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들은
쇼카콜라라 부르는 카페인이 함유된 초콜릿을 보급받았는대
큰 전투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군인들에게 향기로운 초콜릿은 엄청난 사랑을 받았음
근데 독일이 점점 패망에 몰리자 쇼카콜라는 최전선에 투입될 인원들에게만 우선적으로 보급되었고
쇼카콜라를 받는다 = 내일 해뜨는거 못본다
수준의 뜻이 되어버림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들은
쇼카콜라라 부르는 카페인이 함유된 초콜릿을 보급받았는대
큰 전투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군인들에게 향기로운 초콜릿은 엄청난 사랑을 받았음
근데 독일이 점점 패망에 몰리자 쇼카콜라는 최전선에 투입될 인원들에게만 우선적으로 보급되었고
쇼카콜라를 받는다 = 내일 해뜨는거 못본다
수준의 뜻이 되어버림
디자인도 실패한 디자인 이네
쇼카콜라는 욱일기와 관련없습니다. (나치랑은 관련있음)
Vs D레이션
2차대전때 폭격기 조종사들이 아침식사에 동결건조 분말 계란이 아니라 생계란이 나오면 '오늘이구나' 했다는 유명 일화가 있지
영국은 위험한 전투에 가는 병사들에게 계란후라이 먹여서 이게 사형선고 취급이었다나
지금도 팔고 있고 주로 카페인 도핑이 필요한 육체노동 종사자나 화물차 운전자들의 애용품이라 한다. 문제는 초콜렛은 초콜렛이라 애들이 먹었다 큰일 날뻔한 일이 몇번 있어서 규제 받느니 마느니 하는 중
참고로 쟤네는 메스 암페타인도 뿌렸다
디자인도 실패한 디자인 이네
쇼카콜라는 욱일기와 관련없습니다. (나치랑은 관련있음)
쇼카콜라는 저래봐도 욱일하고는 상관없음 나치와 관련됬기는 하지만
Vs D레이션
지금 미군도 갑자기 밥 좋은 거 나오면 빡센 임무에 간다든지
영국은 위험한 전투에 가는 병사들에게 계란후라이 먹여서 이게 사형선고 취급이었다나
기회를위기로
2차대전때 폭격기 조종사들이 아침식사에 동결건조 분말 계란이 아니라 생계란이 나오면 '오늘이구나' 했다는 유명 일화가 있지
평소의 짬밥수준은 히틀러가 싼 똥 내지 괴링의 궁둥짝 취급이었고
노르망디 투입전에 베이컨 포함해서 엄청 든든하게 먹였다가 토하고 난리도 아니었다고
지금도 팔고 있고 주로 카페인 도핑이 필요한 육체노동 종사자나 화물차 운전자들의 애용품이라 한다. 문제는 초콜렛은 초콜렛이라 애들이 먹었다 큰일 날뻔한 일이 몇번 있어서 규제 받느니 마느니 하는 중
근데 막상 먹어보면 즉시 효과 안나서 실망함 2~3조각 먹어야 각성함
반통은 먹어야 아메리카노 한잔 좀 넘었나 요즘 파는 버전은 카페인 별로 안듬
가격 3000원대로 무난한데 배송비가 만원 나오네
"야 쟤네들 구두약먹는다"
참고로 쟤네는 메스 암페타인도 뿌렸다
그건 그당시 안뿌린 군대가 없었음.
폭격기 조종사에게 달걀후라이가 배식됐다-> 너 이제 출격하러 간다
나지 스컴
별개의 얘기지만 저거...지금도 팔고 있음 그리고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