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때는
'슬슬 오래한 멤버들 늘어나니 그런 멤버들은 그만하고싶을 수 있겠다'
라는 각오를 다졌고
아메때는
'이걸로 졸업에대한 부담이 줄어들겠네.'
라는 생각을 했지.
그리고 오늘 사카마타의 공지에서 좀더 각오를 다지게 되네....
아쿠아때는
'슬슬 오래한 멤버들 늘어나니 그런 멤버들은 그만하고싶을 수 있겠다'
라는 각오를 다졌고
아메때는
'이걸로 졸업에대한 부담이 줄어들겠네.'
라는 생각을 했지.
그리고 오늘 사카마타의 공지에서 좀더 각오를 다지게 되네....
오시 졸업은 각오로 안될걸. 난 안됐음.
각오를 한댔지 내상을 안입는다곤 안했어.... 지금도 죽겠구만...
이번이 처음 직격타인데 생각 이상으로 아프다.
다른 대기업들 사례들 보고 오면 지금까지 졸업자가 거의 없던게 거의 기적같은 거긴 하더라..
오시 졸업은 각오로 안될걸. 난 안됐음.
각오를 한댔지 내상을 안입는다곤 안했어.... 지금도 죽겠구만...
나도 생각조차 안했는데 와버렸어
기존 멤버들 졸업 같은 거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슬슬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긴 하지
난 영 익숙해지지가 않아...
다른 대기업들 사례들 보고 오면 지금까지 졸업자가 거의 없던게 거의 기적같은 거긴 하더라..
이번이 처음 직격타인데 생각 이상으로 아프다.
난 이제 버튜버판에서 정 뗐음 늘 있는 WWE가 이런 느낌인거같아