나라는 건 변하지 않습니다.
탤런트에 의한 Youtube, SNS 등의 방송 활동 및 이벤트의 참가 등은 종료됩니다.
그리고 또한, 장래의 프로젝트에 대한 프로덕션의 생각이나, 탤런트의 의사의 합의에 의해, 우연한 타이밍에 맞는 졸업생이 모교에 얼굴을 내미는 것 처럼, 향후 한정적인 형태로 활동을 전해드릴 수 있는 기회를 이루워주는 형태가 되겠습니다.
방송 활동 종료가 된 탤런트는 앞으로 어떤 프로젝트에 참가할지는 각자의 탤런트의 상황이나, 프로덕션 측의 사정 등, 여러한 요소에 의해 활동의 범위가 달라, 반드시 탤런트가 모두 똑같은 「방송 활동 종료」는 아닙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팬 여러분이 이해를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또한, 대단히 중요한 점으로써, 「졸업」과「방송활동종료」는 우열이 없다는 점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프로덕션 측의 바람은 새로운 출발의 형태를 제공이며, 어떠한 형태라 하더라도 탤런트의 선택으로써 그게 존중받는 결단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좋은 활동을 할 수 있는 프로덕션으로
홀로라이트 프로덕션의 설립부터 7주년이 경과해, 프로덕션에 소속된 탤런트의 활동 범위도 여러가지 형태로 넓어졌습니다.
팬 여러분의 성원이 탤런트나 프로덕션의 활동에 있어서 대단히 큰 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그러한, 여러분의 지지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더 좋게 만들도록, 또한 프로덕션을 떠나가는 탤런트가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점에 있어서, 팬 여러분들의 불안이나 쓸쓸함을 조금이라도 경감시키고자 프로덕션, 그리고 탤런트 자신이 보다 더 맑은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진을 해나갈 것 입니다.
앞으로도, 홀로라이브 프로덕션 및 소속 탤런트의 응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3줄 요약
1. '방송 활동 종료'도 일종의 졸업이다
2. 방송 활동 종료는 경우에 따라선 프로젝트에 참가할 수 있다
3. 어느 쪽이던 간에 탤런트의 선택을 존중한다
2는 솔직히 이제 보면 뭘 할건가? 싶음 나간지 1년 지난 사람이 훌쩍 돌아와서 라이브만 참여하고 간다거나 하기라도 할건가?
실질적으로 졸업같은데 버튜버가 방송안하면 뭔데
확실히 해줘야함.. 팬들 입장도 생각해야지
단체 이벤트 등에 깜짝 등장 할 수 있는 정도의 여지를 남긴 졸업이란거네
말이 희망이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미끼 놓고 흔드는 꼴 아니냐 솔직히
실질적으로 졸업이지만 그 존재를 완전히 끝을 내진 않겠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려나
추후에 "졸업생 방문식" 같은 식으로 근황토크나 게스트 초청방송의 여지는 남겨두고싶다. 그런 의미 아닐까 아마 한참 뒤의 미래를 보는거겠지.. 완전 포기하긴 아까운 캐릭터도 있을테니까..
2는 솔직히 이제 보면 뭘 할건가? 싶음 나간지 1년 지난 사람이 훌쩍 돌아와서 라이브만 참여하고 간다거나 하기라도 할건가?
그래도 다시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생긴다는거..?
루리웹-7430929493
말이 희망이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는 미끼 놓고 흔드는 꼴 아니냐 솔직히
쿠미로미
추후에 "졸업생 방문식" 같은 식으로 근황토크나 게스트 초청방송의 여지는 남겨두고싶다. 그런 의미 아닐까 아마 한참 뒤의 미래를 보는거겠지.. 완전 포기하긴 아까운 캐릭터도 있을테니까..
바로 유사캐릭으로 복귀해서 갠방하는거 보면 진짜로 부르면 경우에 따라 우정출연은 할 수도 있는건?가? 싶긴하던데
그러겠다는 말 아님? 난 그걸로 좋은데.
그럴수도 있긴한데.. 다른 사람 말처럼 졸업생 방문같은 토크쇼에서 깜짝 게스트로 나타나서 다시 볼 수 있게되면 아예 못보는것보단 낫지않을까..싶음
가끔 뭐 합방 게스트라던가?
가끔 완전체 볼 수 있게 해주는건 좋긴 하지
상황이 된다면 참가 가능할지도 라는거겠지
이벤트와 가끔 굿즈는 나온다 정도의 차이인가
확실히 해줘야함.. 팬들 입장도 생각해야지
루나이트
실질적으로 졸업같은데 버튜버가 방송안하면 뭔데
솔직히 말하면 어감만 부드럽게 바꾼거지 같은거 아닌가 싶긴해
내가 봐도 그럼 애매하게 하면 팬들만 더 머리아프지
굳이 끝냈는데 게스트로 오긴하나? 하는 생각도 들기도하고... 그냥 굿즈유지용인가? 싶어지는 묘한 느낌
단체 이벤트 등에 깜짝 등장 할 수 있는 정도의 여지를 남긴 졸업이란거네
캐릭터론 일단 남긴다는걸수도 있겠군
루리웹-9554655175
아메는 소속사 탤런트인데 무슨 근거로 아메가.만들었다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한냥이군
아메가 만든 게 아니라는 건가 아메웨이라고 불러서 아메가 만든 건 줄 ㅋㅋ 그냥 '방송은 종료지만 탤런트로서는 남는다'가 이게 정확히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네요 말그대로 라이브나 기획 같은 거에 게스트로 나올 수 있다는건지.. 아니면 다른건지..
예비군같은거네
솔직히 주가방어를 위한 눈물나는 말장난 아닌가 싶다.
실질적으로 졸업이지만 그 존재를 완전히 끝을 내진 않겠다 정도로 받아들이면 되려나
사람이 방송은 안할건데 캐릭굿즈는 팔거임~ 으로 해석 되는데
근데 올해 왤케 나갔지 멜 A쨩 아쿠아 아메 사카마타인데 타이밍이 상장되고 겹치는 느낌인데...
상장은 작년 아니야?
A쨩은 회사상황보다는 개인사정이 더 크고 멜은 정보누출로 계약해지니까 상장이랑 상관없지
사고쳐서 나간건..읍읍
홀로맴들이 보통 그룹으로서 설정을 잡고 데뷔를 하다보니 멤버 중 한 사람 이라도 졸업하면 그룹의 설정성이 깨지니까 캐릭터를 버리진 않고 가끔 게스트 방식으로 나온다거나 한다는걸듯 한데 그 멤버 좋아하던 사람들은 솔직히 활동이 종료 되는거니까 윗.댓분들 말씀처럼 언젠가.다시 보겠거니.하는.희망으로 붙잡아두려는거 같아서 좀 그렇기도 하네요
모르겠는데 난 사나 졸업할때 졸업말고 언제 돌아올 수 있는 무기한 잠수 정도로만이라도 하길 바랬음. 카운슬 라이브 볼때마다 저기 어딘가에서 사나가 잠깐이라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음. 그럴 수 있는 선택지가 생겼다면. 난 좋음.
참 힘든 해구나 2024년
wwe 레슬매니아만 나오는 레슬러같은 느낌인가?
걍 졸업가지고 말장난하는거잖음
주가방어랑 굿즈 위약금땜에 말 장난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